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어서..
이제 화력 높였으니 다 쏴죽이면서..
사이비교주같은 애 나오면서 뜬금포스러운 이야기로 가더니..
결국 주인공 가족 이야기로 돌아오면서 다시 집중되더라구요.
죽어버린 토레스..
총은 잘 쓸게..
도끼도 준비
화력도 준비
이제 싹 다 죽이러..
이블 데드 생각나던 장면.
최근 영화 기대 좀 했는데 그저 그렇더군요..
칼로 전기톱 막으니 바하4 리메이크도 생각나고..
반가운 친구를 본 주인공
2에서는 얘만한 포스의 괴물이 안 나와서 아쉬웠네요.
귀신도 총 앞에선...
개발사 취향이 의심되는 패션센스
영화 The thing(괴물)이 생각나네요.
주인공이랑 키드먼이랑 계속 화면 전환되면서 플레이하는 연출이 인상적이었네요.
1편보다 더 사나워진..
아빠인형 옆에 두고..
이번엔 엄마 인형
후속작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나온다면 관심 가질 시리즈가 되었네요.
이블위딘2 예전에 여러번 했는데 애기 발사진은 처음보네요 ㄷㄷㄷㄷ 저게 대체 몇챕터 어디에 있던 사진이죠?
주인공 집에 있습니다. 결혼식 사진도 있고, 애기 발 사진도 있고.. 애기발 사진은 거실 tv 옆 코너 선반? 에 있던 거로 기억해요.
이블위딘 3 나오면 키드먼 주인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