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저희가 보도해 드린 역사 왜곡 게임, '그날의 광주'는 한 초등학생의 제보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매일 역사책을 읽는다는 이 학생은 게임 플랫폼 측에 두 번이나 신고했지만, 아무런 답도 받지 못했다고 하는데, 정해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어제(30일) 저희가 보도해 드린 역사 왜곡 게임, '그날의 광주'는 한 초등학생의 제보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매일 역사책을 읽는다는 이 학생은 게임 플랫폼 측에 두 번이나 신고했지만, 아무런 답도 받지 못했다고 하는데, 정해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