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기사: "사과문은 써야겠고 팀 거론은 싫어?" 인천 사과문에 서울팬들 더 뿔났다
경기 끝나고 여자친구랑 유니폼입은채로 신포시장갔는데 인천유니폼입은 팬이 우릴보고 들으라는 식으로 한숨쉬는거보고 이래서 개천이라고 하는구나 생각함
원래 국내 축구 기사올렸으나 경인 더비 인천의 삽질로 인해 ...
요즘 인천이 개천소리 듣는다더니 명불허전이네요. 구단이나 저런 짓 하고 입 싹 닫는 광팬이나.
경기 끝나고 여자친구랑 유니폼입은채로 신포시장갔는데 인천유니폼입은 팬이 우릴보고 들으라는 식으로 한숨쉬는거보고 이래서 개천이라고 하는구나 생각함
물병 던져서 스폰도 날아가고 아주 잘하는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