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3D캐릭터와 좀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음... 어디서 본 느낌인데, 그리고 머리 기억이 스쳐지나갔습니다.
다름 아니라 [사탄의 인형] 처기와 비슷한 동질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처키]부분 1~3탄 영상 찾아봤습니다.
... 맞았어요. 그 처키를 본 그 느낌. ... 가만 있을때 잘 모르나, 일부 캐릭터 말 할때 자꾸 [처키] 잔상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아이 캐릭터는 거부감이 없으나, 성인 캐릭터는 적응이 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하다보니... 적응해서 거부감은 좀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처키]느낌은... 조금 남아있네요.
일단 체험판은 재밌었습니다.
게임 자체 느낌은 나쁘지 않으나, 이 3D캐릭터 적응이 좀 힘들 수 있겠네요.
FF7R에도 [고양이 찾기] 있었죠?! 여기도 있어요.
이회사는 케릭터표정을 만들기 싫었나? 무표정으로 할거면 얼굴 줌인하지말지.... 스타오션4를 너무 재미있게 했는데 그때도 무표정이라 너무 무서웠는데 지금도 그러네;;;
신도림 사람
요즘 게임유저들 중에도 pc주의자들 많아졌나요?
감성이 좀 올드한느낌인데
볼때마다 사촌여동생집에 인형 미미가 떠올라 -_-;;;
첫째스샷 레알 야겜에 자주 나오는 모델링 같네
ㄹㅇ 인형 보는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