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내가 검사 때 수사해봐서 아는데"... 다변가 尹, 민감 현안 쏙쏙 피해 갔다

[조국의역습]

예정보다 길어진 130분 회동 
尹 비공개 회동에서 발언 주도
"끼어들 틈 없어" 특유의 다변
이태원 특별법 부정적 의견 피력
유족들 만남 계획 언급 없어
채상병·김건희 민감 이슈도 '패싱' 
'본질 외면한 시간 끌기 전략' 비판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98787?sid=100

[조국의역습]

술주정

[루리웹-5872248316]

저녁에 건희한테 욕먹을 생각에 짜증나서 횡설수설 했지 뭐

[안면장애인]

다변이란게 똥이 많다는 뜻인가.

[슈퍼초울트라]

생각해보니 청와대가 구주궁궐이라 국민의 민의를 못듣는다 어쩐다 하면서 용산으로 옮긴거 아니였나???
그러고 도어스테핑인지 뭔지 출퇴근하다가 그것마저 없애고 야당 대표는 2년만에 만나놓곤 지 혼자 말 주구장창한거네.

듣긴 뭘 들어? 애초에 들을 생각 없었던거지. 청와대 굳이 나온 결국 적어도 지들이 말했던 이유는 아니란것만큼은 확실하고.

[ii99]

걍 대변인데

[미디어블]

머 이재명은 모두발언때 지가할말다했으니 비공게에서까지 힘들여 말할필요없었겠지 달변은 무슨 그냥
지껄이는거지 수사하는걸로 만물을 해석하니 결과가 기괴해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