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 더 그레이 는 글로벌 TOP 10 시리즈 영어·비영어 부문 전체를 통틀어 1위를 등극.
칠레, 모로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국가에서 1위.
캐나다,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호주를 포함한 84개국 TOP 10진입.
4월 8일부터 14일까지 980만 시청수를 기록.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 비영어 부문 1위.
기생수 더 그레이 는 연상호 감독이
원작 만화의 세계를 활용해 독창적으로 해석한 작품.
[정보] 기생수 더 그레이 2주연속 글로벌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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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감독은 성공 실패가 가늠하기 힘드네.. 성공 - 실패 - 성공 - 실패 계속 반복 되는 느낌
연상호는 넷플에서 당분간은 계속 잘나가겠네 지옥-정이-기생수 3연타로 작품성은 몰라도 흥행하나는 다 잘됐으니 넷플에서 한국한정으로 황동혁 다음으로 잘대해 줄듯
마지막 씬 좋았음
연상호는 확실히 해외에서 더 잘팔리는 느낌
연상호도 슬슬 넷플릭스 공무원감독 될것 같네
저 감독은 성공 실패가 가늠하기 힘드네.. 성공 - 실패 - 성공 - 실패 계속 반복 되는 느낌
연상호는 확실히 해외에서 더 잘팔리는 느낌
이번 작품에 한해서 말하자면 독립적이면서도 원작을 존중한 점을 높게 평가하더라고요
마지막 씬 좋았음
나도 ㅎㅎ
연상호는 넷플에서 당분간은 계속 잘나가겠네 지옥-정이-기생수 3연타로 작품성은 몰라도 흥행하나는 다 잘됐으니 넷플에서 한국한정으로 황동혁 다음으로 잘대해 줄듯
지금은 4위입니다.
오글거리는 대사나 연기도 외국어로 번역되면 그럴듯 하게 보이기도 하니까.
몇가지 아쉬운점은 있지만 스핀오프로 괜찮게 나왔다고 봄. 윗댓 처럼 마지막씬이 인상깊음.
연상호도 슬슬 넷플릭스 공무원감독 될것 같네
시즌2도 계획도 상당히 긍정적일 듯. 일본 배우들도 적극적일 것 같고.
재밌었음.
이런 장르 계속 해줄수있는 감독이 있다는게 좋음
연상호감독은 뭔가 일드, 애니메이션 보는 맛같음. 애니감독이어서 그런지. 그리고 기생수로 드디어 고질적인 억지신파도 줄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