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챠티드 시리즈 주인공 네이선 드레이크의 배우 놀란 노스:
"후속이 나오지 않는 4편이 되어서야 '아... 이제 다음은 뭐지?'라는 생각이 들더라. 하지만 물고 늘어지는 건 좋지 않다. 프렌차이즈를 끝내는 건 쓰라리지만 우리가 이뤄낸 결과가 자랑스럽다. 만약 이것이 소니와 너티독이 원하는 방향이라면 그걸로 됐다."
언챠티드 시리즈 주인공 네이선 드레이크의 배우 놀란 노스:
"후속이 나오지 않는 4편이 되어서야 '아... 이제 다음은 뭐지?'라는 생각이 들더라. 하지만 물고 늘어지는 건 좋지 않다. 프렌차이즈를 끝내는 건 쓰라리지만 우리가 이뤄낸 결과가 자랑스럽다. 만약 이것이 소니와 너티독이 원하는 방향이라면 그걸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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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엔딩은 정말 깔끔함 그 자체
엔딩너무좋았음
여기, 유적만 보면 다 때려부수는 보물 사냥꾼이 있습니다. 또, 맘에 안 들면 다 찢어버리는 스파르타 전사도 있죠. 오늘의 게임 대 게임, 언차티드와 갓 오브 워입니다!
언차티드 재미있게 해서 끝난건 아쉽지만 깔끔하게 끝네서 좋네요.
네이트 그 넉살은 진짜로 캐릭 생김새도 이미지하고 딱 맞게 죽여주죠
polnmty
솔직히 요즘 대형 자본 들어간 서브컬쳐에서 좋은 끝맺음 보기가 많이 힘들어졌죠.
특히 디즈니 계열.... 라제 재밌게 보고 시퀄 나쁘지 않지만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후 스타워즈 프랜차이즈 미래가 걱정되긴 하네요
polnmty
개인적으로 갓오브워가좀 게임의재미나 완성도를떠나서 시리즈적으로 좀 뇌절같은느낌이였네요
언차티드 재미있게 해서 끝난건 아쉽지만 깔끔하게 끝네서 좋네요.
엔딩너무좋았음
1편은 안해봐서 패스 4편 앤딩은 진심 여운도 있었고 진심 좋은 엔딩이였어요 후속편으로 딸이 모험가가 되는 애기로 나와도 괜찮을꺼 같고 여튼 정말 좋은 게임인건 확실함. ㅋㅋ
'랭귀지'
1편 플레딸때 ㅅ1ㅂ ㅅ1ㅂ 하면서 하긴했는데 4 클리어하고나서 1~3이 스쳐지나가면서 엄청 여운남는게 너무 좋았음
박수칠때 떠난 정말 멋진 작품이였죠.. 플4로 1234다했는데 4편 마지막에서 플레이했던게 생각날만큼 정말 멋진게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의 머리에는 언챠는 갓겜이다라고만 기억할거 같네요 ㅎ
마스터피스 너티독 클래쓰 입니다
플삼때 1 안하신거 다행이네요 정말 끔찍했음...
게임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어떤 의미로 끔찍했다 하시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난 알 거 같음. 수류탄 던질 때 자이로 센서는 진짜 쉣이었음.
oxidecircle 님이 잘 알고 써주셨네요 진짜 육축센서 활용한다고 패드를 요상하게 휘두르게 했었는데 이게 진짜 별로였고 게임디자인도 1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4편 엔딩은 정말 깔끔함 그 자체
언차티드1을 시작으로 20대 부터 달렸던 내 모험이 끝난 느낌이었음
엔딩 진짜 눈물 찔끔 나올 정도로 감동먹음ㅠ
배우가 꽤 놀랐나 보네요
4편엔딩 진짜 최고였음
스토리 자체가 인물위주로 진행되고 떡밥같은 거 없이 깔금하게 잘 마무리한 몇안되는 시리즈인듯
세계관 자체는 충분히 다시 사용할수있을거같은데....네이선이 위낙 매력적이긴 했지만
김경식님 불러 오세요...
강등은 이제그만
여기, 유적만 보면 다 때려부수는 보물 사냥꾼이 있습니다. 또, 맘에 안 들면 다 찢어버리는 스파르타 전사도 있죠. 오늘의 게임 대 게임, 언차티드와 갓 오브 워입니다!
음성지원 되네..ㅋㅋ
심지어 영상까지 보이네
아놔 ㅁㅊ ㅋㅋㅋㅋ
진짜 완벽하게 이상적인 엔딩을 보여주며 딱 박수칠때 떠난 작품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VGFDBC
네이트 그 넉살은 진짜로 캐릭 생김새도 이미지하고 딱 맞게 죽여주죠
Ooooh Crap!
게매니아 네이선
VGFDBC
클로에 궁댕이 보면서 하는겁니다
gta는 주인공이 계속 바껴서 시리즈 완결이 없어서 좋다
박수칠때 떠나야 진짜 아름다운 마무리라고 생각함 언차4가 그랬음
4편 솔직히 이후 후속작 충분히 가능한데 에필로그 넣어서 일부러 딱 완결지은 느낌.. 깔끔하게 딱 끝나서 개운하고 한편으론 섭섭하기도 했음
4처럼 명예롭게 존중받으면서 이별하는 캐릭 몇없음.
솔직히 4편 로프 액션이나 재미없는 퍼즐들 하면 별로였음 진짜 2편이 갓오브워랑 함께 내인생 게임중 하나임 거대한 칼이 배에꼽히는거는 진심...
기사 제목을 대충 보면 늬앙스가 불만은 있다 라는줄 알겠음 ㅋㅋ 불만 없다 가 흐름상 맞는게 아닌감 ㅎㅎ
언차시리즈 만한 게임도 별로 없는게 사실
네이선은 대충 가끔가다 멀리서 들려오는 평온한 소식정도로 등장시켜주고 세계관만 뭐 인간vs괴물전이라던가 또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악당들끼리 유적 뜯어먹으려고 단체전하며 경쟁달리다 튀어나온 괴물에 협력해 싸울수도 있겠고
드레이크를 주인공으로 한 언챠는 종료 됐을지 몰라도 잃유 처럼 클로에,나딘 조합이나 드레이크 딸을 주인공으로 나중에 컴백했으면 싶은 시리즈.
비밀 조직에게 아버지 드레이크를 잃은 딸이 유적이고 나발이고 상관없이 복수를 결심하게 되는데...
2는 정말 인디아나 존스 이후 모험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 갓작.. 1~4시리즈 모두 나름의 다른 테마가 있어서 좋았던 것 같음. 4에서는 한 모험가의 삶을 잘 마무리했다는 느낌도 있고.
언챠2 땜에 콘솔에 못박힘 이젠 콘솔을 버릴 수가 없음
최신작이 나온다면 어릴때 회상씬은 좀 이벤트로 넘어가줬으면 하는 바램 ㅋ
진짜 최고의 인생갓게임이었습니다 이제 네이트와 새로운 모험을 즐기지못한다게 아쉽습니다 ㅠㅠ
과연끝일까?? 어차피 ps5에서 리마하겟지
언차2편은 간결하면서도 연출좋고 속도감도 있어서 누구나 해보면 재미난게임의 표본
언차티드는 4로 첨 접했는데 진짜 인생겜이였습니다. 진작에 못해본게 후회됨 ㅠㅠ
4편 나오기전엔 공식에서 '엔딩 호불호가 엄청 갈릴지도 모릅니다'고 직접 얘기함. 그런데 막상 4편 엔딩보니... 이게 호불호 걸리게 있던가?
아마 차기작을 바라는 사람에겐 불호겠죠 후속작 떡밥없는 깔끔한 엔딩이니깐요
강연 애니판과 만화판 동인활동량이 증명하는게 떡밥회수완료 및 깔끔한완결은 되려 작품완결이후 2차창작에 걸림돌이됨.
딸이 커서 모험하고 네이선이 도우미 포지션으로 나오면 가능함 ㅋㅋ
마무리 잘 했음 뭔가 더 원하는 유저들 위한 로스트 레거시 외전까지 깔끔함
전형적인 헐리웃 블로버스터 느낌의 게임이지만 (실제로 그런 가볍게 즐기는 게임이긴 하지만) 의외로 게임디자인이나 아트 보면 예술급으로 봐도 무방함 언차 2, 3, 4 모두 콘솔 독점작의 한계를 딪고 최다 그래픽 고티 탄거만 봐도...
2편나올때만해도 엄청난 게임이였는데 3편에서 2편만 못한거보고 실망한사람들이 많았는데 4편에서 박수칠때 잘완결한거라고 봄
실망한 사람보다 조롱하고 까고 놀리던 기종싸움러들만 득실했었던거 같은데... 솔까 시리즈물에서 가장 욕먹기 쉬운 3편이 메타스코어 92점인데...이건 객관적으로 봐도 전작만 못한 수준이라기보단 기대만큼의 발전이 없었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음
3편은 솔직히 악역 2놈이 다 말아먹은거고..
난 그래도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다... 어렸을 때, 언차2를 처음접해서 '게임이 영화같을 수도 있구나' 라고 느꼈던 그 감정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엉,,,
어차피 스핀오프로 나올듯
뜬금없는 언차소식은 뭐냐
개인적으론 언챠 특유의 유쾌함이라고 해야하나? 줄어든 느낌이라 아쉬웠네요 나중에 60프레임으로 리마스터되면 다시한번 해보고 싶네요
딸내미가 모험 하는걸로 게임 내도 대박 칠 듯 툼레이더가 충족시켜주지 못한 코스튬도 클리어 특전으로 넣어주면 좋고
이제 리마나 리메이크좀...
사실 3에서 엔딩에서 끝나도 문제없어서 4도 사족이긴한데 박수칠때 잘 떠난거 같네요
1편빼고 전부 즐겼는데 진짜 4편이 너무 취향저격이었습니다. 4회차까지 즐길정도로 너무 재밌었네요.
저는 4편이 너무 노잼이었어요. 지루함 그자체였습니다. 2편이 가장 좋았고, 다음이 3편, 그 다음이 1편, 그리고 4편이 제일 별로였어요. 1편은 적이 많이 나와서 짜증이 나지만 액션게임의 기본은 했기에 나름 만족했지만 4편은 뭐 그냥 지루함의 그자체라......
저랑 반대시네요 ㅋㅋ 전 스토리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맵도 더 넓어져서 탐험하는 재미도 있었구요. 2편은 약간 판타지적인 부분이있어서 4편,3편,잃어버린 유산,2편순으로 재밌게 즐긴거같아요.
4편자체가 전투가 적고 연출위주라 그런거 같아요.... 전투가 생각보다 적었던거같음
하지만 리부트가 나온다면?!
4편 뜬금 흑누나 dlc 빼면 최고 였음
우리 모두 불만 없다
언차티드는 돌아온다.마지막 엔딩에서 여운을 남겼잖아
네이트 이야기는 완벽하게 끝났고, 새로운 주인공의 언차티드는 나올 가능성은 있음. 해외쪽에선 새로운 언차티드 관련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으니...
완결 해도 이상할게 없는게, 애초에 이작품은 각 작품간에 스토리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요. 만약에 헤일로처럼 거대한 세계관과 설정, 그리고 각 작품간에 스토리가 연결되어 있다면 완결하기 어려웠겠죠. 하지만 언차는 이러지 않으니 자유롭고요.
아예 없진 않아요 주변 인물들과 관계라던가 전작이랑 영향 계속 있어왔고 특히 4편은 1,2,3 편의 전과 후를 다루는 얘기라서 알면 나쁘진 않죠 물론 몰라도 충분히 플레이는 가능하지만 모른채로 4편 엔딩봤을때와 아닐때 느껴지는게 다르겠죠
3편까지는 사실상 독립된 이야기였는데 4편 초반에 과거 활약들을 살짝 언급해서 전작 안해봤으면 조금 힘들뻔했음
내인생 최고의 어드벤쳐 게임
이제 딸이 그 뒤를 이어가게 되는데~
박수칠때 떠나라는 언챠시리즈가 첫출발과 끝맺음이 아주좋은 작품임 뭐.. 나중에 프리퀼작품으로 나온다면 더좋겠음 딸래미도 네이선 영향받아서 유적파괴자로 ..
유적 : 휴.... 30년 전에 왠 요상한 인간남정네 ㅅㅂㅅㅋ가 소중한 선조의 유물 박살내고 귀한거 다 털어갔는데... 그래도 가장 소중한 비보는 못 찾아갔지, 역시 인간은 코앞의 것 밖에 못보는 어리석은 존재야. 딸 : 똑똑~ 딸래미가 왔어요~! 아빠가 남긴 수첩에 적혀있던게 옳았어!
돈 되는 프렌차이즈라고 되도 않는 완성도와 각본으로 질질끌기 보다는 박수칠때 떠나는게 좋죠. 오랜 여정을 함께한 친구를 떠나보내는 듯한 여운 있는 엔딩도 너무 좋았음
네이선 이야기는 끝났으니 빅터 설리반 젊은시절 얘기로 나치랑 싸우는 스핀오프 만들어줬으면.... 언차티드 본편 보면 나치 떡밥이 은근히 나오던데
짝수 편들을 재밌게 했네요. 홀수 편들은 솔직히 실망스러웠고... 딱 좋을 때 마무리했다고 생각합니다.
시리즈가 갈수록 재밌어지는 게임은 언차가 유일했던거 같음.
놀란 노쓰와 트로이 베이커가 언차 콜렉션 플레이하는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pOXP4lxbLRY
라오어2를 누구보다 기다리면서도 1편으로 끝났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하는 아이러니함
공감
멋진 마무리의 중요성
깔끔한 엔딩이였지만, 그래도 아쉽다면 딸내미가 주역으로 활동하고 부모님은 보조로 나오는 짤막한 에피소드가 DLC로 있었으면 했음..
그에비해 어쌔신크리드는.... 어쌔신1때문에 인생에서 콘솔을 처음 샀고 블랙프래그까지 열심히 했지만 쏟아지는 시리즈에 뭘 먼저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 하다가 결국 접었는데.. 스토리가 아직도 궁금하긴 하네요 ㅠ
난 3편에서 완결이었다고 생각하는 파임.. 4는 앵콜로 한거지. 박수받고 앵콜하고 끝났으면 충분히 잘끝났다고봄.
1-호러 2-호러 3-호러 4-다이너마이트
sic parvis magna!!
드레이크 딸래미로 한 번 더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