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시간 97레벨에 엔딩봤습니다
엔딩보기전까지는 플레이하며 제 기준으로 9.5이상 줄 대작이었지만
마지막 11챕터 때문에 0.5점 깍아서 9점 주겠습니다.......
10챕터 까지는 버틸만 했는데
11챕터는 분량도 길고 사람들이 피로감 피로감 하던걸 저도 계속 느낀 구간이네요
챕터 2~3개 나눠도 될 분량을 하나에 박아넣고 스콜라 별첨향을 너무 뿌려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엔딩을 보고나니 뿌듯하네요~
혹시나 플레이 망설이는 분들에게 무조건 추천드리겠습니다
짜증나지만 무진장 재밌습니다!
이제 2회차 여러무기 사용하며 뽕을 뽑으며 플레이 해야겠습니다~
마지막은 후속작 떡밥인가. 다음엔 오즈의 마법사?
마지막은 후속작 떡밥인가. 다음엔 오즈의 마법사?
아마 DLC 떡밥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