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진행자의 '일반시민의 참여가 원래 기대했던 것보다 적느냐'는 질문에는 "지난주 토요일에 한 장외집회에서는 그날 비가 많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진짜로 엄청나게 이렇게 인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본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그렇지만 예를 들어 박근혜 탄핵 때처럼 그렇게 급속도로 늘어나는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이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발전하면서 유튜브라든가 휴대전화를 집에서 보면서 (간접적 참여를)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는 장외집회를 할 때 통계를 유튜브 동시 접속자·시청자까지 같이 이렇게 봐야 하는 게 시대 추세"라고도 주장했다.
간접적 참여 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촛불 운운하다니... 좌파진영은 촛불의 이름값만 원했지 그 진정한 가치는 내다버렸어. 이제 촛불은 죽었다.
집회 측 추산조차도 지난보다 줄어들었는데 무슨...
우와 싸이 강남스타일은 관중일억명 콘서트했구나 인터넷관중합치면 은하계최고 기록아님?
위증한 사람도 현장에는 없었지만♡ 1억명 왔다고 해주면 되지 뭐~
??? 저번주랑 오늘 다녀왔는데 저번주보다 훨씬 더 많이 오셨어요. 3호선 경복궁역 근처까지 바리게이트였는데 꽉 찬.
laim0909
집회 측 추산조차도 지난보다 줄어들었는데 무슨...
간접적 참여 ㅋㅋㅋㅋㅋㅋ
우와 싸이 강남스타일은 관중일억명 콘서트했구나 인터넷관중합치면 은하계최고 기록아님?
태극기부대 노인정 모임만 하겠냐 ㅉㅉ 가보기는 했니 아가야?
우와 틀찢당이구나 이죄멍이 샌드위치랑 초밥으로 비선조직 틀찢당 키운다 이야기는 들었는데 너네들 세탁도 법카로 해줬다면서
위증한 사람도 현장에는 없었지만♡ 1억명 왔다고 해주면 되지 뭐~
탄핵후-들려오는-돼딸의 울부짖음. 꿀?
데일리안
이러면서 촛불 운운하다니... 좌파진영은 촛불의 이름값만 원했지 그 진정한 가치는 내다버렸어. 이제 촛불은 죽었다.
유심당원이 자리를 꽤차더니 집회도 온라인 포함해야된다고? ㅋㅋ 그럼 집회장소에서 핸폰으로 집회영상보면? 저런 주둥아리를 나불거릴꺼면 가만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