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1,000만 관객돌파.!!!
한국영화 최초 '트리플 천만' 시리즈 등극🏆🏆🏆
함께해 주신 관객 여러분이 진정한 FDA.
"뜨거운 성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화 범죄도시는 메인 주인공 괴물형사 마석도 역을 맡은 마동석이 "제작과 기획 주연"을 맡은 한국의 대표적인 범죄 액션 영화.
범죄도시1~4편까지 1부
범죄도시5~8편까지 2부
범죄도시5편은 1부와는 톤을 달리하여
2026년 개봉.
범죄도시4는 개봉22일차에
1000만 관객을 돌파 하였습니다.
(시리즈 최단 천만관객돌파.)
2,3,4 연속 천만ㅋㅋㅋ 앞으로 한국영화 시리즈 영화 중에 이거 깰 영화 있을까?
스토리는 좀 뻔했는데 어? 벌써 끝났어? 할 정도로 재밌게 봤네요
신과 함께나 베테랑이 깰 가능성도 있는데... 문제는 그 때는 범죄도시는 한 8편까지 나올거라.. 범죄도시가 대단한 점이 우리나라 프렌차이즈 영화는 대부분 감독의 예술 본능이나 출연진과의 견해 차이 때문에 시리즈가 진행되면 영화의 흐름이나 성격이 달라지는데 범죄도시는 마동석과 액션 크루팀이 진두지휘를 해서 그런지 거의 같은 색깔로 안정적인 작품이 쭉 나와서 흥행을 이어나가는게 아닐까 싶음...
진부한면도 있지만, 생각보다 볼 만함 중간중간 피식 웃게되는 포인트도 있고 타격감도 아직 좋고!
영화가 더도 덜도말고 딱 기대한 내용으로 기대한만큼 나옴 저점이 높다고 해야되나 근데 만드는 본인들도 사람들이 이정도로 단순명료한 권선징악 내용을 계속 소비해줄줄은 몰랐겠지 뉴스에 나쁜놈들이 계속계속 나올수록 범죄도시같은 영화에 대한 수요는 끊이지 않을 듯
오락영화 상업성 충분히 자격있다. 현실은 범도보다 더 한거보면...이 시리즈는 계속 나와도 된다. 차기작은 내후년에나 나온다니까 영리한 판단인거 같다 ㅎㅎㅎ 천만 축하합니다!!!
2,3,4 연속 천만ㅋㅋㅋ 앞으로 한국영화 시리즈 영화 중에 이거 깰 영화 있을까?
seele01
신과 함께나 베테랑이 깰 가능성도 있는데... 문제는 그 때는 범죄도시는 한 8편까지 나올거라.. 범죄도시가 대단한 점이 우리나라 프렌차이즈 영화는 대부분 감독의 예술 본능이나 출연진과의 견해 차이 때문에 시리즈가 진행되면 영화의 흐름이나 성격이 달라지는데 범죄도시는 마동석과 액션 크루팀이 진두지휘를 해서 그런지 거의 같은 색깔로 안정적인 작품이 쭉 나와서 흥행을 이어나가는게 아닐까 싶음...
원래는 신과 함께가 유력했는데 배우 리스크가 생겨버려서....
스토리는 좀 뻔했는데 어? 벌써 끝났어? 할 정도로 재밌게 봤네요
마석도 형사 글씨 잘 쓰네. ㅋㅋㅋ
진부한면도 있지만, 생각보다 볼 만함 중간중간 피식 웃게되는 포인트도 있고 타격감도 아직 좋고!
미쿡인 세금 좀 내겠네 ㄷㄷ;
어제 봤는데... 1,2편만큼 많이 웃지 않았고 이번에도 좀 웃길려고 하는 포인트가 역시나 마석도 무식한 포인트, 장이수 이용당하는 포인트인데 이게 너무 좀 또? 라는 소리... 억지 유머소리 나올까말까한 선까지 가서 그닥 신선한 웃음이 안나오니 다음작은 진짜 부담될것같네. 오히려 그냥 액션씬하고, 범죄 스토리 진행이 재미있었음. 또 같은 패턴으로 하면 좀 힘들것같음. 지금 다른영화 대작이 없어서 시기도 잘 탄 느낌도 있음... 나쁘진 않은데 기대가큰 영화여서 어쩔 수 없음.
영화가 더도 덜도말고 딱 기대한 내용으로 기대한만큼 나옴 저점이 높다고 해야되나 근데 만드는 본인들도 사람들이 이정도로 단순명료한 권선징악 내용을 계속 소비해줄줄은 몰랐겠지 뉴스에 나쁜놈들이 계속계속 나올수록 범죄도시같은 영화에 대한 수요는 끊이지 않을 듯
조선시대 때 기득권/사회부조리 풍자해주는 탈춤이 인기있었던 것과 비슷한 느낌. 갈수록 사는게 팍팍해져가는데 머리비우고 나쁜놈=패서 정의구현 공식 딱 하나로 가니까 무난하게 볼 수 있는듯
솔직히 재미는있는데 분명 1~3편과 비슷한 유머코드가 있는데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웃기지는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