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let dance blazblue -calamity trigger- original soundtrack / Daisuke Ishiwatari
- Bullet Dance
배틀패스 경험치를 꾸역꾸역 채워 획득한 포인트로 예전에 구매했었던
총기 스킨을 다시 구매해봤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성능이 별로인건 여전한데
이게 상향된 걸 생각하면 예전엔 도대체 어떻게 썼나 싶네요.
뛰어난 피지컬과 뇌지컬이 있다면 커버 가능한 수준이긴 하지만
전 둘 다 없기에 오버뎃이 일상입니다.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탄알집
조준경
총몸 파트
다른 커뮤니티에서 봤던 글 내용을 따라 총총에 사용된 표면 이미지로 추출해보면
이렇습니다. 이런 스킨들을 보면 모던에 덕질 좋아하는 아트 팀원이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오래전에 본 글에선 모던 무기팀 직원 몇몇의 작품과 개인취향에
에반게리온과 소녀전선이 나타나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 취향이 반영된 결과가 저런 것들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