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드 아르마스:
“재촬영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걱정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기분이 좋지 않죠.”
하지만 그녀는 영화의 프로듀서이자 액션 거장인 채드 스타헬스키가 참여한 새로운 요소들에 대해 전적으로 신뢰했습니다.
“저는 채드를 정말 좋아해요. 재촬영에서 우리가 한 일은 모두 꼭 필요한 것들이었습니다. 놀라운 영상을 얻게 되었죠. 정말 장관이예요. 예고편을 봤는데 아름다웠어요. 자부심을 느꼈죠. 매우 신나요. 위험하고, 섹시하고, 너무나 존 윅스럽죠. 사람도 놀랄 거예요. 제가 참여한 영화이기 때문에 객관적이지 못할 수도 있지만 정말로 멋지다고 생각해요. 어메이징 할 거예요.”
귀여운 마스크에 너무 사랑스러워서 로코의 여왕 자리를 꿰차나 싶었는데 필모가 완전 액션 범벅인 ㅎㅎㅎ
예고편 보니까 이쁜분장 안하고 화장도 안하고 투박하게 사람 줘패고 죽이는게 맘에 들더라
그래서 응?주연 아나 드 아르마스라고 하지 않았나?라고 못알아보면서 예고편 봤음
귀여운 마스크에 너무 사랑스러워서 로코의 여왕 자리를 꿰차나 싶었는데 필모가 완전 액션 범벅인 ㅎㅎㅎ
우어.. 예고편 마지막에 바바야가 너무 멋지당~
7월 내부시사회 평가가 재앙수준이었다는데 재촬영으로 수습 가능한가
별로라고 하더니 예고편만 보면 끝내주는데?
보통 재촬영하면 드라마 부분이거나 멜로부분 위주로만 진행할텐데 존윅은 재촬영하는데 저번에 했던 액션씬을 시퀀스를 요래조래 바꿔서 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