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아카디아 퀘스트 한글판 선주문 마지막날입니다.
확장팩은 선주문만 신청가능하며 그이후로는 중고로 구할수밖에없을듯합니다.
혼자는 플레이 하려면 개인들이 만든룰이 있다고는 하는데
3,4인이 할때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2인도 그렇게 재밌지는 않은듯.
그리고 지금사도 물건은 11월에서 12월이 되어야 받을수있고
선주문시스템이 그렇듯 이번기간이 지나면
기본판만구매가능에 가격은 좀더 올라갈듯합니다.
룰은 꽤쉬운편이고
같이한다고해도 상대영웅을 죽여도 돈이나오는 시스템이라 경쟁요소가 좀 있습니다.
현재 450개정도 구매이니 5~600 개정도 판매보상달성은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목표를 너무 크게 잡은듯;
미니어처 게임이라 구성비 보면 비싸지는 않은데.
그냥 보드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싼건아닌..
비싸지 않은데 비싼게임입니다......
플레이영상이 궁금하시면 링크된홈피에 박스개봉 게임설명 및 플레이영상이있습니다.
3인이상 할분이있거나 앞으로 있을예정이신분이라면 구매해보셔도 좋을듯합니다.
가지고싶다는 욕구는 샘솟는데, 정작 사도 같이 즐길만한 지인들이 주변에 없는지라...
미니어처 퀄리티가 높은편이라 비싼건아닌데 보드게임 확장빼도 7만원이면 본격적으로해보겠다아니면 망설여지죠. 국밥이 12그릇아니겠습니까
보드게임이 원래 제작수량이 많지 않고 저런 미니어처들은 제작비용도 높다보니 비싸긴 하죠.
잘 모르지만 갖고싶네요..
보드게임쪽 업체 중에서는 작지만 잔뼈가 굵은 회사인데다 지금까지 해외 수입업 외에도 로컬라이징을 많이 해본 회사인지라, 먹고 나를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해요!
잘 모르지만 갖고싶네요..
보드게임은 뭔가 그럴듯하면 수집욕은 생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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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하
미니어처 퀄리티가 높은편이라 비싼건아닌데 보드게임 확장빼도 7만원이면 본격적으로해보겠다아니면 망설여지죠. 국밥이 12그릇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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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하
보드게임이 원래 제작수량이 많지 않고 저런 미니어처들은 제작비용도 높다보니 비싸긴 하죠.
말 퀄리티가 좋긴 하네요.
cmon은 피규어 퀄리티는 보장되어있기는해요
전 이미 예약했습니다.~~~
가지고싶다는 욕구는 샘솟는데, 정작 사도 같이 즐길만한 지인들이 주변에 없는지라...
예약은 했는데 좀 고민이네요. 생각보다 안팔려서 스트레치골이 너무 안풀림
포장도 안뜯은 보드게임들을 보고있자니 요즘엔 못사겠음. ㅠ
예약은 이미했는데 구매자가 적네요 ㅠㅠ
스트레치골이 높아도 너무 높아서 들어갈 맘이 안들어요 인페르노가 아니라는 것도 마이너스고.. 스골이 지금의 반이라면 가격이 조금 더 높았어도 들어갔을듯
음... 인페르노가 검색해보니 거의 동 시리즈 2부에 가까운 물건인가보네요
더 확장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추가했습니다. 테마를 제외한다면 완전판에 가까움
같이할 친구부터 구매해야 함
친구비 주면 구할 수 있음
아무무를 만나보세요!
현재 452개인데 좀 괜찮은 보상 받으려면 1100은 되야 할 것 같은데, 너무 스트레치골이 높네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리노
보드게임쪽 업체 중에서는 작지만 잔뼈가 굵은 회사인데다 지금까지 해외 수입업 외에도 로컬라이징을 많이 해본 회사인지라, 먹고 나를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해요!
마리노
여기서 같은 CMON의 좀비사이드도 한글화 발매했었습니다 그렇게 신경쓰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마리노
보드게임 전문회사로 이미 많은게임 런칭하고 있고 이전에도 좀비사이드 런칭하고 많은 게임 유통하는회사라 믿으셔도 될것같습니다.
마리노
그런 부분이라면 안심하고 구매하셔도 될 듯합니다. 요즘 보드게임 판매는 이런식의 선주문이나 펀딩형태가 많아서 좀 불안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보드엠은 믿을만하다고 볼 수 있죠.
혹시요 집에 이것만은 사둬야 한다 라고 할만한 보드게임 몇 종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부루마블 제외하구요 도미니언 처런 세팅 및 정리하기 힌든 게임도 좀 약간 후순위안데 정말 갓겜이다하년 그래도 사봄직하고요.
가볍게 즐길 거라면 베가스.
기본적인 할리갈리, 보난자 같은 카드 게임이나 전통의 카르카손, 카탄이 있죠
우노, 할리갈리 이런 수준인가요?
https://namu.wiki/w/라스베이거스(보드%20게임) 자세한 건 이걸로..우정파괴게임입니다.
카르카손, 카탄은 한글판이 있습니다. 좀 더 본격적으로 즐기실거면 팬데믹도 추천드립니다. 보드게임에서 드문 경쟁이 아닌 협동게임이죠ㅎㅎ
카르카손 카탄 지금도 한국어판이 있나요? 예전에 코코캡콤에서 수입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둘 다 확장없이 일단 본편만 사서 해봐도 충분하겠죠?
아직 팔고 있습니다. 물론입니다. 굳이 처음부터 확장팩을 다 지를 필요는 없는거죠ㅋㅋㅋ
다 새 제품은 어디서 구입 가능할까요? 다이브다이스인가요? 예전에 카탄인가 살때도 재고 없었던 기억이 있어서.. 팬데믹 기억해 두겠습나다!
시...시타델....
라스베가스는 기존판은 지금 품절이고 라스베가스 로얄이라고 10주년 기념판 판매도 보드엠에서 했엇는데 선주문은 끝난거 같네요 베가스는 아마 중고로 구매하셔야 할듯 합니다. 다이브다이스 공식 홈페이지는 가격대가 좀 비싸서.. 오픈마켓 이용하는거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이 게임도 예약특전으로 주는거 외에도 더 사야될게 많은거죠?? 게임 난이도는 어떤가요?
검색해보니 룰은 단순해서 금방 익힐 수 있는 편이고 2~4인용이지만 가급적 4인 권장이라고 나오네요 플레이어끼리의 개싸움을 유도하는 타입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예약특전은 어디까지나 예약특전이지, 반드시 더 사야하건 없습니다. 혹여 신경쓰이신다면 슬리브나 매트 정도 사시면 될거 가습니다.
예약특전으로 주는 패키지가 게임 하나 주는건줄 알았어요 ㅎㅎ 슬리브나 매트라면 저 큰박스를 넣을 수 았는 슬리브요? 매트는 게임판을 벌이기위한 고스톱 단요 같은건가요? 댓글엔 이것만 사서는 즐기기 어렵다라는 글이 보였는데 걍 이것만 사도 충분한가보군요.
이 회사가 1탄 발매-1탄의 확장팩들 2탄 발매(스탠얼론 확장판)-2탄의 확장팩들 뭐 이런 순으로 발매하는 것 같은데, 지금 주는건 1의 확장팩이고 아마 아카디아 시리즈 2탄 격인 인페르노가 본편보다 훨씬 더 호평을 받아서 차라리 이걸 추가팩으로 발매했으면... 하는 마음에 그런거 같습니다
보드게임 참 매력적인데 같이 할 사람이 없으면 장식품이 되어서 ㅠㅠ 혹시나 수집욕 있는 분들은 발 들여놓지 마시길...
좀비사이드때는 최종 까지 싹수가 보여서 참여했는데 이건 최종 리워드 1100명인데 반도못옴; 리워드 보상 다 얻지 못할거 같으면 참여하지 않는 주의인데 참여안한게 정답이었네요 보상 목표를 너무 높게 책정해놓으니 저같이 간보다가 안들어간사람 많을듯 최종 리워드 까지 한 7~800했으면 본인을 포함해 참여 만원 채웠을지도.. 앞으로는 보상 목표치좀 적당히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