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아내와 가끔 티비를 보면서 의견이 합치되는 때가 있는데, '인성이 글러먹으면 잠깐 반짝인기는 가질 수 있어도, 그때 지나면 방송에 나오기 힘들다.' 입니다.
이나은이 뭐 대체불가의 압도적 스타성을 가진 특S급 연예인도 아닌데 인성에 문제가 있다면 방송관계자들이 과연 계속 데려다 쓸까요?
아내와 가끔 티비를 보면서 의견이 합치되는 때가 있는데, '인성이 글러먹으면 잠깐 반짝인기는 가질 수 있어도, 그때 지나면 방송에 나오기 힘들다.' 입니다.
이나은이 뭐 대체불가의 압도적 스타성을 가진 특S급 연예인도 아닌데 인성에 문제가 있다면 방송관계자들이 과연 계속 데려다 쓸까요?
진짜 이현주가 태도도 불량하고 게을렀르면 소속사는 그냥 계약 해지했으면 그만이었음. 근데 소속사가 애가 스타성 보이니 강제로 끌고가다 자살 소동 터지자 내보내놓고 익명으로 공격 신나게 하다가 소송 불기소 뜨니 그게 면죄부인마냥 미성년 동생하테 7건이나 재판걸고 다 불송치 각하 뜨니 입꾹닫한이상 끝난거임. 걍 욕쳐먹는 수순이었음. 차라리 왕따 논란처쟜을때 관리 부족이었다라고 한마디만 했어도 일 이렇게 안터졌음. 미성년한테 으악주기한마당에 뭔 쉴드를 받고 싶은건지
E씨는 “현주는 가장 연습이 필요한 멤버였지만 가장 노력하지 않았다.
연예인이다 보니 다들 기 싸움 있다. 분량 욕심부리는 것도 당연하다.
다만 현주는 욕심만 가득해 자기 뜻대로 흘러가지 않자 억지를 부려 멤버들의 인생을 망쳐놨다.
그의 언행과 태도에 누군가 제지를 하고, 문제를 일으킨 것에 책임을 지게 했다면 여기까지 이르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때도 지금도 다들 현주를 건드리고 싶어하지 않을 겁니다.
신인인데도 잠적을 해서 음악방송에 2번이나 펑크를 내고,
약속된 시간에 매일 늦고,
심지어 안 나타나는 일도 있었어요.
어떤 폭탄이 터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따돌림이요?
다들 그 때문에 힘들어하면서도 그룹을 지키기 위해 어르고 달래는 분위기였습니다.”(D씨)
작성자 님이 쉴드 치고 싶어서 기사 가져온거 알겠는데 지금 댓글로 쓴 소속사 사람들의 얘기는 위에 분이 올리신 빨간 글씨보면 신빙할수가 없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저 현주라는 애가 무슨 어디 회장 딸도 아니고 신인한테 저렇게 멤버+소속사 사람들이 벌벌떠는게 말이 된다고 보나요?
아내와 가끔 티비를 보면서 의견이 합치되는 때가 있는데, '인성이 글러먹으면 잠깐 반짝인기는 가질 수 있어도, 그때 지나면 방송에 나오기 힘들다.' 입니다. 이나은이 뭐 대체불가의 압도적 스타성을 가진 특S급 연예인도 아닌데 인성에 문제가 있다면 방송관계자들이 과연 계속 데려다 쓸까요?
???:신발, 텀블러, 김밥 같은 건 괴롭힘의 근거라 생각 안 했고, 반박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전 참 신기한게 저게 어떻게 없었다로 해석되는지 이해가 안됌. 저때당시 직장내 괴롭힘 법 없었으니 애매하게 끝난거지. 웃긴건 미성년 동생 과 동창을 7번이나 고소해서 일이 더커진거 ㅋㅋ
그냥 개 악질임ㅋㅋㅋ 저런거 보고도 쉴드 치는 애들이 있다는게..
그냥 소속사에서 충격반전! 을 만들고 싶어 하는거 같은데?
???:신발, 텀블러, 김밥 같은 건 괴롭힘의 근거라 생각 안 했고, 반박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내와 가끔 티비를 보면서 의견이 합치되는 때가 있는데, '인성이 글러먹으면 잠깐 반짝인기는 가질 수 있어도, 그때 지나면 방송에 나오기 힘들다.' 입니다. 이나은이 뭐 대체불가의 압도적 스타성을 가진 특S급 연예인도 아닌데 인성에 문제가 있다면 방송관계자들이 과연 계속 데려다 쓸까요?
ㅈㄹ
드라마는 찍어 놨고 유튭 나갔다가 이미지 망하니까 저러는거 같네..ㅋ 쟤들 말로하면 이현주는 혼자 나머지 4명을 왕따 시키고 자살까지 시도해서 빡친 동생이 폭로하고 증거 가져오래서 진단서 까지 올린거임?ㅋ
기사 본문 속 스태프들의 증언에 따르면, 에이프릴 멤버 5명 중에 이현주만 계속 연습 빠지고, 방송 펑크내고, 멤버들과 불화를 일으키더니, 자기한테 안 맞춰줬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해서 황당하다는 내용입니다.
조니 댑 vs 앰버 허드 사건 때 조니 댑 욕하던 사람들은 조니가 누명을 벗으니까 조니에게 사과를 한 게 아니라, 이번엔 칼끝을 돌려서 앰버에게 욕을 함.
어이쿠 또 나온 익명. 재판때나 당당하게 나와서 증언하지. 미성년에게 칠종칠금 한거랑 판결문은 어디다 갖다버렸나
법원도 불송치 이유서를 통해 ‘왕따와 괴롭힘이 없었다’고 적었는데, 대중들은 사실을 외면하고 믿고 싶은대로 믿잖아요. 이 인터뷰 역시 얼마나 믿어줄지 의구심이 갑니다.” (B씨)
Mosin Nagant
전 참 신기한게 저게 어떻게 없었다로 해석되는지 이해가 안됌. 저때당시 직장내 괴롭힘 법 없었으니 애매하게 끝난거지. 웃긴건 미성년 동생 과 동창을 7번이나 고소해서 일이 더커진거 ㅋㅋ
violat1
그냥 개 악질임ㅋㅋㅋ 저런거 보고도 쉴드 치는 애들이 있다는게..
진짜 이현주가 태도도 불량하고 게을렀르면 소속사는 그냥 계약 해지했으면 그만이었음. 근데 소속사가 애가 스타성 보이니 강제로 끌고가다 자살 소동 터지자 내보내놓고 익명으로 공격 신나게 하다가 소송 불기소 뜨니 그게 면죄부인마냥 미성년 동생하테 7건이나 재판걸고 다 불송치 각하 뜨니 입꾹닫한이상 끝난거임. 걍 욕쳐먹는 수순이었음. 차라리 왕따 논란처쟜을때 관리 부족이었다라고 한마디만 했어도 일 이렇게 안터졌음. 미성년한테 으악주기한마당에 뭔 쉴드를 받고 싶은건지
“왕따 아냐, 어떻게 터질지 무서워 아무도 못 건드려” (헤어 디자이너 D씨)
ㅋㅋㅋ 재판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익명으로 입이나 털지말라해요. 설사 이현주가 그렇다해도 소속사랑 멤버들 대처는 추하다못해 추한데 뭔
E씨는 “현주는 가장 연습이 필요한 멤버였지만 가장 노력하지 않았다. 연예인이다 보니 다들 기 싸움 있다. 분량 욕심부리는 것도 당연하다. 다만 현주는 욕심만 가득해 자기 뜻대로 흘러가지 않자 억지를 부려 멤버들의 인생을 망쳐놨다. 그의 언행과 태도에 누군가 제지를 하고, 문제를 일으킨 것에 책임을 지게 했다면 여기까지 이르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7번 고소 7번 패배 진짜 악랄하고 단순 괴롭히려고 미성년자인 동생한테 소송 거는거 보고 소속사건,멤버건 둘다 쓰레기 구나 했었죠..ㅋ
“그때도 지금도 다들 현주를 건드리고 싶어하지 않을 겁니다. 신인인데도 잠적을 해서 음악방송에 2번이나 펑크를 내고, 약속된 시간에 매일 늦고, 심지어 안 나타나는 일도 있었어요. 어떤 폭탄이 터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따돌림이요? 다들 그 때문에 힘들어하면서도 그룹을 지키기 위해 어르고 달래는 분위기였습니다.”(D씨)
작성자 님이 쉴드 치고 싶어서 기사 가져온거 알겠는데 지금 댓글로 쓴 소속사 사람들의 얘기는 위에 분이 올리신 빨간 글씨보면 신빙할수가 없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저 현주라는 애가 무슨 어디 회장 딸도 아니고 신인한테 저렇게 멤버+소속사 사람들이 벌벌떠는게 말이 된다고 보나요?
“저는 위치상 중립적인 역할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현주에게 악감정 없어요. 저에겐 잘했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가해자로 몰리는 건 너무 억울해 보입니다. 멤버들도 어리고 너무 착해서 별말도 못했어요.” (E씨)
△ '그룹 내 왕따'의 경우 그룹 내 일반적인 인간관계적 문제는 있었던 것은 분명하지만, 이를 왕따라고 명확히 판단하기 힘들어, 허위사실 여부를 판단하기 곤란
김채원 “에이프릴 왕따 논란, 불송치 판결… 떳떳하다” https://kukinews.com/article/view/kuk202207080055#_enliple △ '그룹 내 왕따'의 경우 그룹 내 일반적인 인간관계적 문제는 있었던 것은 분명하지만, 이를 왕따라고 명확히 판단하기 힘들어, 허위사실 여부를 판단하기 곤란
그냥 소속사에서 충격반전! 을 만들고 싶어 하는거 같은데?
다들 착각하는데 쟤들 법정엔 가지도 않았음 기껏 받는건 경찰조사가 다임
유니티가 짧은 프로젝트였긴 했지만 거기서는 문제 없었는데. 그리고 그때는 이런 이야기들 없다가 3년 지나서 뒷북치면 뭐함?
이쪽으로 우루루 와서 욕했다가.. 시간 지나면 다시 다른쪽 가서 욕했다가.. 변함이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