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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청첩장 받은 방식”, 40대 이상 “내가 받은 금액만큼”
20·30대 “참석 자체에 의의”, 40대 이상 “금액 적다면 봉투만”
최소 받은 만큼은 내주는게 예의지 먼저 받은 사람은 내가 받은 만큼 내되 인원이 많아지면 추가좀 하면 되는거고
장소가 호텔이 아니라 공중정원에서 하더라도 친한 게 아니면 10만원 이상은 안 낼듯. 어차피 본인이 좋아서 비싼 곳에서 한 건데 하객한테 덤탱이 씌우는 건 좀 아니지
결혼식 한번밖에 안가기도 했고 돈 아깝지 않은 친구라 30만뤈 했지만 돈 안받아도 와주기만 해도 기분 좋을 듯. 그럴 친구도 아니지만
돈 보내고 안가는 게 더 도움이 됨
[쥬ㆍ지스네] 오늘의 점심은 블랙쇼유라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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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호텔이 아니라 공중정원에서 하더라도 친한 게 아니면 10만원 이상은 안 낼듯. 어차피 본인이 좋아서 비싼 곳에서 한 건데 하객한테 덤탱이 씌우는 건 좀 아니지
최소 받은 만큼은 내주는게 예의지 먼저 받은 사람은 내가 받은 만큼 내되 인원이 많아지면 추가좀 하면 되는거고
장소가 호텔이 아니라 공중정원에서 하더라도 친한 게 아니면 10만원 이상은 안 낼듯. 어차피 본인이 좋아서 비싼 곳에서 한 건데 하객한테 덤탱이 씌우는 건 좀 아니지
결혼식 한번밖에 안가기도 했고 돈 아깝지 않은 친구라 30만뤈 했지만 돈 안받아도 와주기만 해도 기분 좋을 듯. 그럴 친구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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