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레블 리지'의 아론 피에르(30세, 191cm)와 '피아노 레슨'의 스테판 제임스(30세, 183cm)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헐리웃 리포터가 보도.
두 배우가 테스트 중인지 리딩 중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며 소식통에 따르면 주말까지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댐슨 이드리스도 후보에 올랐지만 스케줄 문제로 리스트에서 빠졌다고 하는군요.
넷플릭스 '레블 리지'의 아론 피에르(30세, 191cm)와 '피아노 레슨'의 스테판 제임스(30세, 183cm)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헐리웃 리포터가 보도.
두 배우가 테스트 중인지 리딩 중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며 소식통에 따르면 주말까지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댐슨 이드리스도 후보에 올랐지만 스케줄 문제로 리스트에서 빠졌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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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블리지에서 인상깊던데 저 분으로 되면 좋겟네요
새판짜는 DCU는 일단 젊은 배우들 위주로 캐스팅하는듯 길게 보네요
레블리지에서 인상깊던데 저 분으로 되면 좋겟네요
저스티스 리그로 존 스튜어트를 처음 접한 저는 아론 피에르 배우가 더 잘 어울릴거 같아보이네요
배트맨은 언제 발표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