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원 : 세가 게임즈
발매일 : 2015년 11월 12일
패키지 판 가격 : 2,990 엔 + 세금 / DL판 가격 : 3,229 엔 (세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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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티리아로 받은 스트레스를 레조넌스로 케어...! 한 1인입니다. 프레임 드랍, 형편없는 아군 인공지능만 빼면 무난하게 할만했던거 같아요. 위에 DLC질도 아쉬웠지만.
나름 재미있....없음(2).
나름 재미있....없음(2).
쓰레기 게임류
어쩌다샤이닝포스가..
이거 당시에 dlc 빼고 평은 괜찮지 않았나? -ㅂ-
그놈의 dlc가 문제죠
한글이었으면 ps3 재구매 했었을수도 있는데... ps4리마스터후 한글화 하면 안되나...
DLC로 덕지덕지 극혐
재미있게 하다가 DLC질 때문에 정나미가... =_=
이거 재밌음?
이거랑 비슷한 시기에 나온 제스테리아가 여러가지 큰 문제가 빵빵 터진 덕분에 제스테리아에 실망한 유저들이 이걸로 대체했던 적이 많았을 것입니다.
제스티리아로 받은 스트레스를 레조넌스로 케어...! 한 1인입니다. 프레임 드랍, 형편없는 아군 인공지능만 빼면 무난하게 할만했던거 같아요. 위에 DLC질도 아쉬웠지만.
그럭저럭 재밌게 했습니다....본편은
토니네
몇몇 영문도 모르게 불편한 시스템과 뻔히 보이는 DLC수작질만 아니었으면 간만에 진짜 제대로 나오는 샤이닝 시리즈가 될 수 있었는데.. 뭐 본판은 할만 했지만 그 이상으로 뒷맛이 더러웠음.
솔직히 본편을 괜찮게 잘 만들어서 DLC(발) 정책에 짜증이 배가 됨...
공략이라고 할꺼도 없음...
어.. 키리카 피규어 샀더니 딸려온 겜이네
심지어 스토리상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히로인 한명마저 DLC로 내는게 진짜 짜증났었음 사긴샀지만서도....그렇다고 DLC 볼륨이 충만한것도 아니고 스토리 한뭉터기만 턱 하고 짤라간 느낌이라 상당히 불쾌했음...게임 자체는 샤이닝 시리즈중에선 꽤 잘만든 편이긴 했는데 제발 다음작은 DLC장난질좀 치지 말기를....
와 베스트... 엄청 재미있는 게임인가보네 ㅎㅎ
갠적으로 제스티리아보다 이게 조금은 더 나았던.. 이건 그래도 dlc만 많이 나왔지 사기는 안쳤으니까
dlc가 양심창렬수준
제스티리아보단 이게 나았음
플3 JRPG의 마무리가 이거랑 제스티리아였다는게 플3의 비극임..
역시 토니옹의 B급전설을 다시한번 입증한 게임이었습니다. 레조넌스도 플래티넘을 딸 만큼 야무지게 즐겼고.. 제스테리아도 플래티넘을 딸 만큼 알차게 달렸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스테리아쪽에 좀더 점수를 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