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싸움 2탄
의자 배틀의 시초라고 할 수 있죠?
오락실 가면 코끼리 울음소리가 너무커서 인도 온줄..
아도겐~
워류겐~~
하악~저 허X지.
춘리 벗기기가 가능한 건가요?
돌 집어서 던질수도 있는 커맨드가 적혀 있는 프린트물 물론 가지고 다녔습니다.
미친 판정의 장지아프 하단 강킥. 뒤로 점프 강킥으로 가볍게 이겨줍니다.
차 한대는 부셔줘야 길거리 싸움꾼이죠
동문의 켄
류와 켄의 강승룡 싸움은 켄이 이기더라구요
살짝 보이는 때밀이의 팬X.
규리의 장풍. 전 아직도 투명잡기를 못합니다. ㅠㅠ
멋지네요. f16
와... 이걸 넘어지네
상남자의 가슴털
4천왕 등장
칙칙이.
배경때문에 집중이 안된다!!
넘어뜨리고 점프 강발 두 번에 뺑뺑이
치사한 놈.
보너스 게임이 세 개나?! 혜자임?
불상이 일어난다고.......
짭 워류겐
빈슨장군 나가신다.
시작하자마자 더블 니 프레스.
워류겐으로 보내버려~
쌍남자는 뒤를 돌아보지 않지.
춘리로 장군을 1라운드 퍼펙트 승, 2라운드 퍼펙트 패. 3라운드 퍼펙트 승 하면 엔딩에서 춘리가 벗는다는 소문이 있었죠 믿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어느 분이 그걸 해내서 엔딩을 봤지만... ㅋㅋㅋ
30여년전에 오락실에서 기계 위에 수북히 쌓인 동전과 동네 넘버원이 되기 위한 수많은 학생들의 혈투(?)를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보던 주인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2팀으로 각 1번씩 원코인 클리어 해봤어요 1. 키사리기 에이지 / 시라누이 마이 / 로버트 가르시아 2. 쿠사나기 쿄 / 이오리 야가미 / 오메가 루갈(히든 커맨드 입력 후 선택) 1번 팀경우 준보스 & 최종보스 상대할때 첫번째로 키사리기 에이지를 활용했습니다, 일종의 꽁수 플레이인데 제일 구석으로 빠지면서 앉아 약킥 쓰면 하단으로 한번 긁고 중단으로 넉다운 시키는 판정이 나와요 그 후 바로 틈틈히 기 모아주고 ... 이렇게 반복하다보면 피가 쭉쭉 빠집니다 타임 오버가 아닌 피 다 빼서 클리어 가능합니다 그럼 오메가 루갈이 남는데 여기선 사이슈에서 썻던 꽁수가 안통하니 몰빵으로 밀어부쳤는데 루갈의 인공지능이 가장 높은 상태라 마이까지 털리고 로버트 가르시아로 운 좋게 기회잡아서 돌격계 초필살기 용호난무로 2번 히트 시켜서 깔끔하게 클리어 했습니다 ㅎㅎ 2번팀은 첫주자를 오메가 루갈로 선택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구석으로 빠진 후 에이지와 다르게 점프 해서 CD 날리기 기술로 넉다운 시키고 반복하면 됩니다 물론 넉다운 되면 틈틈히 기 모아주는게 센스 스파2 로 치면 류 로 장기에프 상대시 구석으로 빠져서 점프 강발 써주는 느낌 비슷합니다 요런식으로 공략해서 물리치면 오메가 루갈이 남는데 요판 역시 몰빵으로 밀어 부쳤습니다 첫주자 루갈은 나가떨어지고 두번째 이오리서 운좋게 초필 히트 시키고 떨어져 나가면서 마지막 남은 쿄로 2~3번 최종보스를 잡기 써서 데미지 입히고 데미지 입어서 점멸 뜰 찰나에 초필 써서 쓰러트렸습니다
어렸을 때, 오락실에서 형들이 장기에프 맵에서 장기에프 딸피 때, 춘리 호박찍기로 죽이면 알몸된다는 말이 있었는데... 사실 일까?
제 동네에서는 끝판까지 한 라운드도 지지 않으면 벗는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ㅋㅋ
신도림 사람
춘리로 장군을 1라운드 퍼펙트 승, 2라운드 퍼펙트 패. 3라운드 퍼펙트 승 하면 엔딩에서 춘리가 벗는다는 소문이 있었죠 믿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어느 분이 그걸 해내서 엔딩을 봤지만... ㅋㅋㅋ
이거 맞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출처를 모르는 그 당시 루머
컴까기가 가장 재미있었던 격겜
가일한테 많이 깨졌네요. ㅠㅠ
가일 학다리 서기도 있었지 않나?
학다리랑 붙이기랑 투명던지기 있었어요 ㅋㅋ
달심도 머가 있던 거로 기억 하는데 기억이 안남
잘 봤습니다 전 킹오파 95 로 원코인 성공해봤는데 요건 힘들더군요 ㅠㅠ
헐!! kof95 원코인 하실 실력이시면 이건 정말 쉬운뎅....극악무도 사이슈를 어떻게 이기시나요? ㅋㅋㅋ
팬다곰
2팀으로 각 1번씩 원코인 클리어 해봤어요 1. 키사리기 에이지 / 시라누이 마이 / 로버트 가르시아 2. 쿠사나기 쿄 / 이오리 야가미 / 오메가 루갈(히든 커맨드 입력 후 선택) 1번 팀경우 준보스 & 최종보스 상대할때 첫번째로 키사리기 에이지를 활용했습니다, 일종의 꽁수 플레이인데 제일 구석으로 빠지면서 앉아 약킥 쓰면 하단으로 한번 긁고 중단으로 넉다운 시키는 판정이 나와요 그 후 바로 틈틈히 기 모아주고 ... 이렇게 반복하다보면 피가 쭉쭉 빠집니다 타임 오버가 아닌 피 다 빼서 클리어 가능합니다 그럼 오메가 루갈이 남는데 여기선 사이슈에서 썻던 꽁수가 안통하니 몰빵으로 밀어부쳤는데 루갈의 인공지능이 가장 높은 상태라 마이까지 털리고 로버트 가르시아로 운 좋게 기회잡아서 돌격계 초필살기 용호난무로 2번 히트 시켜서 깔끔하게 클리어 했습니다 ㅎㅎ 2번팀은 첫주자를 오메가 루갈로 선택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구석으로 빠진 후 에이지와 다르게 점프 해서 CD 날리기 기술로 넉다운 시키고 반복하면 됩니다 물론 넉다운 되면 틈틈히 기 모아주는게 센스 스파2 로 치면 류 로 장기에프 상대시 구석으로 빠져서 점프 강발 써주는 느낌 비슷합니다 요런식으로 공략해서 물리치면 오메가 루갈이 남는데 요판 역시 몰빵으로 밀어 부쳤습니다 첫주자 루갈은 나가떨어지고 두번째 이오리서 운좋게 초필 히트 시키고 떨어져 나가면서 마지막 남은 쿄로 2~3번 최종보스를 잡기 써서 데미지 입히고 데미지 입어서 점멸 뜰 찰나에 초필 써서 쓰러트렸습니다
와 저는 사이슈 어떻게든 끝내면 캐릭 하나 남는데 루갈한테 제노사이드 맞고 정리되네요. ㅋㅋㅋ 연습해봐야겠다
30여년전에 오락실에서 기계 위에 수북히 쌓인 동전과 동네 넘버원이 되기 위한 수많은 학생들의 혈투(?)를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보던 주인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그 시절에는 오락기 두 대로 이어서 하는게 아니라 한 오락기에서 이어 하는거라 대면 격투로 발전되기도 했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