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 하면 반프레스토 로고
시간을 넘어서가 흐릅니다. 막상 게임하면 잘 안나오지만
2차대전후 DC잔당과 이성인의 등장에 의해 전투가 커지고
초기멤버는 건담 마징가 겟타
3차 슈로대에서는 샤아는 아주 중요한인물 동료로 하느냐에따라 루트가 갈리고 아군 유니트도 갈린다.
겟타는 팀정신기가 사용가능한 기체
쓸 유니트가 없긴 하지만 마징가는 필중만으로도 중요한 존재
슈로대의 분기시나리오도 3차에서 도입 라스트보스도 바뀌기도
불필요한 수리비용을 없애기 위해 리셋노가다도 3차에서 본격적으로 도입했지만 안되는 일도 있는 법..
3~4차 F F파이널 알파, 알파외전 3차 알파 재밌게 한 씨리즈
3~4차 F F파이널 알파, 알파외전 3차 알파 재밌게 한 씨리즈
겟타비무는 손가락 끝에서 쏴야 제맛
3차는 브레스트 파이어가 너무 수직으로 위로 쏴서 이상했음; 4차부터 제가 아는 브레스트 파이어 연출이 잡히기 시작....
참 대단했지 공격 지정 한번 하면 취소가 안되서 잘못 찍었어도 무조건 공격해야했던 추억이....
난이도가 지랄맞은건 기억남
3차는 못해봤지만, 4차에서 바닷속에 있는 적 하나 못치우는거 때문에 쩔쩔 맨 기억과. 열심히 키운 마징가가 라이그게이오스한테 한두대 맞고 터져버리는거 보고 벙 쪘었는데...
어린시절 어떤 공략집에 막보스는 뉴건담으로만 딜 넣을 수 있다고 해서 아 막보스 기믹인가 하고 핀판넬로만 싸우다 갯수 소진되고 모든 무기로 개미딜 해가면서 결국 잡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럴리가 없... -_-;; 대체 뭔ㅅ ㅐㅇ각으로 공략을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