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민영화에 대한 득실을 따졌을 때, 좋은 결과는 손에 꼽을 정도로 들어본 적이 없고, 그 해악은 차고 넘칠 정도로 자주 보이는데..
이상할 정도로 민영화를 좋아하는 세력들이 많다는 게 한탄스러울 뿐이죠.
물론, 그 세력들은 당장 민영화가 주는 달달한 꿀을 사적으로 취득할 수 있는 작자들이겠지만 말이죠,
민영화에 대한 득실을 따졌을 때, 좋은 결과는 손에 꼽을 정도로 들어본 적이 없고, 그 해악은 차고 넘칠 정도로 자주 보이는데..
이상할 정도로 민영화를 좋아하는 세력들이 많다는 게 한탄스러울 뿐이죠.
물론, 그 세력들은 당장 민영화가 주는 달달한 꿀을 사적으로 취득할 수 있는 작자들이겠지만 말이죠,
민영화 X
사영화 또는 사유화 O
모든 생산수단을 국가가 독점하던 옛 공산국가같은 극단적인 예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민영화가 좋은 결과를 보는 일은 없습니다. 이윤 추구는 원가 절감을, 원가 절감은 안전성같이 돈은 안 되지만 꼭 필요한 무언가를 빼먹으면서 달성하게 마련.
여담이지만 영국의 전설적인 똥총 L85도 그 지경이 된 이유 중 엔필드 조병창 민영화가 꽤 컸다고 하죠. 어차피 민영화로 문닫을 공장, 뭐하러 일해? 같은 마인드가 지배하면서...
만악의 근원 민영화
민영화에 대한 득실을 따졌을 때, 좋은 결과는 손에 꼽을 정도로 들어본 적이 없고, 그 해악은 차고 넘칠 정도로 자주 보이는데.. 이상할 정도로 민영화를 좋아하는 세력들이 많다는 게 한탄스러울 뿐이죠. 물론, 그 세력들은 당장 민영화가 주는 달달한 꿀을 사적으로 취득할 수 있는 작자들이겠지만 말이죠,
갠지스강 VS 템스강
민영화의 좋은 결과는 민영화로 수익을 얻는 지들한테만 돌아가죠.
실제로 사적인 이득을 취득할 수 있는 자들이 민영화를 앞장 서서 외치죠. 특히 그게 정부 관료나 정치인, 관련 기업 임원, 관련 행정 부처 공무원의 주장이라면 거의 100%죠.
만악의 근원 민영화
갠지스강 VS 템스강
둘다 기안84가 다녀간거같던데??
민영화에 대한 득실을 따졌을 때, 좋은 결과는 손에 꼽을 정도로 들어본 적이 없고, 그 해악은 차고 넘칠 정도로 자주 보이는데.. 이상할 정도로 민영화를 좋아하는 세력들이 많다는 게 한탄스러울 뿐이죠. 물론, 그 세력들은 당장 민영화가 주는 달달한 꿀을 사적으로 취득할 수 있는 작자들이겠지만 말이죠,
좋은 결과 하나라도 말해줘 ㅋㅋㅋ 제발 ...
뭐 민영화 지지세력들은 있다고 하는데, 정작 그에 대한 자세한 예시는 저도 본 적이 없어서 ㅋㅋ
플랫폼
민영화의 좋은 결과는 민영화로 수익을 얻는 지들한테만 돌아가죠.
1zeno
실제로 사적인 이득을 취득할 수 있는 자들이 민영화를 앞장 서서 외치죠. 특히 그게 정부 관료나 정치인, 관련 기업 임원, 관련 행정 부처 공무원의 주장이라면 거의 100%죠.
민영화 X 사영화 또는 사유화 O 모든 생산수단을 국가가 독점하던 옛 공산국가같은 극단적인 예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민영화가 좋은 결과를 보는 일은 없습니다. 이윤 추구는 원가 절감을, 원가 절감은 안전성같이 돈은 안 되지만 꼭 필요한 무언가를 빼먹으면서 달성하게 마련. 여담이지만 영국의 전설적인 똥총 L85도 그 지경이 된 이유 중 엔필드 조병창 민영화가 꽤 컸다고 하죠. 어차피 민영화로 문닫을 공장, 뭐하러 일해? 같은 마인드가 지배하면서...
또 마녀년 이름부터 나오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