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강구해 장바구니 물가를 잡는 데 정부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
보면 소주값이 제일 않오름..
그냥 시장가서 상인들 악수하고 멍게랑 소주 마실 생각한다고 물가가 잡히는게 아닌데 생각이나 하고 사나 몰라 ㅋㅋㅋㅋㅋㅋ
라인 사태나 해결해. ㅁㅊ ㅅㅋ야.
이게 총동원된 역량인 듯. 다 쥐어짜서 하는 말이 소주만 한병 있으면 된다는 돼지새끼 통장을 시켜도 망할 무능이
라인 사태나 해결해. ㅁㅊ ㅅㅋ야.
안유댕
이게 총동원된 역량인 듯. 다 쥐어짜서 하는 말이 소주만 한병 있으면 된다는 돼지새끼 통장을 시켜도 망할 무능이
그냥 시장가서 상인들 악수하고 멍게랑 소주 마실 생각한다고 물가가 잡히는게 아닌데 생각이나 하고 사나 몰라 ㅋㅋㅋㅋㅋㅋ
보면 소주값이 제일 않오름..
아이곳.
원래 소주나 라면은 정부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는터라 (라면은 기본 라면들(프리미엄 제외).. 안성탕면이나 신라면, 오뚜기 라면 ) 쉽게 못올림
술집에선 이미 6천원 7천원인데요????? 알다가도 모를일임 ㅋㅋ 공급가는 500원도 안올랐는데 파는건 2배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 못 하는 새끼가 뭐 하겠다 설치지 말고 내려와라 입만 털면 다 되는줄 아나
라인부터 지켜
시장 나가는데 돈 저거 꽤 들껄? 경호 인력들 미리 동선짜고 통제하고.. 단체로 움직이니까... 지방가면 수천 깨진다 들음... 서울이니 그것보다는 못해도 꽤 들꺼임
라인 먹히기 전인데 시장가서 뭐하누 ?
룬씨 갈아서 비료로 뿌리는게 제일 체감이 많이 될듯 싶은데...
민생행보 = 안주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