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할인으로 2만원에 팔길래 냅다 구입 오랜만에 들어가보는 아캄 정신병동!!!
ps3로 했던거랑 느낌이 좀 다르다 했더니 리마스터였군요;;;; 쬐금 더 깔끔해졌습니다.
제1회 영어 듣기 평가가 시작됩니다. 다음대화를 듣고 조커가 언급하지 않는 내용을 찾아.....
닥쳐 추억보정으로 스토리는 기억해 낸다.
고기를 줘 팬다는게 어떤건지 알려준 게임 여전히 찰지구나
추억보정인가 그래픽이 아직 보기 좋네요
고해상도와 함꼐 형 돌아왔다.
배트맨이 젖는 표현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실외로 나오니 리마스터 작업한게 느껴지는군요 광원들이 번쩍번쩍 빗물도 번쩍 번쭥
걱정마 형이 다 줘 패줄게
난 멋있어 죈나 멋있지 왜냐면 낸 뱃신이니까
누가 내차 다부셔놨냐
너냐? 난 사람을 죽이지 않아. 대신 널 흙으로 되돌려 주지 그럼 넌 처음부터 태어나지 않은거야.
아임 뱃매애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하면서 무서울게 하나도 없습니다. 왜냐면 덤덤한 표정으로 악당들 다 때려잡는 뱃신이니까...
최근에 마블 게임 나온거 비교해서 보니, 아캄 시리즈는 진짜 갓갓 초!! 갓갓 작품이라는 거 다시한번 느끼게 됨
다른건 다 좋은데 문제가 하나있다면 유통사가 인플레기라는거
추석때 한번 더 해볼까...
아캄 어사일럼 재밌게 해서 아캄 나이트 해볼까 했는데 리들러 지옥이 있다고 해서 못하고 있네요.
플삼판은 조커로 플레이 할수 있었죠. 생각해보니 엄청 오래된 게임인데 지금봐도 딱히 나빠보이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