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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문해력은 ㅋㅋㅋㅋ 이야 너 참 이지적(理智的) 이다 라고 하면, 내가 쉬워 보여?? 라고 하는 애들..
모르는 것 자체야 뭐 그렇다 치는데... 80년대 90년대에도 뭐 보다가 모르는 거 나오면 친구한테 물어보고 엄마한테 물어보고 그랬는데 요즘 애들은 인터넷도 있고 찾아보기 더 쉬운 걸 왜 안 하는지 모르겠음.
학교에서 죙일 잠만 잤나 ...
이지 - easy로 알아들은건가요?
더 큰 건 자신의 무게를 가늠하지 못함
요즘 애들 문해력은 ㅋㅋㅋㅋ 이야 너 참 이지적(理智的) 이다 라고 하면, 내가 쉬워 보여?? 라고 하는 애들..
??????
가백
더 큰 건 자신의 무게를 가늠하지 못함
모르는 걸 부끄럽다 생각하고, 정진할 생각이면 부끄러울 일이 아닌데, 모르는데 뭐 어쩌라고?? 라는 태도가 문제인데..그걸 모름..
가백
이지 - easy로 알아들은건가요?
그렇다고 하네요..(한숨)
무게? 내가 뚱뚱해보여?
학교에서 죙일 잠만 잤나 ...
9+10=?
무식한건 죄가 아닌데 지가 모른다고 바로 욕박고 비아냥거리고 남탓부터 하는 새끼들은 맞아야지
저렇게 무식하니 2찍이나 하지
멍청한 놈들 나가 뒤져라 걍
어 그것좀 넘간것같은데
아닌데 뒤지는게 정답임
모르는 것 자체야 뭐 그렇다 치는데... 80년대 90년대에도 뭐 보다가 모르는 거 나오면 친구한테 물어보고 엄마한테 물어보고 그랬는데 요즘 애들은 인터넷도 있고 찾아보기 더 쉬운 걸 왜 안 하는지 모르겠음.
저도 의문임. 모른게 있으면 찾아볼 생각이 없음
모른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죠.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본인 뜻대로 풀이하고 이해하죠. 근데 어느 세대나 저 나이때는 비슷했어요. 그 요즘 젊은 애들은 싸가지 없어가 몇천년 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 별 특별한건 아님
모르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고 알려고 하지 않을 뿐더러, 되려 왜 그런 어려운 문자 쓰냐 유식한 티 내냐고 역성을 내는 사람이 생각보다 더 많습니다... 예전에는 저런 헛소리 친구들 사이에서 하다가 뭐 이런 ㅂㅅ이 다 있냐고 욕 먹고 찌그러졌다면, 지금은 인터넷에서 쉽게쉽게 자기 생각을 올리면 비슷한 사람들이 야나두?로 대동단결하는 듯...
멍청한 수준.
알아볼생각은 없고 자신의 무식함으로 공감만 얻어내려고 하는 애들이 많음
무식한게 들켰으면 하나 배웠네 하고 있어 적반하장으로 따지지 말고
모를 순 있지 나도 몰랐던 적이 있었으니까 근데 그걸 아! 이럴때 쓰는말이구나 하기보단 꼰대 언어식으로 해석하니까 문제가 생기는거 같음.
상식이 안통해..
나의 무지성과 PC함을 과시하는 시대
지적하면 바로 꼰대소리 날리고 보는 이른바 젊은 꼰대
책 잘 안보고 영상만 찾는 세대라서 그런가 안타깝네
저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지성이 정말 개탄스럽다...
심심한 사과때랑 같은 반응이네
전에 보니깡 성함 뜻도 모른다함 근데 찾아볼 생각은 안 하고 왜 한자 쓰냐고 뭐라 하는 경우도 있다고...
모집 0명은 그냥 편의점 알바 구하러 알바몬 같은데만 들어가도 바로 보이는데 저걸로 싸움 건 놈들은 생전 경제생활이나 최소 알바 한번도 안 해봤나
저런 단어는 사회생활 겪으며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는건데 누가 나이 많다고 안해줄까봐 어르신들 꼰대력 발산하는것 보소 ㅋㅋ
역대급 모지리 세대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