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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직장인은 원래 회사의 노예에요
엄마라더니 자식 방패막이 삼아서 자기 방어하는 중 ㅋㅋㅋㅋ
노예한테 20퍼지분을 주는 곳있다 하이브쩌네요
ㅇㅇ 그냥 본인 그릇에 넘칠 정도의 지위랑 자본, 조직이 주어지니까, 본인 깜냥 착각해서 기고만장했던 것 같기도 하고요. 민희진은 결국 하이브란 대기업에 고용되어 일하는 일개 월급쟁이입니다
기자회견 존잼 그자체 ㅋㅋㅋㅋㅋㅋ
엄마라더니 자식 방패막이 삼아서 자기 방어하는 중 ㅋㅋㅋㅋ
아이스아메리카노강경파
그리고 직장인은 원래 회사의 노예에요
아이스아메리카노강경파
ㅇㅇ 그냥 본인 그릇에 넘칠 정도의 지위랑 자본, 조직이 주어지니까, 본인 깜냥 착각해서 기고만장했던 것 같기도 하고요. 민희진은 결국 하이브란 대기업에 고용되어 일하는 일개 월급쟁이입니다
뭔 개소리야 일개 월급쟁이가 지분을 그렇게 받냐...업계 탑급 능력자 임원이지
지분 18퍼 받은 고급 노예긴한데 ㅋㅋㅋㅋ
ㅇㅇ 그러니까 그릇에 안 맞았다는 소리죠.
노예한테 20퍼지분을 주는 곳있다 하이브쩌네요
기자회견 존잼 그자체 ㅋㅋㅋㅋㅋㅋ
흠 억울함 호소하는중인데 안타깝기도 하고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와 5월 컴백 어카냐?
이정도면 솔직히 나가리라고 생각됩니다 강행해봤자 좋은 꼴 1도 못볼 듯
부모 문자까지 까던데 활동가능합니까 이거??
심신미약 어필이리면 성공적인듯
진심 초등학생인가? ㅋㅋㅋㅋㅋ
하나 확실한건 계획적 성격은 아닌데 ㅋㅋ 자기가 답답해서 변호사랑 부사장도 못막고 폭주하는거 보면 ㅋㅋㅋ
저러니 말도 안되는 계획도 짜는 거임 모든 독재자들이 똑똑한게 아님
어른들 지저분한 싸움에 애들이 끼어들어 다치지나 않았으면 한데..
나도 연봉 5억 주면 평생 노예해야지
처음 40분은 기자회견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여론 좀 움질일거 같긴함ㅋㅋㅋㅋ 진짜 억울하고 분해서 날뛰는 수준인데 진정성 역대 탑급임ㅋㅋㅋㅋㅋ 근데 자회사 대표가 이런 성격이면 하이브가 팽하고 싶어하는게 이해가 되기도하고ㅋㅋㅋㅋ
진짜 이해가 되시나요?? 걍 사내 정치질인데..
아까부터 계속 저런 댓글만 다는 사람입니다. 여론이 움직이는 게 아니라 "억울한 게 이해는 가지만 저 자리에 있을만한 사람은 절대 아니다"란 식으로 생각되겠죠. 지금도 밈으로 소비되고 있는데 진정성은 무슨.
여론은 그냥 난생처음보는 스타일의 개그 기자회견이라고 보고있지 저걸로 여론이 우호적으로 바뀌진....
여론 뒤바뀐다고는 안했습니다ㅋㅋㅋ 초반 40분은 진짜 여론 최악이였는데 폭주해서 개꿀잼 컨텐츠 되니 좀 민희진에게 동화되는 사람들이 보여서 하는 말이였어요. 솔직히 이렇게 난리치면 대표직 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기자회견 돌아가는 꼴이 너무 웃겨서 하는 말이였슴다ㅋㅋㅋㅋ
민희진은 기자회견도 흥행시키네 ....ㅋㅋㅋ 역대급이다
개ㅜ재밌음 ㅋㅋㅋ
솔직히 인정해야함ㅋㅋㅋ 어케 기자회견까지 꿀잼 컨텐츠로 만드냐곸ㅋㅋㅋ
방금 잠깐 켰는데 들어오기전에 소주 한병 하고 들어왔나요??ㅋㅋㅋ 악에 바쳐서 뭔가 바리바리 개인사 나부리는데 객관적인게 하나도 없네요. 원래 뭐든 썰풀고 억울하다고 하면 누구나 한트럭씩 이야기하죠. 아무리봐도 자기도 자기가 나가리될것 아는것 같네요. 장렬히 산화하시고 케이팝업계에선 다시 못볼듯 하네요. 덕분에 뉴진스도 꼬이고 참 이게 뭔가 싶네요.
기자회견 괜히 봄 아니 진짜 자기가 억울하고 빡친게 있다해도 뭔 술취한 동네 아지메가 지 친구한테 징징거리는것 같아서 뭐 부정적 느낌만 그득그득
지금 대부분은 정확히 같은 이유로 잘 보고있는중인듯
뉴진스 멤버들 저거보고 기절하겠다
뉴진스 부모님들 :....어?...어? .....
회사지분 20% 주는 회사 있으면 회사망할 때까지 노예할 자신있다.
음 저런 사람이 뉴진스의 엄마라고 표현된건가 이거 뉴진스 이미지에도 타격 가는거 아닌가 싶음
세상에 회사지분 20프로 받는 노예가 어딨냐???
뉴진스팬 입장에서 ㅈㄴ 열받음. 부정적 이미지 말고는 남는 것이 없는데, 뭐 엄마? ㅅㅂ
미린련이 지 주인공 안시켜줬다고 노예라 ㅈㄹ 하네
아니 하이브 출자 100퍼센트로 만든 회사에 대표직 줘 주식도 20퍼줘..어디가 노예라는거야 뉴진스를 정말 100퍼센트 본인의 힘으로 키우고 프로듀스한다고 생각하면 왜 처음부터 하이브 투자를 받은거냐고 참 답답하네 세상 혼자 사나 진짜 그래놓고 나와서 한다는 기자회견이 쌍욕박아가며 나름 탄산같은 시원함처럼 들리지만 실속이 전혀없이 옛날이야기,아이들 언급하며 즙이나 짜고 앉아있으니 결국 자기가 이러니 저러니 하이브에 불만이 많다는 말밖에 더됨? 사건의 본질은 자기가 하이브를 하이재킹하려했던 상도덕에 어긋난 짓을 한거라는건데?
인당 50억정산했다고 하던데 1년남짓에 50억정산받고 매년 그 이상 받을텐데 노예. 이름이 높아질수록 회사에 더 많은걸 요구할수도 있어질텐데 지금 이 시점에 저런다구?
저는 그 노예 잘할 자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