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리듬 게임 'DJMAX TECHNIKA Q'(이하 DJMAX 테크니카Q, 네오위즈인터넷 개발/서비스) 개발진 인터뷰가 10월 7일 진행됐다. 'DJMAX 테크니카Q'는 리듬 게임 'DJMAX'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DJMAX 테크니카'를 태블릿PC와 스마트폰에 최적화해 선보이는 게임이다. 카카오톡 연동방식으로 iOS/안드로이드 모바일기기에서 즐길 수 있으며, 오는 10월 중순경에 카카오톡 게임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개발은 기존 펜타비전 출신 개발자들로 구성된 네오위즈인터넷 '플래닛' 팀이 담당했다.
'DJMAX 테크니카Q'에는 DJMAX 시리즈만의 오리지날 곡들과 'DJMAX 테크니카Q'에서만 즐길 수 있는 신곡이 들어가있으며, 발매일 기준으로 총 55곡 정도가 공개된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노래도 7곡이 준비되어있다. DJMAX 시리즈의 전통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플레이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는' 요소도 구현됐다. 개발진은 이 부분을 모바일 기기에서 구현하기 위해서 상당한 기간 동안 시행착오를 겪고 결국 성공했다고 한다.
카카오톡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되지만 기존 게임들과는 약간 방식이 다르다. 단일곡 혹은 '뮤직팩' 등으로 노래가 유료 아이템으로 판매되며, 한 번 구입한 노래는 횟수 제한 없이 계속 즐길 수 있다. 또한 감상하기 모드도 따로 있어서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가사와 함께 감상할 수도 있다. 티저 영상, 피쳐 영상을 통해 공개된 한 곡당 가격은 2천 원이며, 한 곡당 용량은 약 20~25메가 정도라고 한다. (티저 영상 공개 기사 바로가기, 피쳐 영상 공개 기사 바로가기)
인터뷰에 임한 개발진은 DJMAX 테크니카Q에 대해 "이제는 카카오톡에도 고품질의 리듬 게임이 나왔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 DJMAX 오리지널 곡들을 대중들에게 알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국내 리듬 게임 시장을 더 키울 수 있도록 좋은 게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하는 질의 응답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인터뷰에는 네오위즈인터넷 함경민 팀장, 왕정현 디렉터, 노상원 기획자가 참가했다.
좌측부터 네오위즈인터넷 왕정현 디렉터, 함경민 팀장, 노상원 기획자
Q. 'DJMAX 테크니카Q'가 카카오톡에 입점했다는 사실이 티저영상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카카오톡 게임하기를 통해 'DJMAX'라는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게임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신다면?
함경민 팀장: '리듬 게임' 이라는 장르가 이제는 매니아틱한 장르이긴 합니다만, 이제는 '카카오톡'에도 다른 캐주얼 게임과 차별화된 고품질의 리듬 게임이 나왔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게이머 입장에서는 'DJMAX 테크니카Q'라는 고품질의 음악게임을 카카오톡에 등록된 친구들,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Q. 'DJMAX 테크니카Q'를 모바일로 개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DJMAX 테크니카 튠'이 PS VITA로 발매됐을 때, "태블릿PC에서 즐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는 반응이 많았는데, 그 반응에 대한 대답이라고 보면 될까요?
함경민 팀장: 기본적으로는 그 당시에 나왔던 "태블릿PC로도 나오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참고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여러 가지 사업적인 판단이 있었고 개발팀도 노하우가 쌓였기에 지금 시점이라면 모바일로 'DJMAX 테크니카' 시리즈를 출시해도 저희의 개발력과 게임성을 알릴 수 있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단, 기존의 PS VITA에서 모바일로 플랫폼이 이동한다는 점도 있었고, 곡별로 나오는 뮤직비디오를 모바일기기에서 구현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제는 기존 '테크니카'의 감흥을 모바일에서도 느낄 수 있는 수준으로 구현했습니다.
Q. 개발기간과 개발비는 어느 정도인가요?
함경민 팀장: PS VITA용 'DJMAX 테크니카 튠' 개발을 끝내고 나서 모바일기기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동시에 출시하자는 전제로 연구를 진행했고, 지난 2012년 12월부터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됐으니 약 10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개발비는 공개하기 힘듭니다.
Q. 아직 발매일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정확한 발매일은 언제인가요?
함경민 팀장: 10월 중순에 발매될 예정입니다. 지금은 출시 준비를 위한 마지막 단계를 밟고 있습니다.
Q. 'DJ 맥스 테크니카Q'의 'Q'는 무슨 의미인가요?
왕정현 디렉터: 몇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일단 영화에서 '큐 사인'이라는 말을 할 때의 'Q'입니다. DJMAX 시리즈가 아케이드, PSP, PS VITA 등으로 나왔는데 이제는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에서 시작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모바일 기기에서 고퀄리티 게임이 나왔다는 뜻에서 퀄리티(Quality)의 'Q'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함경민 팀장: 참고로 개발자들은 게임 제목을 줄여서 이야기할 때, '테큐' 혹은 '테큐니카' 등으로 이야기 하곤 합니다.
Q. 'DJMAX 테크니카Q'에 수록된 노래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혹시 'DJMAX 테크니카 튠'에 있던 걸그룹 '카라' 노래같은 대중가요도 포함됐나요?
왕정현 디렉터: 'DJMAX' 시리즈에 등장했던 곡들 중에서 인기곡들이 들어갔고, 'DJMAX 테크니카Q'에만 있는 곡도 4곡 정도 있습니다. 발매일날 기준으로는 총 55곡 정도가 공개됩니다. 발매일 기준으로 대중가요는 없습니다. 발매 이후에도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서 노래가 계속 추가될 것입니다. 한 번 업데이트 할 때마다 뮤직팩 하나(한 뮤직팩은 노래 4개로 구성됨)가 추가되는 정도가 될 듯 합니다.
함경민 팀장: 수록된 노래 중에는 뮤직비디오가 다시 제작된 것도 있습니다. 음악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악이라고 생각하기에 업데이트는 음악 위주로 될 것입니다. 업데이트 주기는 2주가 될 수도 있고 한 달이 될 수도 있고...아직 미정입니다.
Q. 'DJMAX 테크니카Q'는 대중가요가 아니라 DJMAX만의 오리지날 음악으로 이루어진 게임이다보니, 카카오톡을 통해 처음으로 이 게임을 접하는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우려는 없으셨나요?
함경민 팀장: 일리있는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정반대로 생각해보면, DJMAX 시리즈에 나오는 고유의 음악들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난이도를 여러 개를 배치해서(2레인/3레인 구분과 노래 자체의 난이도 등) 처음에는 쉬운 곡들로 게임에 적응하고, 게임을 즐기면 즐길수록 DJMAX 시리즈에 나왔던 다양한 노래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Q. 카카오톡과 연동된 게임이다보니, 카카오톡 게임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플레이 횟수 제한' 방식이 도입된 것은 아니냐는 우려도 많았습니다. 카카오톡 연동 방식을 설명해주세요.
함경민 팀장: 일단, '플레이 횟수 제한 방식'은 아닙니다. 단일 음악을 구매하거나 뮤직팩을 구매한 후에는 횟수 제한 없이 해당 음악을 계속 즐길 수 있습니다. 단, 오프라인 플레이는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카카오톡에 있는 기본적인 기능인 친구 초대, 친구들간의 순위 등은 있습니다. 순위의 경우 친구들간의 순위와 전체 순위가 별도로 있습니다.
Q. 유료화 방식을 설명해주세요.
함경민 팀장: 게임 자체는 무료이며, 게임에서 원하는 노래 하나를 따로 구매할 수도 있고, 4곡을 같이 구매하는 '뮤직팩'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노래와 각종 아이템(각종 부가효과를 주는 파트너나 게임에 적용되는 각종 스킨 등)이 함께 들어있는 패키지 아이템도 있습니다. 음악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악이기 때문에 음악 구매에 대해서는 폭넓은 옵션을 제공해드리려고 합니다.
Q. 티저 영상, 피쳐 영상을 통해 한 곡당 가격이 2천원이라는 부분이 노출되기도 했습니다.
함경민 팀장: 일단 음악 하나를 따로 구매할 경우 2천 원입니다. 저희 게임에서 음악 하나를 구매하면 해당 음악으로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 외에도, 해당 음악을 감상 모드에서 가사를 보면서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그 음악만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제공됩니다. 게임만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게이머가 음원을 소유하고 뮤직비디오와 가사를 보면서 즐기는 가치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4곡이 들어있는 뮤직팩을 구입하시면 일정한 할인율이 적용됩니다. 구체적인 할인율은 발매일날에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게임 다운로드 자체는 무료이며, 게임플레이를 통해 최대 7개의 노래를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Q.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요소 중 '럭키 보너스'는 무엇인가요?
노상원 기획자: '럭키 보너스'는 게임 플레이 중 간헐적으로 추가점수를 주는 것입니다. 게이머분들은 이 추가점수 때문에 '운이 순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냐'는 부분에 대해 걱정하실 텐데, 이 추가점수가 자주 터지는 것이 아닙니다. '뜻밖에 터지는 행운'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순위에서 중위권에 있는 분들은 이 추가점수가 순위에 지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정말 작은 점수차이가 나는 최상위권 게이머분들이 영향을 받는 정도가 될 것입니다.
참고로 아이템을 통해 이 추가점수 확률이 올라가는 것은 발매일 기준으로는 없습니다. 이 추가점수는 하나의 재미요소이자, 게임을 오랫동안 해주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의 표현입니다.
Q. '레벨' 개념은 있나요? 있다면 레벨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무엇인가요?
노상원 기획자: 있습니다. 최대레벨은 99입니다. 레벨이 오르면 아까 말씀드린 '럭키 보너스'가 터져서 추가점수를 받을 확률이 올라갑니다.
Q. 다른 리듬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DJMAX 테크니카Q' 만의 특징이 있다면?
함경민 팀장: 일단, 'DJMAX 테크니카Q'가 어느 정도 진입장벽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기존에 나와있는 다른 음악게임들이나 저희 네오위즈인터넷이 출시한 '탭소닉 링스타'가 캐주얼 음악 게임이라면, 'DJMAX 테크니카Q'는 미드코어 음악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조금 더 깊게 즐기는 분들을 위한 게임이라는 점이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DJMAX라는 브랜드를 달고나가는 게임이다보니 DJMAX 시리즈만의 오리지날 음악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기존의 음악 게임들이 가지고 있지 않았던 모든 요소가 있는, 음악 게임의 '종합선물세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왕정현 디렉터: 무엇보다 게임플레이할 때 뮤직비디오 영상이 함께 나온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기존 DJMAX 시리즈의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를 거의 완벽하게 모바일로 이식했습니다. 남들이 봐도 오락실에 있던 DJMAX를 그대로 모바일로 옮겨놨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노상원 기획자: DJMAX 테크니카가 오락실에 처음 나왔을 때 저는 개발자가 아니라 게이머였습니다. 오락실에서 처음봤을 때 뮤직비디오가 나오는 음악 게임이라는 점에 감명을 깊게 받았습니다. 그 감명을 모바일기기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물론, 모바일 기기다보니까 사양이라는 걸림돌이 있었긴 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양 때문에 타협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Q. 노래와 함께 영상이 있다보니까 다운로드 용량도 어느 정도 있을 듯 합니다. 한 곡당 대략 어느 정도의 용량이 필요한가요?
왕정현 디렉터: 용량은 대략 한 곡당 20~25 메가 정도입니다. 전체 뮤직팩을 다 받으면 1.1 기가 정도됩니다. 뮤직비디오의 경우 용량을 줄일 것인지 아니면 퀄리티를 올릴 것인지에서 접점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결론은 - DJMAX 시리즈의 팬이라면 어느 정도 눈높이가 있을 것이라고 보고, 기존 DJMAX 시리즈에 비해서 퀄리티가 떨어지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타협을 한 것이 이 정도 용량입니다.
함경민 팀장: 영상은 스트리밍으로 뿌려주는 것은 아닙니다. 음악을 받을 때 영상과 함께 받고 게임플레이할 때 영상을 재생하는 방식입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기는 기종마다 다 스펙이 달라서 게임플레이에 나오는 뮤직비디오를 끌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Q. 티저 페이지를 통해 '세아' 캐릭터가 공개됐습니다. 어떤 배경 스토리를 가지고 있나요?
왕정현 디렉터: 정확하게 말하자면 '세아'는 '아침형인간'이라는 노래의 뮤직비디오가 다시 만들어지면서 등장한 캐릭터로, 그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입니다. 저희가 '아침형인간'이라는 노래를 꼭 구현하고 싶었고, 뮤직비디오가 좀 오래된 것이다보니 언젠가는 다시 만들어보고 싶다는 숙원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실행에 옮겼습니다.
Q. 노래는 대부분 한국 작곡가분들이 작업하신 것인가요?
함경민 팀장: 대부분이 한국 작곡가분들이 작업하셨고, 일본과 캐나다 분들이 영어 노래나 연주곡 등을 작업해주셨습니다.
Q. 혹시 오프라인 플레이도 가능한가요? 안된다면 나중에 추가될 가능성은 있을까요?
함경민 팀장: 일단 카카오톡 연동이기에 네트워크에 접속되어있어야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게이머분들이 강력하게 원한다면 개발사가 의지를 가지고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개발하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왕정현 디렉터: 모바일기기가 게임만을 위한 기계가 아니다보니까 난관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게임플레이와 뮤직비디오를 연동하는 부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다른 게임이 하지 않았던 영역이기에 한계돌파를 하는 영역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부분 해결에 대부분의 개발 기간이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어느날 게임플레이와 영상이 잘 연동될 때 개발팀이 다같이 소리를 지르면서 좋아했었습니다. 그리고 DJMAX라는 이름을 달고 가기 때문에, 게이머분들과 시리즈의 고정팬 분들의 기대치에 부흥을 해야한다는 부담감도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PSP나 PS VITA, 아케이드 버전을 개발하는 것 보다 2-3 배는 더 힘들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함경민 팀장: 모바일기기에서 영상을 삽입하는 것은, 돌이켜보면 무모할 수도 있는 도전을 한 것 같습니다. 우려도 많았습니다만, 저는 놓치고 싶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난항을 겪으면서 '삭제할까'라는 고민도 했었지만, 그러면 DJMAX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없으면 다른 음악게임과 DJMAX의 차별점은 무엇이냐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결국 무모한 도전이었지만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음악 게임에서 중요하고 예민한 '터치와 노트간의 싱크'도 연구개발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기에는 뮤직비디오 끄기, 싱크 강도 조절, 판정 조절, 키음(화면을 터치하면 특정 소리가 나오는 것) 온/오프 등의 옵션을 추가해서 각자의 기기에 맞는 설정으로 보정할 수 있습니다.
Q. 'DJ 맥스 테크니카 Q'를 한 문장으로 정의해주신다면?
함경민 팀장: 모바일로 즐기는 DJMAX 종합선물세트.
노상원 기획자: 내손안의 DJMAX.
Q. 혹시 PS VITA로 터치식이 아닌 버튼식 DJMAX 신작을 개발할 계획은 있으신가요?
함경민 팀장: 모든 가능성은 다 열려있습니다. 개인적인 희망사항일 수도 있겠지만 DJ 맥스 테크니카Q가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다면 콘솔 뿐만 아니라 아케이드도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다는 희망사항이 있습니다. 물론, 사업적인 검토는 해야겠죠. 일단 현재는 모바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루리웹 회원분들과 DJMAX 시리즈 팬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함경민 팀장: 'DJMAX 테크니카Q'는 저희가 야심차게 준비한 게임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왕정현 디렉터: 항상 시리즈를 잊지 않고 기다려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내 리듬 게임 장르가 예전에 비해서 활동적이지 못하다고 할까요...시장이 작아진 것이 아쉽습니다. 그 시장을 다시 키울 수 있도록, 더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씁니다.
노상원 기획자: 오래 기다려 주신만큼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카카오 입장에서도 저희 게임 유료화 방식은 새로운 모델일 텐데 이런 부분들이 잘 받아들여져서 붐업이 좀 됐으면 좋겠습니다.
'세아' 캐릭터와 개발진들이 루리웹 회원분들께 보내는 메세지
진짜로 디맥시리즈가 망하기시작한게 점수체계때문이라는걸 아직도 모르는건가 카카오 연동걸어서 링스타는 좀 흥했습니까? 럭키보너스로 점수체계 개판되면 가장먼저 등돌리는게 매니아유저인데 곡당 2천원이먄 일반인들이 잘도 사주겠다
하....카톡 게임이란 단어를 보곤 플레이 할 마음이 사라졌다...
이거 개발하느라 텍튠을 개차반 취급하는거야???? 어이없네....;;; 아....진짜 ....호구네....내가 호구야......아오.....썩을 네오위즈 ㅅH끼들아....이 ㅅH끼들이 나타나고 난뒤부터 개차반 쓰레기 됬어...미친...
500은 너무했고 1000원정도면 괜춘한데...
종합과금세트
종합과금세트
하....카톡 게임이란 단어를 보곤 플레이 할 마음이 사라졌다...
난 것보다......... 내폰은 지원을 안한덴다........ 압정이나 먹어라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 베가 LTE M 유져의 설움 ㅠㅠ -
이거 개발하느라 텍튠을 개차반 취급하는거야???? 어이없네....;;; 아....진짜 ....호구네....내가 호구야......아오.....썩을 네오위즈 ㅅH끼들아....이 ㅅH끼들이 나타나고 난뒤부터 개차반 쓰레기 됬어...미친...
텍튠을 개차반 취급하기 이전에 텍튠 개발하고 개발팀이 박살났다니깐? ㅡ.ㅡ;
키음은 안난다는거네.. 차라리 뮤비빼고 키음을넣지 반쪽짜리 테크니카
키음 되는데요.
진짜로 디맥시리즈가 망하기시작한게 점수체계때문이라는걸 아직도 모르는건가 카카오 연동걸어서 링스타는 좀 흥했습니까? 럭키보너스로 점수체계 개판되면 가장먼저 등돌리는게 매니아유저인데 곡당 2천원이먄 일반인들이 잘도 사주겠다
망작의 스멜이 슬슬난다 아직도 자기네가 왜망한지를 모르나보네
아패유저로서 버스나 지하철에서 할 생각이었는데..... 카톡이라니.....
그래도 로그인은 불가피 but 우리의 해커분들이라면 어떻게든 뚫어주실듯
진심부탁인테 차라리 비타용으로 디맥 4를 개발해라...어차피 바타텍튠은 개차반 취급 하기로 한거 같은데...ㅡㅡ
저도 기존 방식으로 후속작이 나왔으면 하는데.. 비타 버튼이 리듬 게임에 적절한 지 걱정되네요.
비타 버튼이 차라리 적절하다고 봅니다. 디맥 테크니카 튠 하려고 비타샀는데, 터치시발 하다 던지고 프디바f랑 페르소나4만 했네요
차라리 카톡을 빼질그랬어....
1곡에 2천원???
"럭키 보너스는 중위권 유저들에겐 별 영향이 없고 최상위권 유저들에게 영향을 줄 것이다." 점수에 제일 민감한게 그 최상위권 유저들인데요... 그리고 한곡 2천원이라니. 사이터스는 50곡 2200원에 조만간 10곡 더 풀릴 예정인데... 같은 돈이면 다들 후자를 선택하지 않을까.
그쵸... 중간은 점수에 민감하지 않죠 저런 뽀록형 점수계산은 좀 아닌듯 하네요
한곡에 2천원 ;;;;
2천원이면 좀 비싸네
나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나왔던 레이도 과감하게 뮤직팩 지르면서 했는데 뮤비까지 같이 나온다니 나와봐야 알겠지만 저같은 사람은 완전 만족할듯
뭘 하든 좋으니까... 다시 PSP 처럼 버튼 누르는 식으로 비타로 신작 하나만 내주라 ㅠㅠ
아청형인간 ㅋㅋㅋㅋㅋ
메세지같은 소리하고있네 먕할 카카니카 Q확찢하고싶다 테카튠 살려놔라 이놈들아
이딴거때문에 텍튠을 버린거에요? 개xx들아?
한곡당 5백원해야 부담없지 2천원은 너무한거 아닙니까? 아...
500원은 양심없이 바라는 가격인듯
500은 너무했고 1000원정도면 괜춘한데...
피겨 캐릭이 어느 곡 캐릭인가 했더니 아침형인간 뮤비만 변경해서 나오는 거네. 신곡없이 구곡은 뮤비만 새 걸로 갈아끼는 건 영 그렇던데. 곡과 뮤비의 1:1 매치를 스스로 저버리는 꼴이라 새 뮤비는 영 적응 안 되고 플레이할 때도 구곡이라 지겹고.
곡가격이 너무 비싼감이있네요 2천원에 살만한 가치가 있으면 사는걸 생각해보긴 할껀디...
아스팔트가 천원 Cytus가 2천원 Ray 뮤직팩(곡5개)하나가 2400원인데 곡 하나에 2천원이면;; 그리고 4라인 관련 내용은 없네요.. 3라인은 좀 허전..
다른건 퀄도 좋고 다 좋다 이거야. 그런데 텤큐가 매니아들로부터 결국 외면받는다면 그건 저 럭키 점수때일것임. 아니, 일반유저가 다들 클리어에 신경쓰지 점수에 누가 신경쓰며 점수 1,2백점에 목숨거는 최상급 유저들한테 랜덤점수를 주는건 도대체 무슨 발상이야.. 왜 테크니카 시리즈는 곡이나 비주얼 이런거 잘 만들어넣고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부분에서 시스템적인 병크를 터트리는지 이해할 수가 없음.
제발 하지 말라는 시도는 하지 말고 유저 말좀 들었으면 좋겠음.
근데 리플들 보니까 q성공할거 같아 룰웹에서 대차게 까이고 있잖아
아 시바새끼들 와파필수로 켜놔야되네 ㅡㅡ
본문좀 읽고 까든지말든지 합시다.. 1. 다른 카톡게임처럼 플레이횟수 제한같은거 없음. 곡 구입하면 무한 플레이 가능 2. 가격은 한곡당 2000원, 패키지로 구입하면 일정금액 할인받음(플레이 할 수 있는 것 외에 부가 가치 적용한 가격책정이라고 함) ..................아... 개비싸네...ㅡㅅㅡ 이걸로 깝시다...ㅋㅋㅋㅋㅋㅋ 3. 안드로이드는 기기마다 스펙이 달라 다양한 옵션 존재 (키음 온오프, BGA 온오프, 싱크조절 등) 4. 키음 재생됨. 동영상만 봐도 알 수 있음. 안드로이드는 스펙에 맞출 수 있도록 켜고 끌수 있게 함
5.카톡으로인한 인터넷연결 필수
테크니카3 없뎃 된지도 1년 다됬는데 기존곡이 거의인 테크니카Q에서 또 이천원씩 질러야 플레이 가능하니 저는 웁니다
그래서 그나마 남아있던 기존 코어유저들을 위해 텤튠을 버렸다 이말인가 하다못해 dlc라도 내줬으면 말을 안해 q가 잘되면 좋긴하겠지만 차기작 dmp를 비타로 안내면 그냥 버려야지
비타판은 둘째치고 아케이드도 고인되기 직전인 마당인데... ㅜㅜ
그러니 내일 업그레이드 될 비트매니아IIDX21스파다나 합시다
원래 첫 작품이 발표되던 당시에는 'ONLY FOR ARCADE'라는 슬로건을 내거는 등 오락실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게임임을 강조하였으나, 2012년 9월 PS VITA로, 2013년 9월 모바일로 이식되었다.
제발 성공해서 테크니카4 나와라
전 제가 딱 매니아까진 아니지만 디제이맥스 팬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차피 사면 취향에 맞는 곡 몇개 주구장창 하는편이고 해서 지금 이대로 나와도괜찮을거같네요 ㅋㅋ 럭키보너스는 본문대로라면 보통정도 실력이면 그냥 정말 재미요소가 될거같구요
존나비싸네 씨;발 ㅋㅋㅋ
-ㅅ- 다좋은데 카톡이랑 손잡고 나올만한 구석이 있나? 확실히 홍보는 쩔것네..
비매니 뮤직팩이 4곡에 4500원인데 시발 너무하네 ㅋ
다른 기기에서 좋은 디맥을 할 수 있다는 건 좋은거지만 좀 뭐랄까 글을 다 읽고나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뭔가 아쉬움이 밀려 오는 건 왜 일까요;; 뭔가 좋은 느낌이 아닌 뭔가 꾸역꾸역 밀어낸 느낌이 많이 느껴지는건 제 착각이겠죠?....
사실 다른거 깔 생각은 없는데 한곡에 2,000원은 너무 비싸잖아요...
비싸긴 해도 일단 사고보자.... 디맥 안한지 몇달째냐...
뮤직팩 4곡 넣어서 7처넌에 팔겠지...아 10%할인해서 7200원일라나? 20%할인은 안할테고...ㅎㅎ
아이폰 기준으로 곡당 0.99달러에 6곡 번들에 4.99달러. 이정도만 해도 되면 살꺼 같은데 2000원은 너무하네요. 디맥레이도 뮤직팩 다 샀는데. =_=;;;
하긴 하는데 뭐랄까 돈을 쉽사리는 주지 못할듯함
왜 이렇게 까는겁니까? 모바일 스마트폰 작은화면으로 즐기기엔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큰화면으로 즐길 유저들한테 저정도 완성도의 게임이면 그렇게 비싼 가격도 아니지 않은가요?? 거기다 게임자체가 무룐데, 한두곡씩 사면서 꾸준히 할사람 결제하고, 안할사람 빠져나가면 .. 돈이 되면 얼마나 되겠어요. 오히려 푼돈내고 저질서비스 받으면서 막상 구매하면 금방질려서 지우고, 캐쉬템 파는 꼬라지 보는 거보다야 저게 훨씬 낫지 않습니까?? 묶음 곡 잘내주고, 업데이트 자주 해주기만 바랄 뿐입니다만... 카톡연동만은 좀 참아주시고, 비타도 곡 dlc로 해서 발매해주셨으면 = = ..
다른 리듬게임과 과금을 비교하면 비싼편입니다... 그 비교 대상의 리듬게임들도 충분히 이 겜보다 퀄리티 꿀릴 것 없다고 생각하고요. 리플렉비트, 유비트, 사이터스 가 있습니다. 물론 님이 주장하듯이 나쁜상황보다야 낫다고 생각하면 나쁜게 어딨습니까? 나쁜점은 비판할 만 합니다. 일단 나와보고... 재밌으면 지르긴 할건데... 4곡에 할인한다면 아이폰기준으론 곡당 1.99달러란소리고 4곡묶음이면 6.99달러정도 하겠는데 이걸 50여곡이면 13팩정도란 소리... 그럼 대략 7000원이라고 싸게잡아도 91000원입니다... 역대 디맥 최고가격이죠. 이렇게 비싼데 깔만 하지 않겠습니까?
다시보니 1팩이 4곡이 아니고 5곡이군요...
풀패키지가 거의 7만원까지 가는데 뭐가 안비쌈? 디맥 테크니카 튠즈도 5만원 안이구먼 이건 썅
디맥1부터즐긴사람인데.. 제일좋은 오블리비언과 바람에게부탁해라이브와 설레임이있나여/
한곡당 천원이면 적당한데... 하... 그래도사야징ㅎㅎ
오블리비언은 기본임 바람에게 부탁해 라이브는 딴데 팔아먹음
비타로 디맥4 나오는 날 비타랑 같이 사러 갑니다 아 물론 개 ↗도 아닌 테크니카는 꺼졍 ㅎㅎㅗ
곡당 2천원은 비싼 감이 좀 있긴 하네요. 이해는 하겠는데... 이렇게 유저들 반응 안좋은데 과거 오투잼이나 lol같이 곡 가격에 차별을 준다면 불만이 크게 줄지 않을까 조심스레 의견을 내 봅니다. 오블리비언 같은 올드곡은 500~1000원에 신곡은 2,3000원 받아도 나쁘지 않을 듯 싶네요. 뮤직팩도 테마에 맞게... 암튼 제게는 펜타 공중분해 이후로 정말 희소식이기 때문에 쌍수들고 환영합니다~ 빨리 폰으로 테큐니카 즐겨보고싶네요~
다 알았으니 일단 내주기나 해줘...ㅠㅠ
PSP DJMAX - 이리치이고 저리치였지만 인기는 많음 PS VITA 테크니카 튠- 네오위즈의 돈에대한 욕망 모바일 테크니카 Q - 본격 장사 시작 + 크랙 잠금
인간적으로 ray는 그냥 ㅗㅗ
솔직히 건반게임은 디맥보다 이지나 투덱을 더 좋아하는지라 디맥은 테크쪽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뭐...얘네는 진짜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나봄
4곡 세트에 5000원 예상해봅니다.. 인기곡 한두곡에 마이너한거 끼워서 나오겠지..
다들 까니까 이 게임은 성공하겠지.
DJMAX음악들도 괜찮긴한데 갠적으로 전 EZ2DJ음악들이 더 멋지고 간지나는듯함.. 찬가1.2부터 STAY.SAY THAT U.ENVY MASK등ㅇㅇ EZ2DJ스마트폰로 하고싶당ㅋ
전 R.F.C랑 SHOWDOWN을....ㅠㅠ
저도공감ㅋ 이지투를 먼저시작해서그런지 몰라도 이지투노래가 더 멋지고 마음에드네요
언급한 곡중 일부 곡은 터치믹스2(게임빌)에 있던듯...
근데 이지투는 코나미와 소송하다 패망해서 아케이드도 후속작이 아닌 패치개념으로 계속 내고만 있죠... 온라인은 있는데 인지도가 별로고..
사전 등록도 신청했지만 카톡이라서, 그리고 곡 가격이 너무 비싸서 안 하기로 했음. 그냥 유비트나 하는게 마음 편한 듯.
걍 하던 싸이터스나 할란다..
망-겜
덤으로 시스템도 아바타도 DLC 해줬으면 좋겠네요.
2천원 ㅡㅡ 너무 비싸네 ㅅㅂ 한곡에 천원하면 다사줄려고 했는데 ;;;;
돈을 벌어야 다른것도 만들것도아냐 븅신들아 롤스킨사는데 쓰는돈은 안아깝도 고작 게임에 2천원쓰는건 아깝냐?
고작 게임에 2천원쓰는게 아까운게 아니라 곡당 2천원이 너무 비싸게 책정되서 다들 까는거같은데요. 리듬게임 특성상 한두곡만 살것도 아닌데...만약 50곡을 각각 다산다고 가정해보시죠. 고작 2천원이란 이야기가 나오는지..
롤스킨이야 안산다고 그 챔프 플레이 못하는건 아니지만 이건 안사면 그곡 플레이 못하는거고 곡 다 사자면 할인율 적용해도 왠만한 패키지 게임값보다 비쌀것 같으니 하는말이죠
디맥1,2,3, CE, BS, 핫튠즈까지 다있고, ㅄ같은 테크니카 튠땜에 비타까지 샀고, pc로는 트릴로지랑 컨트롤러10만원짜리까지 다 구매했고, 롤에도 돈쓴거 얼추20만원정도 되는거같은데 텍큐 곡당 2천원은 비싼거같다. 먼저 반말로했으니까 반말로 답변한다만..
롤캐릭 하나당 5천원 하면 넌 살꺼냐? (난 사겠지만 ㄱ-;;)
IP로 가면 한 20만쯤 가고 ㅇㅅㅇ
노래 50개 X 개당 2000원 = 10만원. 비타 패키지판인 디텍튠도 10만원은 아닙니다.
단순히 카카오 연동 그것도 순위와 초대 오프라인 불가 외에는 게임 플레이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데도 카카오 붙었다고 까는 사람은 일단 뇌가 없는거고 곡이 비싸긴 한데 이건 패키지 할인율이 얼마나 적용되냐에 따라서 평가가 나뉠테니 이건 게임이 나와봐야 알겠고 텍튠 이후 회사를 보면 단순히 개발팀 문제라기보단 사업팀이나 네오위즈가 문제임 이건 솔직히 팀이 와해된 상황에서 나오지도 않은게임 카카오 붙어나온다고 존나 까대는건 그냥 헛웃음만 나오지 씨1발 개인적으로 디맥 골수팬이고 확실히 텍튠 이전 행보보면 양파까듯 까도 부족이 없는데 지금 상황에 저 노력해서 내준거면 욕보단 격려 먼저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곡 비싼건 진짜 좀 그렇고 이후 정책에 따라서 출시 뒤에도 비판을 할지 칭찬을 할지 그때가서 봐야겄지만 영상에 영구소유에 가사까지 주는거면 난 저 가격 지불할 의사 있음 솔직히 리겜 제작사중에서 디맥만큼 영상 잘만드는 회사도 별로 없고 카카오 붙었다고 오프라인 안된건 솔직히 아쉽긴 한데 그거 연동하고 불러올 데이터 수메가가 아깝냐 시1발 패드는 확실히 불편하긴 하겠는데 핫스팟 켜 ㅂㅅ들아
물론 개인적으로 디맥만 해서 외국리겜 좀 적응 안되는 리겜국뽕질도 있는데 한국리겜 시발 할만한게 있나 글고 음악도 글케 대충만드는것도 아닌데 스시년 앵앵대는 가사보단 째우스가 낫지 후 ㅅㅂ 하튼 네오위즈 이 천하의 개ㅆ놈이 펜타비전 말아잡수고 후 sad
편하게 즐기는 테크니카 큐 전곡 8만 6천원... 결혼은 하셨는지?
아니 어이가 없어서 적는데, 위에 보면 텍튠 어쩔꺼냐 버린거냐 뭐냐 하시는데 개발팀의 잘못이 아니에요 애초에. 함경민씨 트위터에 보면 나와있어요. 네오위즈에서 해당 인력들을 전부 재배치하거나 퇴출시켜서 펜타비전이 공중분해 되고 텍튠 개발팀도 공중분해 된거라고요..
걍 처음 55곡 통채로 45000원정도 받고 후에 업데이트 노래는 따로 팔지.. 트릴로지부터 psp디맥시리즈 다샀는데 레이할땐 너무 비싸게 느껴지더라 번들 두개사고 팩하나사고 말았다..
모바일 게임에서 4만원 넘어가면 아무도 안삽니다 ㅋㅋㅋㅋ 매출량 80%는 그냥 떨어질듯..
모바게가 4만원 넘어가면 안산다 진짜 ㅋㅋ;;
럭키 뭐시기가 아니라 피버 시스템을 손봤어야 했다라는 생각입니다. 나와봐야 알겠죠.
망할 네오위즈. 디맥때메 비타삿건만 ㅜㅜ
제발 비타로도 터치모드와 버튼 모드를 조합한 새로운 디맥 나와라~ 최근엔 비타 흥하고 있고, 음악게임도 없으니 튠 보단 흥할 거라고 봄!
카카오 연동되면 장점이 ios든안드로이드든 한쪽만 노래사도 되는거 아님?
댓글 눈팅하다가 이거때문에 로그인 합니다. 저도 정말 이 덧글에는 공감합니다. 지금 아이폰으로 갈아탈 예정인데 안드로이드에서 테큐 구매한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돈을 두번 낼 필요는 없겠네요. 굿.
네오위즈 계정이 있어서 상관없을텐데요..
셧업 테이크 마이 가운데 손가락
엉엉 왕형 절 가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