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평화 연구소 선임 연구원의 아이폰 스펙관련 기사중..
-주임 연구원, 아마미야 칸지에 따르면 닌텐도의 패밀리 컴퓨터(패미컴)에서 비롯된 가정용 게임기의 개발은 이후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현 SIE)와 세가·엔터프라이즈(현 세가 게임즈) 미국 마이크로 소프트 등이 차례로 참가하여 개발을 벌였다.
-개발 경쟁은 이윽고 오버 스펙 싸움으로 가 SCE는 2000년 당시로서는 고가의 DVD플레이어 기능을 탑재한 플레이 스테이션 2를 고가에 판매, 사용자의 "플스 이탈" 심지어"게임 이탈"을 부르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원이 연구를 잘못한듯
플투는 비디오게임 시장 역사상 거의 전설급 아니었는가...수명도 굉장히 길었고
플삼이 아니고?
플2가 오버스펙이면 구엑박은 슈퍼컴퓨터냐.
플투 엄청 흥하지않았나?..
플삼이 아니고?
플투 엄청 흥하지않았나?..
플2는 거짓말 조금보태서 지금도 현역
ㅇㅇ 저도 플4있지만 플2로 신귀무자 하고있음
플투는 비디오게임 시장 역사상 거의 전설급 아니었는가...수명도 굉장히 길었고
연구원이 연구를 잘못한듯
PS3에서 1을 한개 빼먹은 것 같음
이 무슨 시금치 연구..
플투?
플삼을 플투라 잘못 쓴 것 아님??
연구소 이름의 상태가..?
플2만큼 흥한게 또 어딧다고. 레전드급 콘솔인데.
아레인
플2가 오버스펙이면 구엑박은 슈퍼컴퓨터냐.
뭔 소리지 대체 겜알못이 뭘 안다고 나불대는거야
플투 미만잡
플투 한국도 복돌로 흥할정도로 대박이었는데
복돌로 망했는데요..
그건 소프트 판매량 본체는 복돌 파워로 백만대 넘김요
플투 하드웨어 자체는 잘 팔렸으니 닌텐도 ds랑 같은 케이스죠
그러니깐 복돌로 흥한거죠 복돌로 할려고 본체를 그리도 많이 샀으니
1. dvd 플레이어보다 싸다보니 속이고 샀다 2. 불복이 되네? 이렇게 된거 아니였나요 ㅇㅅㅇ;
아님. 복돌로 겜도 가능한데 디비디도 되네 개꿀. 이순서임
이게 정답
플투는 아직도 잘 돌아가서 더 놀라고 있는데 ㄷㄷ;
플삼 아닌가? 플투는 내가 6대 정도 살 정도로 대박인데... ㄷㄷ
플삼인듯 한데;;; 안그러면 ps2로 반남이 테일즈 시리즈를 글케나 많이 낼리가 없죠
어린 신규유저를 포섭하지 못한게 크죠. 기존의 비디오 게임 유저층을 그대로 가져가 버리니, 콘솔 연령층이 높아지고, 이미 게임을 접어야 할 사람들을 추억팔이로 잡아 두고 있는 실정
플투때 신규 유저 엄청 유입되지 않았나요? PS1에서 판매량 폭발적으로 상승했는데 이게 기존 유저들이 2대 더 산거도 아니고..
닌텐도가 학습용 타이틀로 어린애들 많이 구입하게 만들었죠. 플2는 아무래도 코어게이머들 대상인것 맞다고 봄. 플2 시절이 피시방 대호황기였으니...
초,중 고등학생 이야기입니다. 물론 성인 유저층도 필요한데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청소년층의 유입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었죠.
플3이고 블루레이일 텐데...
2000년 이면 시기상 플투가 맞는데, 아무리 봐도 이야기 하는 건 플삼 이야기이데...
플삼은 근데 DVD가 아닌고 블루레이인데..? 플투를 연구한겨? 플삼 연구한겨?? 뭘 조사하고 연구 했든 엉터리군
네?
플투도 '게임기치고'는 고가 맞았지요. 당시 중고딩 용돈으로 사긴 벅찬.. 근데 이탈 어쩌고는 개솔
지금도 중고딩 용돈으로 플4 사기엔
당시 물가도 감안하셔야죠.. IMF 여파로 지금 물가랑 비교해서 체감상 저때 40~50만원은 지금 70~80만원으로 보셔야합니다(..)
당시 상황을 잘 알려주는 사례중 하나로 세뱃돈을 1000원 받았다고 하는 말이 나오고 할 정도였어요..
원본출처 들어가서 보니깐 댓글도 여기랑 똑같은 반응이네요. Ps3 아니냐고ㅋㅋ
플3을 잘못 얘기한거 아니야?
그럼 더 낮은 사양의 더 싼 가격이었으면 더 오래갈 수 있었다는 거? 이게 말이야 방구야
플스2는 지금도 할만한게임 너무 많고 대박으로 개쩌는 기기지
플투는 전설의 레전드인데 이양반이 글 적고 검수를 안했나
전설의 레전드?
어둠에다크 바람의 윈드 운명의 데스티니
플2는 전설적으로 갓갓품이었는데 무슨 헛소리를
플2도 초반에는 현재 플3와 비슷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어느 시점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서 잊혀졌지만요
-유저이탈이 일어난건 플스2 가 아니라 플스3 잖? 처음 7 만(엔?)으로 발매했을땐 미친거아닌가라고 생각했어 -잘도 이렇게 적당히도 글 쓰는구나 -플스2 는 dvd플레이어로 폭발적으로 팔렸는데요...그건... -세계평화연구소는 뭐야? "행복의 과학"하고 같은 냄새가 나는걸. 이라고 유저 반응도 비슷하네요 ㅎ
222222 그당시에 DVD 플레이어가 한창 잘팔리던 시기였는데 플2는 게임도되는놈이 그런 DVD 플레이어보다도 싸다는 이유로 잘팔림 ㅇ
드캐가 300만 폴리곤이라 말할때 플2는 5600만 폴리곤 구라치다 막상나오고보니 드캐보다 해상도 구리게 게임을 뽑았지
거치형 콘솔중에서는 황제........
무슨 개소리야
블로그 댓글도 비슷한 반응이네요. 그리고 당시 PS2는 오히려 게임기+DVD 조합때문에 더 흥한걸로 알고 있는데...
플3이야기 같은데 초반에 고오오오급 드립치다 엑박에게 말년되기 전까지 씹어먹힌
DVD 시장도 성장시킬 만큼 DVD 장착은 신의 한수였지.
당시의 상업적 성과와는 별개로 게임 콘솔에 대한 회의감이 들게하는데 일조했다 뭐 이런 논조로 이야기 하고 싶은건가?
최고로 흥했던 기기중 하나인 플2에 무슨 개소리를 지껄이는 거지?
플투는 나도 2대삼
플삼이겠지.. 플투는 게임안하는 사람조차 DVD플레이어로 쓰려고 구입할정도인데~
이딴식으로 조사할거면 연구원때리쳐라 내가해도 너보단 정확하겠다 오버스팩은개풀 겜큐브 엑스박스 동시멀티해도 하향평균화로 발목잡앗던게 ps2인데이탈은개풀 먼 ps팬보이가 겜기를 사재기를 해서 판매가 그리되었나보네 당시상황은 개풀모르고 카더라는 친구말듣고 작성을했나...
차라리 나무 위키를 켜는게 저런 연구보단 정확할 듯(...)
게임큐브 : ???? xbox : ?????
뭘 연구한 거지? ㅋㅋ
저래서 연구원들은 안된다는겁니다. 책상앞에서 연구만하니 정작 평범한 게이머들보다도 못한 어이없는 결과를 내놓죠. 투자자나 사장들은 저걸 보고 사업하거나 해서 망하는겁니다. 구조조정할때는 연구원부터 자르라는 얘기가 있죠.
플투는 콘솔 게임 역사에 남을 만한 건데??
이모션엔진과 그래픽신시사이저가 엄청나게 위험하다는기사를 2001년도 모잡지에서 본거같은데 ㅋㅋ
그냥 숫자잘못친거 같은데
숫자를 잘못 쳤다면 2000년, DVD기능이라는 이야기가 안나왔겠죠.
플투가 그 당시의 DVD플레이어에 비해 꽤 싸서 DVD 돌릴 용도로 많이 샀었는데 뭔 소리야...
연구원이 삽질한듯
플삼 초기형이면 모를까 플투는 저가형 DVD에 구라까기의 과장광고에 힘입은 스펙빨로 사상 초유의 성공을 거두었을탠데? 페미컴하고 판매량이 비교가능한 콘솔이 유저의 이탈을 초래했다고?
패미컴 총판매량 6000만대 수준입니다.
술 퍼먹고 연구한 듯
나올 당시에 그런데 플스2가 가격이 미친 수준 아니였나요?
기억에 고오급 취미였던걸로 기억나는데.
정식발매 전에 일본에서 보따리로 들여온건 거의 100은 받았을걸요 플삼인지 플투인지 햇갈리지만
근데 그게 일본에서 팔던 DVD플레이어보다 훨씬 저렴했습니다. 괜히 초반 하드견인 타이틀이 매트릭스 영화 DVD였던게 아님.
국내 초기 보따리가격은 100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군대 선임이 휴가가서 100넘게주고 샀다고 했거든요. 초기형 만번이고요. 그뒤 제가 18000번 본체랑 8메가메몰 도아2하드코어 정품해서 80만 조금 넘게 주고 샀습니다. 그때 점원이 어찌나 드캐사라고 꼬드기는지.
초기에 100 넘었고요. DVD가 리전 프리 였던걸로 알고 있어요. 만번대.. 아는 친구는 슈로대 알파 돌렸죠.
DVD는 당시에 고가가 맞고 분명 플스2를 DVD플레이어로 사는 사람이 많아서 최고판매량 런칭작을 매트릭스DVD로 보는 경우도 있었지만 '플스이탈'은 뭘보고 하는소리인지
이래서 학벌말곤 내세울게 없는 빈머리들 말은 믿으면 안되는 겁니다. 게임 역사상 한 세대의 승자이자 게임이외에도 dvd시장 정착의 1등공신이 플투인데 저딴소릴 하다니. 플투 나오고 그라비아 아이돌 dvd나 매트릭스같은 레퍼런스급 타이틀 홍보 멘트가 플2에서 볼수있다는 거였습니다. 국내도 마찬가지입니다.그많은 플투가 팔린건 dvd플레이어로도 훌륭했기 때문이고요. 플스1말기에 게임업계 트랜드가 된 풀3d 그래픽으로 구현된 게임들 역시 플투 덕에 대중화가 된 겁니다.
요즘은 멍멍이 소리가 유행인가..
플2를 몇대를 샀더라... 4대 이상 샀던것 같은데 말이죠. 3만번대랑 7만번대 3대 있었네요.
본문에서도 일본인들한테 PS3랑 바꼈다고 극딜당하는중 ㄷㄷ 졸면서 연구했나
플2 초기작 가격은 플3에 비하면 양반이지? 왜 플3은 연구안했어???
헛소리 하네 유저들의 이탈이라니 플스2로 게임을 시작한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게임을해왔던 유저들이라도 8비트 16비트 32비트 시대때는 꿈도 못꾸었던 게임기를 살수있는 형편이 되기시작한 나이대가된사람들이 얼마나 플스2를 삿는데 어렷을때 게임기를 꿈꿔왔던 사람들이 20대와 30대가 되서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플스2를 사게되서 유입이됬다고 봐야지 부모들한태 의지하지않고 자신이 직접게임기를 장만할수 있는 나이대 그래프랑 딱맞아 떨어져버린 플스2인데
가정용 컴퓨터가 보급되던 시기와 맞물려, 컴퓨터에 비해 압도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게임을 즐길 수 있었고(정발가 기준) 당시의 DVD전용 플레이어보다도 저렴해서 DVD감상용으로 샀다가 재미로 게임을 사는 사람이 생겼고 이로 인해 게이머의 연령층을 학생층에서 실질 구매력이 있는 20~30대로 올리는데도 큰 기여를 했었죠 이때의 꿀맛 같았던 기억을 다시 한번 살리고자 PS3과 PSP에 각각 블루레이와 UMD를 탑재했지만...
피씨에 비해 압도적으로 콘솔이 훨씬돈이많이들었죠 일년유지비가 고사양피씨사고도남을돈
...유지비요? 한번 하드를 구입하면 별도의 유지비가 들지 않는게 장점인게 콘솔인데.. 설마 게임 구매비를 말씀하시는거라면, PC로 게임하면 게임 구매비가 안드는지..? 참고로 플2는 2000년에 발매하여 플3이 발매한 이후에도 꾸준히 게임이 발매되어 2013년까지 신작이 발매되었습니다
다른 세계선
연구원이 연구비를 횡령했나보군
ps2가 2000년 3월 4일에 출시했고 3월 31일에 철권태그 일판이 나와서 80만원 주고 (슬라이닥스도 2만원에 구입) 구입해서 참으로 행복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때만 해도 철권은 당시 콘솔, pc통틀어 우주 최강 그래픽이었는데 지금은 어찌하여...
psx를 말하는게냐?
http://www.iips.org/index.html 아무래도 연구원 소속이 이 쪽인 것 같은데 공익재단법인이 뭐 이렇게 수상한 이름인지..
제정신이 아니네... 지금의 남녀노소 불문하고 광범위화게 게임시장을 개척한 장본인이 플스랑 플2인데
PS24 인듯
플투 스펙이 당시 과한 고스펙이엇다고?? 구엑박 큐브보다도 낮았는데?
플투 처음 일본에 발매되고 보따리로 몇대들여와 용팔이가 100만원에 팔던거 생각나네.ㅋㅋㅋ
친구가 2001년에 80주고 샀던거 기억나네요 다음해에 반타작으로 정발...
이 연구원은 루리웹 회원을 연구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