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5일 개봉예정
제임스 완 제작
제작비 5,000만 달러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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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임스 완?!
영화계의 유비소프트 제임스완. 뭘해도 평타이상은 친다
완동신
95년도에 이미 나왔지만 갠적으로 재미있게 봤던거 같네요 친척형이랑 극장가서 봤었죠 ㅎㅎㅎ
OST는 정말 레전드급이죠. 테크노의 진수.
오..제임스 완?!
완동신
램버트 타가와 옹 두분 카메오라도 제발...
제임스 완 감독이 아니라 제작인가 보네요. 아쿠아맨 잘뽑은거보면 감독을 맡아야 더 기대할수있는데
제작이니 어느정도 톤 정도는 논의를 하지 않을까싶습니다. 기대기대!
게임도 스토리가 워낙 이상한지라... 그나마 게임스토리도 중간에 리부트 했는데 또 개판...ㅠ 다행히 이번 모탈컴뱃11은 스토리가 완전 잘 나왔는데, 영화도 좀 신경써서 만들어줬으면 싶네요 기대 ㅠ
이거 왜 비추가 많은거임? 이번 11편 스토리가 좋다는게 사실이 아니어서 그런가..?
게임도 스토리가 워낙 이상한지라 << 여기서 공감을 못얻는거 아닐까요? 9편 10편 완전 스토리 몰입해서 했는데.... 라이덴의 삽질....
11편도 스토리에서 극딜 당하고 있습니다
11편이 스토리가 좀 이상하지 사실 이전작들은 스토리가 좋거든요 완전 반대로 말씀하시네요 글쓴분은
영화에서 페이탈리티 하남
스토리가 굉장히 특이한데 페이탈리티때문에 묻혀져버림
키타나 얼굴상향좀 ㅜㅜ
예전 모탈컴뱃은 갓브금을 남기고 사라졌는데 이번건 어떠려나
95년에 나왔던 1편은 정말 재밌었는데... 무려 레지던드 이블 감독인 폴 W. S. 앤더슨이 했던...
작년인가.. 1편을 다시봤는데 역시 특유의 쌈마이함이 너무 좋더군요 ㅋㅋ 다만 예전에 볼땐 몰랐는데 주인공 초반에 인성 개같은게 좀 ㄷㄷ
헐리웃의 이주노라 불릴만하군요
영화에서 캐릭터 페이탈리티로 죽여버리면 다음화는 출현 못함 ㅠㅜ;; 서브제로는 계속 나올수도 있겠네요!! 동생>동생의 숨겨진동생>사돈의 팔촌이 서브제로의 이름을 이어받아~~!!ㅎㅎ
영화계의 유비소프트 제임스완. 뭘해도 평타이상은 친다
모탈컴뱃 소림승 액션게임처럼 필드싸움도 나오면 좋겠다. 여러가지 적 캐릭터란
95년도에 이미 나왔지만 갠적으로 재미있게 봤던거 같네요 친척형이랑 극장가서 봤었죠 ㅎㅎㅎ
루리웹-21746280
OST는 정말 레전드급이죠. 테크노의 진수.
맞음 저도 이거 당시 게임원작영화 중에서는 젤 재밌게 봤습니다. 주인공 리우가 샤오칸 물리치고 영혼들 해방될 때 동생이랑 이별하는 장면 쪼끔 감동먹었을 정도. 근데 1편만 좋았고 갈수록 이상해지구요.
이거 전 고등학교 ca활동으로 강제 관람하러 갔던 추억이.....
네 맞아요 ㅎㅎㅎ
네 저도 1편만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1탄만봤는데 2탄도있어요?? 마지막에 1탄에서 샹송이였나? 개 딱 개패고 2탄예고하듯이.. 샤오칸이 ~ 뭐라고 떠들면서 화를냄~~ 그러면서 주인공 팀들이 달려가는장면인가 뭐시기나오면서 ost~~ 진짜 모탈컴뱃 ost 귀에쏙쏙 귀에쏙쏙.. 모탈컴뱃 음악하면 죄다 이음악..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23847 2편입니다
1.2편까지 극장판으로 나오고 그 후로 미드도 있었어요. 아크로바틱 무술의 창시라고 봐도 될만큼 영화부터 드라마 까지 액션씬은 진짜 장난 아니었음...
저 시절부터 게임 영화에 손대서 지금은 캡콤 준공무원인 감독....
자니 케이지 지옥 같은데 워프해서 싸우는거 개 멋있었는데
최근 시리즈면 자니 케이지나 캐시 케이지가 주인공일텐데 누가 배역 맡으려나
우와 제임스완....!?
뭘 해도 드래곤볼이나 스파 실사판보단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