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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극에선...
극에서는 너무 슬프죠
이때 키류가 니시키를 숲속에 버린 채 지 혼자 차 타고 돌아가지 않고, 니시키 데리고 돌아만 갔어도 1편의 배반 전개는 없었을지도 모ㄹ
데리고 가야 했는데 혼자두고 가버리니 더 슬펐죠
차를 빼앗긴 분을 삭이지 못한 니시키는 결국 눈물을 흘리며 오열했다고 한다.
그 장면은 완전히 개그였더군요
갠적으로 니시키는 많이는 아니어도 3나4까지 더 나와도 좋았을 케릭인데..
어쩔수 없는계 용과같이는 2부작 완결 예정이었던 게임이기 떄문. 그래서 스토리가 빨리 빨리 진행되버림. 높으신분들이 키류 주인공으로 3탄 만들라고 했을때 제작진들이 키류 드라마 2탄에서 완전 완결시켰는데 어쩌라고 하면서 난리쳤던계 현재 용과같이 스튜디오 수장인 요코야마 프로듀서임.
앞으로의 전개를 생각하면 그냥 2편에서 끝내야 했습니다
선역이면 끝까지 나왔을지도 모르죠
폴리곤 주제에 존나 멋있는 형들
너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