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소중한 수신료가 저따위로 쓰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수신료가 저따위로 쓰입니다.
금융권에서 저렇게 외부 광고하려면 금융협회 심의 받고 별별 쌩 난리 쳐야하는데 금감원에서 좀 나서라
금감원장 출신을 생각해보면 힘들듯
저 방송국에 몰 기대함. 그냥 수신료나 받아먹으면서 작은 파우치 드립이나 치는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