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과거와 현재 펭귄클래식 시리즈는 『길가메시 서사시』에서 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1200권이 넘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펭귄은 수백만 독자들을 위해 읽기 쉽고 권위 있는 최신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양서를 출판하는 데 계속 전념하고 있다. 이번에 국내 첫 선을 보일 한국어판 펭귄클래식 시리즈는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서부터 카프카의 『성』, 톨스토이의 『크로이체르 소나타』에 이르기까지 세계문학의 중요한 고전이자, 주요 고전 작가들의 대표작으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고전 10종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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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명작이 한가득 실려있네요
과거와 현재 펭귄클래식 시리즈는 『길가메시 서사시』에서 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1200권이 넘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펭귄은 수백만 독자들을 위해 읽기 쉽고 권위 있는 최신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양서를 출판하는 데 계속 전념하고 있다. 이번에 국내 첫 선을 보일 한국어판 펭귄클래식 시리즈는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서부터 카프카의 『성』, 톨스토이의 『크로이체르 소나타』에 이르기까지 세계문학의 중요한 고전이자, 주요 고전 작가들의 대표작으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고전 10종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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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명작이 한가득 실려있네요
50년 대여라 만약 이거 하게 된다면 이거 때문이라도 백살까지는 살아야 하겠는데요 ...
과거와 현재 펭귄클래식 시리즈는 『길가메시 서사시』에서 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1200권이 넘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펭귄은 수백만 독자들을 위해 읽기 쉽고 권위 있는 최신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양서를 출판하는 데 계속 전념하고 있다. 이번에 국내 첫 선을 보일 한국어판 펭귄클래식 시리즈는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서부터 카프카의 『성』, 톨스토이의 『크로이체르 소나타』에 이르기까지 세계문학의 중요한 고전이자, 주요 고전 작가들의 대표작으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고전 10종으로 선정했다. ================================= 고전 명작이 한가득 실려있네요
130편이 아니고, 130권이네요. 레미제라블 같은건 5권으로 들어가고요. 읽어본게 절반 조금 안되니..가격은 땡기는데 애매하네요.
작은아씨들 번역은 펭귄이 거의 최상급입니다. 전반적으로도 번역 좋은편일거예요
고전 이북들 알라딘 교보 예스24 등 돌아다니면 990원 1990원 이렇게 파는거 많습니다. 매달 혹은 매주 천원 이천원 삼천원 등 자체 상품권 뿌릴때마다 한 두권씩 수집하는걸 추천함.
과거와 현재 펭귄클래식 시리즈는 『길가메시 서사시』에서 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1200권이 넘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펭귄은 수백만 독자들을 위해 읽기 쉽고 권위 있는 최신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양서를 출판하는 데 계속 전념하고 있다. 이번에 국내 첫 선을 보일 한국어판 펭귄클래식 시리즈는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서부터 카프카의 『성』, 톨스토이의 『크로이체르 소나타』에 이르기까지 세계문학의 중요한 고전이자, 주요 고전 작가들의 대표작으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고전 10종으로 선정했다. ================================= 고전 명작이 한가득 실려있네요
50년 대여라 만약 이거 하게 된다면 이거 때문이라도 백살까지는 살아야 하겠는데요 ...
130편이 아니고, 130권이네요. 레미제라블 같은건 5권으로 들어가고요. 읽어본게 절반 조금 안되니..가격은 땡기는데 애매하네요.
펭귄클래식이랑 을유문화사 세계문학전집 둘 중에 어디 번역이 더 괜찮은 편인가요?
을유가 전반적으로 괜찮다고는 한데, 펭귄도 나쁘진 않다네용? 도서관에서 한 권씩 빌려서 읽었는데 저는 이번에 대여로 구매했어요.
번역은 작품마다 누가 번역 했냐에 따라 달라요.
번역 질이 궁금하군요. 가격 비교처럼 세계 문학 관련 출판사별 번역 비교 사이트 있으면 좋겠어요.
바루사🐺
작은아씨들 번역은 펭귄이 거의 최상급입니다. 전반적으로도 번역 좋은편일거예요
고전 이북들 알라딘 교보 예스24 등 돌아다니면 990원 1990원 이렇게 파는거 많습니다. 매달 혹은 매주 천원 이천원 삼천원 등 자체 상품권 뿌릴때마다 한 두권씩 수집하는걸 추천함.
제 기억으로도 저렴한 편이었던것 같은데 지금 리디 검색해보니 기본이 5천원대네요
리디는 모르겠는데 상기한 세곳은 다 쌉니다. 단테 신곡3부작 같은 몇몇 고전만 가격이 몇천원하긴하는데 뭐 저런 비싼 고전은 본 상품 컬렉션에도 없고 대충 목록 훑어보니 대부분이 싼 작품들이더군요
도서정가제 땜에 이런 장기대여? 형식의 꼼수 판매 막은 거 아니었나보네요?
수명을 오십년 늘려주는 매직 아이템인가
사기 전엔 몇 권만 봐도 이득일 거 같아 사는데 정작 사고나면 생각보다 많이 안봐져서 고민이네요
이런 전집류는 장식용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농후하죠. 읽고 싶은거 단권구매가 좋은거 같아요.
열린책들 시리즈가 이미 있다보니.....구매하고 싶어도 고민이~!
50년 동안 교보문고와 e북 열람 페이지가 무사히 살아있어야...
이런건 도서정가제에 위반 안 되는거죠?
안 돼서 이렇게 하는거겠죠. 대놓고 하는데
뭔가햇는데…세계 명작소설들을 모아둔거였구나
다른 곳은 쿠폰 추가할인으로 5만원대인데 리디는 추가할인이 없어서 7만원대네요
50년대여면 사실상 구매수준이네요...... 사야겠는데
전자책은 눈 아퍼서 못 보겠던데 ㅠㅠ
그래서 이북리더기가 있습니다.
그럼 50년후에 돌려줘야함??
출판사가 망하거나 이북시장을 접는게 빠를듯?
오닉스 포크 사려고 하는데 혹시 어느 출판사 쪽으로 사는 게 가장 좋을지 아시는 분 계시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