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파묘' 속 난자당한 돼지 사체 "CG 아닌 실제"…동물단체 비판

[러브리호리호]

출처 : https://news.nate.com/view/20240419n30932

[장동건]

삼겹살 땡기네

[웰빙족승현이]

먼저 도축장부터 가서 시위하는게 효울적이지 않을까

[연가시도 있어]

저딴식으로 지랄을 해야 어필이 되고 돈이 생기니까... 제발 적당히 들 해라 좀. 바퀴벌레나 모기도 보호하자고 할 기세네 이거

[클래지]

시민들의 생명감수성이 높아졌다는데
천만관객 찍는 와중에 이딴 소리 하는건 동물단체밖에 없음 ㅋㅋ

[아침햇반]

생명감수성이 우월해서 그럼..

[아침햇반]

”정육점 고기 cg아닌 실제“

[크롬메탈]

별걸로 다 지랄이네

[묵언수행박찬호]

???: 자 우리의 메시지를 전파 했으니 오늘은 삼겹살 회식 합시다!

[0079]

저것들 분명히 삼겹살 먹는다.
그냥 ㅁㅁ들...정작 어려운 주뵨 이웃 사람들은 ㅈ도 신경 안쓰는것들이.
착한척하는 나에 취한 정신병자들.

[검도왕김권총]

마장동 가면 침 꼴깍 삼킨답니다.

[전장의 늑대2]

저런 것도 정신병
깊게 들여다보면 다른 사상이 개입하고 있을지도...

[곡물의제단]

암세포도 생명이다 비슷한거같은데

[GunMaster]

돈까스 가게 앞에서 시위를 하지 그러냐???
억지 장난 아니다.

[StreamW]

[뱃살이사료맛]

동물단체 라고 떠벌리며 다니는 저 치들이 숨쉬는 공기가 정말 아깝네.

[루리웹-6587168451]

UnderDogma 종착역은 인도 자이나교. 저런게 보기 불편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방울달린 빗자루(지팡이)와 헝겊, 입 가리기용 수건을 들고 다녀야 합니다. 빗자루는 나도 모르게 개미같은 벌레를 죽일까봐 걸을 때 앞 길을 쓸면서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스크는 나도 모르게 숨 쉬다가 보이지 않는 벌레라도 들이 마실까봐 걸러내려고 늘 쓰고 다녀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 말로만 한다면 그냥 장삿속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