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게임산업협회 개소리에 이어진 병신같은 상황
- 버튜버) 복지가 좋은 라이브루리
- 백합만화를 보는데 스토리가 머리에 안 들어옴ㅋ...
- 약1후)원펀맨 루틴 2년차의 힘
- 다크앤다커) 이참에 다시보는 그 인터뷰
- 야 요즘 히로인은 다양하다고!!!
- 우리아이는 왕의 dna를 가지고 있어요 어쩌고...
- 몬헌) 진짜 아무 이유도없이 쳐맞은 몬스터 원...
- 미쳐버린 다큐3일 PD양반...
- 던파) 클로저스 멕이는 광고 ㅋㅋㅋㅋ
- 러브젤의 중요성
- 블루아카) 선생님의 결혼 소식 소감 한 말씀 ...
- 다이의 대모험) 헤들러가 흉켈의 아버지를 죽인...
- mcu) 불교에서 쓰는 '금강저'의 유래와 의...
- 웰빙의 시대에 설탕덩어리 도넛을 한국에 들고온...
- 봉지라면 특.jpg
- 게임협회 역대급 개소리류 甲
- 30년 전에 존재했던 컴플리트 가챠.JPG
- “대학생 절반, 주 1회 이상 성관계···성 ...
- 정용진 스타벅스 도입썰도 사실 구라일 가능성 ...
- 전국 국밥대결.JPG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조세호씨~ 왜 거기에서 나와~
슈레삐삐 ~ 슈레삐삐 ~~ 일본영화의 걔 (죽이고 싶음)
조세호씨~ 왜 거기에서 나와~
스토리만 보느라 미니겜을 안했더니 처음보는것들이 많네요.
야마시타 타츠로 옹의 ost가 일품이였던 용과같이6 였습니다. 저는 용 시리즈 중에서 이 작품을 제일 재밌게 했어요
결론은 하루카 어휴....
오우, 저도 지금 극1부터 정주행 시작했는데, 까마득하더군요. 각 게임당 몇시간씩 걸리셨나요? 스크린샷 게시판 보니 거의 1주일 단위로 하나씩 끝내신 것 같던데 .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