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는 지난 5월 20일 GTA 5의 실기 미디어 시연회를 통해 GTA 5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시연회에 참가한 락스타 관계자는 GTA 4와 레드 데드 리뎀션, 맥스 페인 3까지 이번 세대의 하드웨어로 제작했던 타이틀의 개발 노하우를 GTA 5를 통해 극대화했으며, 그동안 쌓은 경험을 토대로 최고의 오프 월드 게임을 제작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히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다. 그 결과 GTA 5는 지금까지 락스타가 제작해온 오픈 월드 게임 중에서 가장 거대한 타이틀이 되었으며,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가장 넓은 지역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GTA 5의 실제 면적은 레드 데드 리뎀션의 약 3.5배이며, 바닷속 지형까지 계산하면 약 5배로 늘어납니다. PS2용 GTA 산 아드레스와 GTA 4, 레드 데드 리뎀션의 모든 지역을 합친 것보다 거대한 지역을 직접 가볼 수 있는데다 이런 넓은 지역을 탐험하기 위해 필요한 이동 수단 역시 GTA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수를 자랑합니다. 사용할 수 있는 무기 또한 시리즈 중 최다입니다. 이러한 이동 수단은 커스터마이제이션이 가능하며, 기본적인 도색/선팅 작업은 물론 엔진이나 서스펜션까지 건드릴 수 있습니다. 무기 역시 소음기/레이저 스코프 등의 다양한 성능 확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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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처음으로 트레일러가 공개된 GTA 5. |
실제로 거의 모든 배경에 접근할 수 있다. |
특히 GTA 5는 시리즈 최초로 제대로 된 '바닷속 지형'까지 구현했으며, 실제로 시연회에서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서 잠수 장비를 착용하고 상어 떼가 들끓는 바다로 잠수하거나 바닷속을 돌아다니면서 미션을 수행할 수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시연회 도입부부터 프랭클린이 하늘에서 낙하산을 펼친 채 드넓은 맵을 천천히 이동한 뒤 어느 산에 착륙하는 것으로 데모가 시작됩니다. 본 작품에서 산이나 바다는 배경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이동할 수 있는 실제 맵으로 존재하며,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동물들도 플레이어의 행동에 실제로 반응합니다.
그렇게 낙하산을 타고 산에 내려와서 이동을 하다 보면 등산로를 따라 걷는 NPC들이 플레이어에게 인사를 하기도 하며 그 옆으로는 산악 오토바이 경주가 펼쳐지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산악 오토바이 경주가 펼쳐지는 곳으로 가면 플레이어도 직접 미니 게임 형식으로 경주에 참여할 수 있는 등 눈에 보이는 대부분의 콘텐츠는 플레이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다고 락스타 관계자가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적은 것처럼 GTA 5의 공간은 굉장히 넓지만, 그 공간을 다양한 요소로 매우 세밀하게 채워놓고 체험해볼 수 있는 것 또한 인상적인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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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또한 플레이어의 움직임에 반응한다. |
다양한 미니 게임이나 야외 활동이 가능. |
GTA 5의 세계에서 거주민들과 야생 동물들은 각자의 패턴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24시간 밤낮의 변화는 물론 날씨 시스템도 존재합니다. 또한 이들 지역은 게임 초반부터 큰 제한 없이 대부분 자유롭게 접근하고 탐험할 수 있습니다. 시연회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지역은 LA를 배경으로 하는 '로스 산토스'와 교외 지역인 '블레인 카운티' 두 지역이었으며, 시연회는 GTA 5 월드의 거대한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동 방식과 간단한 미션 수행을 할 수 있는 전반부, 그리고 장기 계획을 꾸며서 상당히 규모가 큰 전투가 벌어지는 후반부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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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낮과 밤, 기후 변화가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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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는 GTA라는 거대한 인기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PS3와 XBOX 360이라는 하드웨어의 황혼기에 출시되는 블럭버스터 타이틀을 제작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으며, 다섯 번째 정식 넘버링 타이틀의 신선한 이야기 진행을 위해 세 명의 주인공을 내세웠다고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프랭클린과 트레버, 마이클 세 명의 주인공의 이야기는 각각 진행되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게임이 진행될수록 정교하게 이어지게 됩니다. 임무 중이 아닐 때의 세 캐릭터는 각자 자신들의 생활을 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자유롭게 캐릭터 전환을 해가면서 거대한 GTA 5의 세계를 모험할 수 있습니다.
세 명의 주인공 중 가장 젊은 프랭클린은 자동차에 많은 애착을 가진 만큼 뛰어난 운전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영리하면서도 포부가 큰 캐릭터입니다. 전직 비행사였던 트레버는 세 주인공 중에서 가장 독특한 성격인 동시에, 굉장히 위험하고 반사회적인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한때 은행강도로 유명한 지명수배범이었던 마이클은 지금은 정부 기관의 연줄을 이용한 증인 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호화로운 삶을 살아가지만 예전 범죄자 시절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캐릭터입니다. 개성이 뚜렷한 이들 세 명의 캐릭터는 성격도, 거주지도 서로 다르고 미션의 종류도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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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삶 속에서 범죄를 꿈꾸는 마이클. |
영화 레드의 존 말코비치를 보는듯한 트레버. |
게임 내에서 그들이 사용할 수 있는 특수 능력 또한 구분되어 있습니다. 마이클은 총격전 중에 시간을 느리게 만들 수 있으며, 프랭클린은 운전 도중 시간을 느리게 만들고 차량 사이를 고속으로 운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트레버는 독특한 근접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의 능력은 서로를 강하게 구분 짓는 개성인 동시에 미션을 수행할 때도 이러한 능력을 잘 살려서 특정 미션에서 어떤 캐릭터가 더 유용한지를 감안하고 접근하도록 유도합니다. 물론 이러한 특수 능력은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상황에 맞게 전략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데모 버전 시연에서는 뛰어난 운전 실력을 가진 프랭클린이 파파라치에게 쫓기는 유명 연예인의 의뢰를 받은 후 연예인의 차량까지 이동해서 그녀를 태우고 파파라치의 추격을 피해 무사히 집까지 데려다주는 짧은 미션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GTA 5에는 거대한 하나의 스토리 라인은 존재하지만 평소에는 원하는 캐릭터를 골라 그들의 삶을 살아나가면 됩니다. 마치 TV 드라마처럼 하나의 큰 엔딩이 존재하고, 그 과정의 자잘한 에피소드는 메인 스토리와는 큰 관련이 없어 보이긴 하지만 이야기의 대단원에 이를 때쯤 다양한 복선으로 작용하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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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5의 세 주인공. 좌로부터 마이클, 프랭클린, 트레버 |
한 명, 혹은 복수의 캐릭터가 참여하는 방대한 미션들로 인해 시리즈 특유의 높은 자유도는 이번 작품에서도 그대로 이어지며 미션에 따라 그들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각자의 관점으로 이야기를 진행해나갑니다. 이전 시리즈보다 훨씬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지면서 사이드 미션을 비롯해 야외 활동을 통한 다양한 탐험을 할 수 있고 일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여러 행동과 스포츠 미션, 자잘한 미니 게임까지 게임 안에서 각 캐릭터들의 인생이 소소하게 이어집니다. 이러한 특성을 살리기 위해 이번 작품에서는 돈을 버는 방법도 많아지고 쓰는 방법도 많아졌습니다.
산악 오토바이 경주와 야생 동물 사냥을 비롯한 평범한 야외 활동에서부터 ATM 강도에 현금 수송차 강탈과 납치를 비롯한 범죄 활동, 자잘한 미니 게임과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각종 미션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플레이어가 직접 살고 있는 주택을 비롯해 차고와 항구, 사업체 자산까지 전부 구입 및 매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헤어 스타일이나 복장, 문신 등 플레이어 스스로를 꾸미는 요소도 당연히 존재합니다. 스토리를 따라가는 미션 외에도 순수하게 GTA 5라는 세계 안에서 플레이어가 긴 시간을 들여 할 수 있는 자유 활동은 굉장히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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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트레일러에서 공개되었던 대부분의 활동은 실제로 게임 내에서 체험 가능한 요소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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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5에서는 전투 시스템, 특히 사격 시스템이 개선되었습니다. 자연스러운 모션으로 뛰어가면서 사격을 할 수 있으며 단순히 무기를 소지한 채로 뛰는 것과 무기를 사용하면서 뛰는 속도도 구분지었습니다. 정밀 조준 시점은 TPS 스타일이며 자연스러운 엄폐 및 회피 시스템과 구르기 시스템이 적용되면서 본격적인 슈팅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적과 아군을 구분할 수 있도록 조준선의 색상이 흰색과 붉은색으로 구분되고 해당 적을 죽였을 때도 X 마크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플레이어의 실력에 맞게 조준 보정 시스템도 여러 단계로 준비했습니다.
사격 관련 시스템이 대폭 업그레이드되고, 본격적인 전투가 벌어지면 극적인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긴박한 BGM이 흘러나오는 등 이전 시리즈에 비해 전체적인 전투 연출의 인상이 매우 강해지고 중요도 또한 높아진 느낌입니다. 복수의 캐릭터가 같은 전투를 할 때는 전투 도중 실시간으로 캐릭터 전한이 가능한 것도 특징입니다. 전투 도중에는 다른 캐릭터가 처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캐릭터가 위험에 처했을 경우 직접 도우러 가거나 해당 캐릭터로 전환해서 전투를 이끌어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요소는 '블리츠 플레이'를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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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로 본격적인 전투가 가능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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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츠 플레이는 기존의 단편적인 미션과는 달리 미션 실행 전에 미리 계획을 세우고 공을 들여 실행해야 하는 연계 미션입니다. 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세 명이라는 점을 적극 활용해서 각자의 위치와 실력에 맞게 자잘한 미션들을 미리 완수해나가면서 블리츠 플레이를 차근차근 준비해나가야 합니다. 데모 버전 후반부에서는 현금 수송 차량을 탈취하는 블리츠 플레이를 비롯해 경찰들과의 대규모 총격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바인우드(GTA 세계의 헐리우드)의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마이클은 영화에서 본 범죄를 실제로 따라하고 싶어합니다. 미리 가면과 복장을 준비해서 신원을 숨기고, 트레버는 높은 장소에서 망을 보며 상황 중계를 해줍니다. 마이클이 현금 수송 차량의 주의를 끌면 프랭클린은 옆 골목에서 숨어 있다가 미리 준비해둔 트럭으로 현금 수송 차량을 들이박는 식입니다. 그리고 미리 외딴 곳에 준비해둔 도주용 차량으로 경찰의 추격을 피하면 해당 블리츠 플레이는 성공입니다. 그리고 이와 비슷한 과정을 밟지만 더욱 스케일이 커지면 '대형 습격 미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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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계획과 각 캐릭터들의 협동이 중요한 블리츠 플레이와 대형 습격 미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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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습격 미션은 블리츠 플레이와 진행 방식은 비슷하지만, 전적으로 마이클이 주도해서 계획을 짜고 세 명의 주인공들만 참여하는 블리츠 플레이와는 달리 더욱 치밀한 사전 계획이 필요해지고 임무를 도와줄 조직원도 필요합니다. 락스타는 기존의 직선적이고 각각 독립적으로 작용했던 미션과 대형 습격 미션을 적절하게 배치해서 이야기의 강약을 조절하고자 했다고 대형 습격 미션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미션의 성격에 맞는 무기와 이동 수단, 각종 장비를 준비하는 것 외에도 운전사, 킬러, 전문 기술자 등의 조직원도 따로 확보해야 합니다.
조직원들을 스카우트한 뒤 미션을 성공하면 배당금을 따로 줘야 하고 조직원의 구성이 다양하게 준비된 만큼 하나의 미션이라고 해도 접근 방식이 달라지고 체감 난이도 또한 달라집니다. 같은 조직원을 계속 고용하면 해당 조직원의 레벨은 올라가지만 한 번 죽으면 다시는 그 조직원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철저한 사전 계획 수립과 분업이 필요하며, 당연히 대형 습격 미션을 준비하는 데에는 상당히 많은 자금이 필요해집니다. 하지만 많은 자금을 들이고 큰 위험을 무릅쓰는 만큼 그 보상도 매우 크며, 실제로 게임 내에서 가장 빨리 돈을 버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비주얼적인 부분도 GTA 5에서 빠질 수 없는 개선점으로, PS3 버전으로 진행된 데모는 그동안 제작사가 공개한 렌더링 스크린샷 만큼은 아니지만 레드 데드 리뎀션을 상회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작사는 GTA 산 안드레스 전체 인구의 텍스처보다 주인공인 프랭클린 한 사람의 텍스처가 더 많다고 언급할 정도입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레드 데드 리뎀션에서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산짐승들을 비롯해 바닷속을 돌아다니는 물고기들의 모습까지 더욱 강조된 자연 환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 동물들은 모두 플레이어의 움직임에 실제로 반응합니다.
산과 강, 군부대에서부터 사막까지 방대한 배경을 그려내지만 보트가 지나갈 때의 자연스러운 바다 거품을 볼 수 있으며 산에 올라가면 나무 사이로 날아가는 나비들까지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번 작품의 큰 특징 중 하나인 '멀리 떨어진 캐릭터들끼리의 실시간 캐릭터 체인지'는 매우 인상적인 연출을 보여주는 동시에 로드 타임 또한 상당히 짧은 편이었습니다. 첫 발표로부터 2년에 가까운 시간이 흐르고 당초 예정되어 있던 발매일보다 약 6개월 가량 연기되었지만, 개발사는 그 기간이 헛된 시간은 아니었음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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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답게 다양한 이동 수단이 존재하며, 역대 GTA 시리즈 중 가장 많고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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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IWEB SANGWON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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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도 슬슬 자위모드를 추가할때가 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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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은 흐트려놔야 제맛 ㅋㅋㅋ
균형은 깨라고 있는것이지
균형은깨졌다!
왠지 모르지만 하나씩 눌러줘야 할것만 같아!!!
으.. 균형을 깨는 쪽이 될것인가 맞추는 쪽이 될것인가.. 고민된다!
진짜 쩌는구나...
500까지 균형을 맞추다니....미친 추천력이다..ㅋㅋㅋ
데칼코마니 보소
결국은 부질없는 짓
내가 세개의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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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이 하나 부족하다
내가 채움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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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은 깨져야한다!!!
나도 채웟다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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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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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가 연기 되었으면 합니다
윗분 코로시마스 합니다
베플추천갯수가 똑같넹
없애자!
죽어랏!
10만원에 당장 발매시켜!! 당장 사줄께!!
오마에오 코로스
싸 싼닷
게임 역사에 남는 그런 그타가 될듯
그타는 매일 남았음
지린다..
영상도아니고. . . 트레일러도아니고. . . 글로 싸버림. . . 텍스트로 가버려어엇
이거 당돌 사야지 언능나와 한정판 사줄게
헉헉 존나 잼있겠다 으아아아아아아!!!
나오면 바로 사줄테니깐 어서 빨리 나오라고!
파크라이3를 제대로 흡수한듯
현기기로 저게 나올 수 있단 말임??
프레임 개↗망일듯
빨리 발매가 되었으면 합니다.
님은 이미 늦음
한글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ㅜㅜ
pc판이 빨리나왔음 좋겟네요 gta는 pc판이 진리
글만 읽고 있는데 지리겄네.. ㅠㅠㅠㅠ 게임경험에 새로운 충격이 될 것인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유저한글화되려면 족히 1년은 걸릴테니 세일할때 사야지
pc판은 발매가 늦죠
글로만 봐도 미쳤네 ㄷㄷㄷ
콘솔로 나와서 얼마나 처참한 프레임을 보여줄지 상상도 안가는 스케일이군여.. 당연히 PC로 사야지..
안정적인 프레임만 잡아줬으면..
한글화 해주시면 정말 베리베리 감사 땡큐^^
와 진짜 이건,,
ps4가 곧 나오신다는데.. 사고 싶어도 쫌 참아야 하나..
한번만 콘솔로 한글화좀 자막 좀 부탁 한다 락스타 맥스 페인 처럼 pc만 하지말고 처음부터 콘솔도 부탁한다.
현세대기로 기대대로 나오길 바라는건 욕심일까 뭔가 안개낀거리라던지 프레임이라던지 희생을 많이 할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