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할로윈 전날밤, 전국에 생중계되는 토크쇼 '올빼미 쇼'의 MC 잭 델로이와 제작진은
회심의 시청률 1위를 위해 핼러윈 특집 방송으로 각종 오컬트 전문가를 섭외한다.
한쪽은 영적 존재를 증명하고 또 한쪽은 이를 반박하면서 사상 최악의 '악마와의 토크쇼'를 생중계하게 된다.
영매 ‘크리스투’와 초능력자 사냥꾼 ‘카마이클’,
악마 숭배 집단에서 살아남은 소녀 ‘릴리’와 초심리학자 ‘준 박사’
그리고 토크쇼 메인MC
47년만에 공개되는 최악의 방송사고는 무엇인가.
다크나이트에서 맨 처음봤는디 그게 데뷔작이라는게 믿기지않을정도로 대단한 연기여서 기억에 남다가 조연만 맡아서 시무룩.. 그래도 이번엔 단독 주연..^^
본인이 세운 회사에서 소규모 영화 수입 배급하는데 자비를 투자할 정도로 열심이라고..
소지섭 배우에게 감사하며 보는 영화
바바야가!!!
초반 중반 흡입력은 아주 좋습니다.
다크나이트에서 맨 처음봤는디 그게 데뷔작이라는게 믿기지않을정도로 대단한 연기여서 기억에 남다가 조연만 맡아서 시무룩.. 그래도 이번엔 단독 주연..^^
정확하게는 배트맨비긴즈가 데뷔작
갱단 부하였나요?
아아 ㅈㅅ 킬리언머피랑 착각했음 ㅜㅠ 다크나이트가 맞아요 ㅋㅋ
조커 부하였죠 아마...
앤트맨이랑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도 훌륭했죠. 앤트맨 땐 분량이 좀 적었지만..
이거 엄청 기대중이긴 한테 호불호 많이 갈린다고...그래도 봐야징
바바야가!!!
오컬트 좋아하시면 개꿀잼 예약일거 같네요.
초반 중반 흡입력은 아주 좋습니다.
딱 거기까지... 그 이후로 좀 뇌절이 심해요
천국에서 무덤까지 좋았음
나랑 비슷한 취향으로 공포/호러영화 좋아하는 친구가 해외출장중에 먼저 보고 말하는데..'자긴 재밌게 봤는데, 나는 별로라고 할거라고..' 뭔말이지??..;;
최후반부가 좀 호불호가 갈릴만 합니다
scp 유클리드 좀 평점 높은거 보는 느낌
소지섭 배우에게 감사하며 보는 영화
소지섭 배우님이 영화쪽도 지원을해주나보네요 ㄷㄷㄷ
나만알고싶다
본인이 세운 회사에서 소규모 영화 수입 배급하는데 자비를 투자할 정도로 열심이라고..
연휴때 비거스플래시를 봤는데 소지섭배우님 이름떠서 놀랐네요 여러모로 고마운분이에요
앤트맨 3 에서는 다른 역으로 나옴
3에서 나왔었나요? 외계인 이런건가
개노잼!
이모탈리티 라는 게임이 생각나는 영화였음...무섭다라기보단 파묘 곡성 같은 오컬트영화 느낌? 쫄깃한 맛이 너무 좋았네요
분위기 유지를 잘해서 좋았습니다. 최후반부가 약간 흐트러질뻔 했지만 마무리는 잘해서 재밌었습니다.
장르는 다르지만 더 테러 라이브의 하정우가 생각나는 연기. 잘봤습니다.
와 이거 취향맞으면 핵꿀잼으로 볼 수 있음 오컬트쪽 무비 입문용으로도 되게 괜찮은거같네요~ 애초에 1시간30분정도밖에 안되는 러닝타임이긴하지만 엄청 몰입해서 그런지 "어?? 끝이었어?" 이런느낌
조이는 맛도 있고, 생방송과 스튜디오안이라는 한정적인 공간에서의 연출도 흥미로워서, 그냥 저냥 잘 보다가, 갑자기 마지막에 뭥미?.... 음...응???
20분이 될때까지 70년대 미국 스튜디오와 캐릭설명 하고 게스트의 말해 당황하는 ㅎㅎㅎ 이런 것 좀 수입하지 마라! 지금 80~90년대 아니고.. 눈탱이 치지 마!
재미있었네요. 환상특급(트왈라잇존), 호기심의 방 같은 시리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