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네이버가 '우리 지분을 일본 기업에 넘기지 않겠다'라고 선언하면 토사구팽 문제는 해결됨. 물론 그 뒤로 네이버가 온갖 세무조사, 압수수색 등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지만.
하지만 지분이 넘어가는 순간 과연 남는 직원들이 있을까? 가라앉는 배라는게 바로 보일텐데?
그냥 네이버가 '우리 지분을 일본 기업에 넘기지 않겠다'라고 선언하면 토사구팽 문제는 해결됨. 물론 그 뒤로 네이버가 온갖 세무조사, 압수수색 등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지만.
하지만 지분이 넘어가는 순간 과연 남는 직원들이 있을까? 가라앉는 배라는게 바로 보일텐데?
넘겨도 ㅈ되고 안넘겨도 개박살 날듯 네이버는 지금 어떻게 하면 잘 죽을지 그거 정하고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