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xtralife가 진행한 사이게임즈의 프로듀서 타카키와의 독점 인터뷰 중)
- 프로젝트 어웨이크닝은 사이게임즈가 서양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시도한 "파일럿 프로젝트" 이다.
- 프로젝트 어웨이크닝은 오픈 월드 게임이다.
- 코옵 멀티플레이 기능이 존재한다.
- 게임 내엔 피와 땀이 낭자하는 수많은 싸움이 존재한다.
- 사이게임즈는 게임에 아주 새로우면서도 흥미로운 뭔가를 넣으려 시도하고 있다.
- 사이게임즈는 스토리텔링과 게임플레이 두 가지 요소의 균형을 맞추려고 한다.
- 타카키 프로듀서는 이 게임이 반지의 제왕이나 왕좌의 게임같은 하이 판타지의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 했다.
- 작년에 공개한 트레일러는 게임 내에 야수들과의 잔혹한 싸움이 존재함을 암시한 것.
- 오픈 월드는 심리스로 구성되어 있다.
- 사이게임즈는 한 번에 최대 12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 사이게임즈는 마법 사용 가능 여부나 게임 내의 캐릭터 클래스 시스템 존재의 여부 등 여전히 많은 걸 결정하는 중이다.
- 프로젝트 어웨이크닝이 완성은 아직 멀었고, 차세대로 출시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인다.
사이게임즈가 그 사이게임즈인가요?? 프리코네??
개처럼 벌어서 정승같이 쓰는거 같네
당신의 가챠비용. 새로운 게임으로 대체되었다.
그랑블루 만드는 그 사이게가 맞...
여러분의 가챠가 새로운 게임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캡콤에서 만들었던 드래곤즈 도그마가 생각나네요.
사이게임즈가 그 사이게임즈인가요?? 프리코네??
링크라고 불러줘
그랑블루 만드는 그 사이게가 맞...
그 회사 맞습니다. 오사카에 콘솔게임 제작을 위한 지부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현재 제작 중인 타이틀은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랑 저 게임이 되겠네요
버서스도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랑 프로젝트 어웨이크닝 둘 중에 누가 먼저 나올지...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야 외주작이지만 리링크의 경우 완전한 자체작이라고는 못 해도 플래티넘이 떠난 후 사이게가 직접하고 있으니 먼저 나오는쪽이 이래저래 사이게의 콘솔게임 제작 능력에 대한 시험대가 되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터뷰 내용보면 아무리 그래도 리링크가 어웨이크닝보단 먼저 나올 것 같네요
pvp도 있으면 재밌을 텐데
여러분의 가챠가 새로운 게임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같이 쓰는거 같네
남캐보고 게임사고싶어지는건 첨이넹
한국 가챠게임들은 언제쯤 이런 게임 뽑을까요
현질로 번돈은 새로운 현질게임으로.... 에혀
엔씨도 리니지로 번돈 이렇게 쓰면 좋을텐데
당신의 가챠비용. 새로운 게임으로 대체되었다.
사고싶어진다 한글화점
넥슨이 본 받았으면...
가챠로 번 돈을 어떻게 쓰면 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
이거 딥다운 만들던 캡콤 개발자들이 나가서 만든거라는 루머가 있던데
저 퀄리티로 12명 가능함??
이사람들은 진짜로 돈이 있어야 만들고 싶은 개임도 만들지! 과인가? ㅋㅋㅋ 우리나라는 뜻있는 개발자들은 대부분 인디 가버리거나 자기들끼리 모여서 또 가챠겜 만들던데 이런 사람들 차라리 해왜 취업해서 저런식으로 일어서는게 낫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