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몬드와 마주쳤다.
아이템 제련하는 대장장이(?)도 샤노아로 바뀌고
샤노아 허억허억
...
암튼 악마성 진입.
그치.
역시 시작은 성문을 여는 거지.
오 이건 어떤 무기의 설계도일까
알루카드와 마주쳤다.
처음 보는 방패도 줏었겠다
화끈하게 한 번 달려볼까!
ㅎ..........
어떻게 가는 건지 방법은 알았으니
끊임없이 달려봐야죠.
대체 악마성 가는 길은 어디다 숨겨 놓은 건가 했는데
첫 스테이지 부터 갈 수 있었다니..
허억 허억
일좀해라 벨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