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더 락" 존슨은 곧 개봉할 크리스마스 액션 영화 '레드 원' 촬영장에서 동료들에게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으며, 내부자들은 새로운 보고서에서 블랙 아담 스타가 영화의 예산을 최소 5천만 달러 이상 늘릴 수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랩은 배우와 함께 일했던 내부자의 주장을 인용해 존슨의 일탈 혐의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이들은 존슨이 영화 촬영에 8시간이나 늦게 촬영장에 나타나 스태프들이 그의 부재를 피해 일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주장합니다. 더욱 이상한 습관은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물병에 오줌을 싸는 것이었다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이 영화배우를 잘 알고 있는 한 내부자는 "촬영장에서 트레일러를 벗어나면 소변이 마려우면 공중 화장실에 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물병에 오줌을 싸고 그의 팀이나 PA가 이를 처리해야 합니다."
E.L.F.라는 엘리트 그룹이 현상금 사냥꾼과 팀을 이루어 산타클로스를 구하는 내용을 담은 아마존과 존슨의 세븐 벅스 프로덕션의 레드 원은 원래 2023년에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지연으로 인해 2024년 후반으로 개봉 시기가 미뤄졌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문제는 작년의 SAG-AFTRA 및 WGA 파업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존슨의 지각으로 인해 영화의 예산이 2억 5천만 달러 이상으로 불어났다고 합니다.
익명의 레드 원 내부자 3명은 존슨의 지각으로 인해 레드 원의 예산에 최소 5천만 달러가 추가되었다고 확인했습니다.
한 내부자는 "완전 재앙이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드웨인은 정말 신경도 안 씁니다."라고 다른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제작진과 가까운 두 명의 소식통과 존슨의 세븐 벅스 프로덕션과 가까운 한 소식통은 존슨이 촬영장에 평균 1시간 이상 늦지 않았다고 TheWrap에 말했습니다. Amazon MGM과 가까운 또 다른 소식통은 예산 증가가 비교적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말했습니다.
"목표의 15% 이내에서 예산 변동이 발생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며, 우리가 경험한 것이 바로 그런 일이었습니다."라고 그들은 말했습니다.
레드 원의 한 관계자는 "드웨인이 일관되게 한 일은 만성적으로 지각하는 것뿐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더랩은 스타의 스케줄 문제는 아마존 크리스마스 영화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존슨은 레슬매니아 40의 메인 이벤트 경기에 3시간 늦었고, 이달 초 WWE 월드 팬미팅 이벤트에 2시간 늦었습니다.
아마존 MGM의 대변인은 더랩에 보낸 성명에서 존슨에 대한 비난을 부인했습니다:
"드웨인 존슨과 세븐 벅스는 이번 홀리데이 시즌에 모든 연령대의 관객이 좋아할 영화인 '레드 원'에서 놀라운 파트너였습니다."라고 그들은 말했습니다. "시네마콘의 반응이 그 자체로 말해주듯 테스트는 매우 강력했으며 드웨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원이 없었다면 이 영화를 만들 수 없었을 것입니다. 드웨인이 촬영장에 7~8시간 늦게 나타나서 이 지경까지 왔다는 보도는 터무니없고 거짓입니다."
https://www.ign.com/articles/dwayne-the-rock-johnson-accused-of-chronic-lateness-causing-a-budget-crisis-on-red-one-which-studio-denies
[정보] 드웨인 존슨, 촬영장 상습 지각 보도
|
|
분노의 질주 찍을때 빈디젤 존내 지각하는거 때문에 빡쳐서 대판 싸우고 하차 한거 아녔나?? 이젠 지가 그러고 있네... 뭐 아직 루머지만 진짜라면...
드웨인 존슨은 항상 어디 시리즈에 끼여선 지가 주도하려고 지랄하는거 같던데
시간 지키는건 기본적인 매너인데 음
ㅋㅋㅋ 8시간은 뭐 그냥 하루 통으로 날리는 거 아냐? 이걸 기다려??
저러면서 개인운동은 루틴 잘 지키면서 진짜 열심히 하면 정말 미울 듯...
시간 지키는건 기본적인 매너인데 음
한때 헐리우드에서 제일 잘나간다더니...
잘나갔었죠 사실 당장은퇴하고 똥만싸재끼고살아도 삼대사대가 재벌로 살수도있을정도로 벌어놨으니
시간약속은 신인 중견 배우 모두 기본중에 기본 아닌가?
분노의 질주 찍을때 빈디젤 존내 지각하는거 때문에 빡쳐서 대판 싸우고 하차 한거 아녔나?? 이젠 지가 그러고 있네... 뭐 아직 루머지만 진짜라면...
ㅋㅋㅋ 8시간은 뭐 그냥 하루 통으로 날리는 거 아냐? 이걸 기다려??
드웨인 존슨은 항상 어디 시리즈에 끼여선 지가 주도하려고 지랄하는거 같던데
저러면서 개인운동은 루틴 잘 지키면서 진짜 열심히 하면 정말 미울 듯...
지각 자주 하는 것과는 별개로 저 이유로 예산이 5천만 달러나 증가한다는 건 말이 좀 안되는데 순 제작비 2억 달러 블럭버스터 재 촬영 하는 거라도 저 비용은 아닌데 오버가 심한 듯
지각 8시간 한적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것때문에 영화 개봉이 늦어진거마냥 서술하는건 좀 그렇네 아예 허위보도를 피하기 위해 파업 얘기를 끼워넣긴 했다만 초반만 읽으면 완전히 그건데?
물병 오줌은 좀…매니저들 일하기 빡세네
윌스미스처럼 완전 훅 가버리기 전에 겸손을 좀 배우소 이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