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폴아웃4 - 세기말 리조트와 마초녀

[샤넬로즈]

올만에 켜봣는데...

뭐랄까..

그래픽이 약간 개선된 느낌인듯?

올만이라서..

그냥 기분탓인가;

모드중에서 좀비때가 밤시간에 대량으로 발생하고 날이 밝아오면 그랬던 좀비가 사라지는 그런 모드 없나?

마치 마인크래프트의 나이트 효과 처럼;

게임 자체적으로 있는 모드메뉴를 훌터보는중..

별애별게 다 있넹

하지만 넥서스보단 적긴하네요 ㅋㅋㅋ

다행히 팀왈도의 한패모드는 저기에 있는듯

그런데 엑원사용자들은 넥서스에 있는 모드설치는 어떻게하나?

나두 모드는 바디스킨 여케거 한종류랑 총기 개조모드 한두종류만 넣고

나머진 여케용 의류 몇종 넣은게 전부임

무리한 시스템모드는 아직 안깔았음;

게다가 설치한 모드도 죄다 몇년전꺼니..ㅜㅜ

이제와서 모드공부하기가 귀찬타..

몇일뒤면 또 안할거 같은 예감 ㅋㅋㅋ워낙 게임이 많으니..

해가 지는걸 보니..

문득... 

한창 플레이중인 나이트 오브 더 데드의 달이 생각남;

인게임내 시간이 21~23시쯤 되면

안전지대로 열심히 달리곤 하는데..

밤하늘의 달이 상승하는 속도가 확연히 보이던디 ㅋㅋㅋ

풀장딸린 리조트 시설이 다시 보고싶어서리~

여길 다시 와봣음

아직 증축하다가 만 정착지이긴한데..

인근지역 지원화력을 위한 3대의 대포도 아직 건재하군

세기말의 마초 여장군의 휴가도 끝~

육군본부로 귀환~

파하버에서 자주 노는터라 이제 이곳은 자주 갈 일이 없어진듯

파하버 지역에도 리조트 정착지가 있으면 좋겠는데..

문제는 안개네..

스타일러쉬한 민간군복 느낌으로 해볼려고 자킷을 입혔는데..

흐음...

허리가 가리니깐 약간 들섹시하당

좀더 길이가 작은게 필요하군

암튼 여기까지....

[POCKET INFINITY]

그녀는 정말 꼴초네요 ㄷ ㄷ 피시인가? 좋다...

[샤넬로즈]

PC판 버젼. 약간의 유저모드.

[리가아제]

폴아웃4 해봐야겠네 ㅋㅋ

[샤넬로즈]

ㅋㅋㅋㅋㅋㅋ 하게되면 어떤 흑인을 자주보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