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해당 공무원 신원과 악성 글을 온라인 카페에 올린 민원인 2명이 입건됐다.
김포경찰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A씨(30대)와 B씨(40대) 등 민원인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해당 공무원 신원과 악성 글을 온라인 카페에 올린 민원인 2명이 입건됐다.
김포경찰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A씨(30대)와 B씨(40대) 등 민원인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래 이제 그 악성민원 넣은 두놈의 신상을 공개해야 정당한거 아니냐?
그 두명도 신상털렸음 그중 한명은 교사였고요
그래 이제 그 악성민원 넣은 두놈의 신상을 공개해야 정당한거 아니냐?
aufrechtmelcher
그 두명도 신상털렸음 그중 한명은 교사였고요
다 털렸어요. 유튜브서 조금만 찾아보면 바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