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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보면 영화인줄알겠내.. 무섭내.. 차앞에서 건물이 순삭되는게;;;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https://youtu.be/TDCsGQyHVtc?si=9TMuNXlz5C7IL6RT 20년전은 공포의 장면인데 이제는 현실이 되어버린...;;
이 장면은 가히 호러의 한 장면
꾸짖을 갈!
F5급 토네이도 앞에선 원래 그 무엇도 안전을 장담할수 없습니다.. 게다가 토네이도가 생성될만큼 강력한 폭풍우는 야구공만한 우박이나, 지면까지 떨어지는 천둥/번개같은 위험한 기상현상을 세트로 몰고 다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토네이도가 아직 생기지 않았다고 해도 위험하죠.. 우리나라에선 이런건 100년에 한번 볼까말까할만큼 낮은 빈도라서 그나마 다행이지, 저동네 사람들은 어떻게 매년마다 저걸 체험하면서 사는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