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비공개 E3데모에서 밝혀진 사실은,
엔딩까지 아무도 죽이지 않고 진행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갱과 동물들로 점거된 버려진 쇼핑몰을 잠입하는 이번 미션에서는, 스텔스 요소들을 활용하며 아무도 죽이지 않고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잠입용 해킹기술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cctv를 끄거나 상대의 임플랜트 (기계장치)를 해킹하거나, 소다 자판기를 해킹하여 물품이 쏟아지게 하여 적의 관심을 끌거나 하는 등 환경 요소도 해킹이 가능했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추후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 오역입니다. 갱과 동물들이 아니라 갱 이름이 Animals였네요. 댓글처럼 비살상이 배트맨식 비살상인가 봅니다.
벽에 머리를 처박은뒤 쓰레기 통로에 던져버린다고 하네요.
트로피 리스트에 ‘존 윅’ 이 있을 거 같다
이런건가...?
그렇게 하면 왠지 트로피 열릴듯;;
비폭력 무저항 간디루트
그 박쥐처럼 죽이지만 않는건가
워치독스와 스파이더맨에서 할수 있는걸 할 수 있다보군요,
그 박쥐처럼 죽이지만 않는건가
양심적병역거부자용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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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면 왠지 트로피 열릴듯;;
죽여야 재미가있지
스텔스가 진짜 재밌지
드덕스님 맞춤게임이네
비폭력 무저항 간디루트
아무도 공격하지 않고 엔딩을 볼 수 있으면 더 좋겠네요. '기절'이나 '죽임'이나 게임내에서는 사실 똑같은 의미라고 봐서.
와!불살루트!
트로피 리스트에 ‘존 윅’ 이 있을 거 같다
키아누 빼고 다죽이면 뜰듯
배트맨처럼 몸을 반접어 놓고 살려는 줄께....는 아니겠죠?
이런건가...?
강제 요가 자세로 만드는 ㅋㅋ
아무도 안죽이는 컨셉도 지릴듯 화술하고 해킹 잠입으로만..ㅡ 지린다
평생 불구로 병원비 깨지고 고통속에 사느니 그냥 편하게 한방에 보내드리는게 적들에 대한 예의인거 같다.. 깔끔하게 죽여줄게..
투머치토크로 클리어 가능 ?
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
스파이더맨인가
갓회사.. 제대로된 RPG의 다양성을 보여주네.
비살상 플레이로 클리어해야 나오는 트로피나 엔딩 같은건 없으면 좋겟네요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스트레스니....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