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민주주의의 맹점이기도 함..
틀림없이 그동안 공개적으로 공모, 투표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여기까지 온 건데 내내 관심 없다가
마음에 안 드는 결과가 나오니까 난리가 난 거고,
반면 그동안 내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사람들은 이런 분위기가 황당한 상황임.
의외로 민주주의에서 이런 상황 매우 자주 발생함.
일 열심히 하고, 참여한 사람들은 과정을 아니까 수용하는데
내내 관심 없던 사람들은 과정을 모르니까 결과만 보고 난리 나는 상황...
사실 온갖 조직에서 흔하게 반복되는 상황임..
제발 자신의 삶과 관련 있는 거라면 평소에도 관심을 가집시다.
정치, 사회에 관심 없다는 걸 자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난감할 따름입니다.
"새"누리는 그렇게 많이 뽑아주던 놈들이 왤케 발작이야
평누도는 아무리 생각해도 좀 아님. 김동연 지사가 똥볼 거하게 찼음.
대상 선정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된거 맞구요? 공모전하는 것 까진 알았지만 지역명을 정하는데 상식적인 정도가 있죠 그래도.
투표 반영율이 얼마인지 공개됐는지요?
저랑 집사람도 했지만 평화누리는 애초에 상식적으로 1번으로 제외된 명단입니다만. 지역명이 장난도 아니고
"새"누리는 그렇게 많이 뽑아주던 놈들이 왤케 발작이야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존나 븅신같은데 그걸 왜
얼마나 거지같냐면 이번만큼은 국힘의 서울편입설에 따르고 싶을 수준임...
평누도는 아무리 생각해도 좀 아님. 김동연 지사가 똥볼 거하게 찼음.
싫은데?
이게 민주주의의 맹점이기도 함.. 틀림없이 그동안 공개적으로 공모, 투표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여기까지 온 건데 내내 관심 없다가 마음에 안 드는 결과가 나오니까 난리가 난 거고, 반면 그동안 내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사람들은 이런 분위기가 황당한 상황임. 의외로 민주주의에서 이런 상황 매우 자주 발생함. 일 열심히 하고, 참여한 사람들은 과정을 아니까 수용하는데 내내 관심 없던 사람들은 과정을 모르니까 결과만 보고 난리 나는 상황... 사실 온갖 조직에서 흔하게 반복되는 상황임.. 제발 자신의 삶과 관련 있는 거라면 평소에도 관심을 가집시다. 정치, 사회에 관심 없다는 걸 자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난감할 따름입니다.
blueskyforever
대상 선정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된거 맞구요? 공모전하는 것 까진 알았지만 지역명을 정하는데 상식적인 정도가 있죠 그래도.
명칭 투표 공개적으로 했어요. 저도 참여해서 압니다.
blueskyforever
투표 반영율이 얼마인지 공개됐는지요?
blueskyforever
저랑 집사람도 했지만 평화누리는 애초에 상식적으로 1번으로 제외된 명단입니다만. 지역명이 장난도 아니고
저도 그 이름에 투표하진 않았어요. 어쨌든 이러한 과정이 있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는 걸 말하고자 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찾아 보니 https://gnews.gg.go.kr/briefing/brief_gongbo_view.do?BS_CODE=S017&number=60899 궁금해 하시는 내용은 적혀 있지 않네요. 정보 공개 청구를 하시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주당 김 동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