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리 할녀석은 차베즈
파우더 갱 두목의 에디의 의뢰로 녀석을 처리 하러 왔다.
교도소 에서 멀지 않은 차베즈의 은신처에 도착했다.
녀석 혼자가 아니군
음........
일단 챙겨 보자
이 녀석이 차베즈다
녀석은 야만인 같다지만 난 일단 문명인 답게
대화를 시도 해보기로 했다.
"에디가 널 처리하라고 날 보냈다."
생각외로 밋밋한 반응을 보이는군
역시 양아치들끼리 서로 언제나 배신을 생각하고 있던것인가
과연 범죄자들은 생각하는게 남들과 하고는 다르군
"그냥 너도 떠나고 나도 떠나면 어떨까? 그럼 둘 다 편할 텐데."
(참고)
[화술 8/30]
못생겨서 실패(지능:8 매력:1)
"살려두지 않겠다."
(지능8)
(상대 다수)
이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