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설정이 있는데 전 당연히!!! 쉬운 모드 했습니다.
보통 게임을 하면 보통 모드로 하지만 이건 아무래도..ㅎㅎ
커마가 엄청 좋다! 할 정도는 아니지만 간단한 커마는 가능하더라고요
보이스도 4개가 있긴 있는데 딱히 대사가 있는 건 아니고...핫! 이얏!! 같은 음성인 거 같아요
치마 입은 모습을 하더라도 여기서 남자아이를 하면 캐릭터는 남캐가 됩니다..ㅎㅎ
동물의 숲이 생각나는 스타트...
제가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가장 가난한 시작이네요 집도 없고
야생의 닭을 발견했다!! 아직 길들이기는 안 됩니다.
2~3개 먹어보니 음식 이미지는 저거 하나인 거 같은...
패키지 먼저 사고 나중에 사야지 했는데 결국 DL도 바로 구매...
시간이 없었어 마을 한 바퀴 돌아보고 꺼는데
로딩이 좀 자주 나오네요....
플레이 영상보니 로딩이 제일 큰 단점인듯요 ㅠㅅㅠ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쉽....로딩 개선 패치 나올려나.
개선 하더라도 1~2초 차이라....큰 차이는 없을 거 같아요
그래픽은 이정도면 마음에 드는데, 패치로 로딩만 좀 잡아주면 좋겠어요. 이런 게임은 흐름 끈긴다고 느껴지는 순간 굉장히 피곤해지는데..
너무 재밌어보이는데 리뷰 읽어보면 특히 오랜 팬에게 플레이에 거슬릴게 많더군요 ㅠㅜ 계속 구매할지 고민중입니다
지금 가장 말 많이 나오는 문제가 많은 로딩, 프레임 드랍, 같은 말의 반복 정도인데 이건 업데이트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전에 하던 미네랄타운 보다 할 일도 많고 나름 꾸미기도 가능해서 재밌게 하는 중입니다. 급하신 거 아니면 나중에 가격 하락하면 해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