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잉 라이트 2에서 하는 선택은 도시 한 구역 전체를
쓸어버릴수도 있고 하나의 내러티브를 완전히 바꿀 수도 있다.
테크랜드에 따르면 초회차 플레이에서 플레이어는 전체 게임
플레이요소의 절반도 보지 못할 것이다.
- 게임 플레이 대부분이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있으며, 똑같은 진행을
하다가 마지막 선택으로 엔딩이 바뀌는 그런 것이 전혀 아니다.
총에 맞은 친구를 두고 갈 지 아니면 쏜 놈을 추격할 지,
그 녀석을 잡으면 죽일 건지 아니면 얘기를 들어볼 지 정할 수 있으며
이는 해당 미션 뿐만 아니라 나중에 가서 모두 영향을 미친다.
- 이 게임의 내러티브 디자이너 크리스 아벨론에 따르면
테크랜드는 이미 오픈월드는 충분히 구축해놓은 상태였지만
그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오픈 스토리'를 원했고
이에 그를 고용했다고 합니다.
또한 아벨론은 아무리 오픈월드라도 하나의 선형적
스토리라인만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오픈월드 설정에
반하는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 플레이어가 하는 선택들 중에 정말로 '나쁜' 선택은 없으며,
그 선택들은 모두 결과를 불러와 플레이어는 이를 감수해야만 한다.
진짜 재미있게 했음.. 좀비게임중에서는 최고..
플레이어의 선택이 세계관에 큰 영향을 줍니다 어쩌구 하는 겜들치고 만족할만한 겜을 못본거 같은데 다잉라이트2는 어떨지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 다잉라이트1은 인생게임 중 하나!
게임플레이 영상 떴는데 한번 보세요. 창문으로 점프해서 구르고 난리도 아니라서 멀미 엄청날겁니다.
플스 오픈월드겜중 겜하는 재미로만 봣을땐 갓옵워.어크.gta.레데리보다 다잉라이트가 쫄깃하고 재밋엇음.
개인적으로 다잉라이트1은 인생게임 중 하나!
Vinzz
진짜 재미있게 했음.. 좀비게임중에서는 최고..
호구왕자님도 재밌게 플레이 하셨다니 반갑네요 ㅎㅎ 그런데 전 문제없이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지만 후속작에서는 멀미요소가 개선되어 조금 더 많은 유저분들이 즐겼으면 합니다~^^
진짜 인생 게임이었음.
1편은 한시간만하면 멀미때메 결국 하다 포기했는데 2는 멀미 좀 안나면 좋겠네;;;
파쿠르 액션이 더 강화되어서 1편보다 더 멀미 심할껄요.
千夜妹
게임플레이 영상 떴는데 한번 보세요. 창문으로 점프해서 구르고 난리도 아니라서 멀미 엄청날겁니다.
플레이어의 선택이 세계관에 큰 영향을 줍니다 어쩌구 하는 겜들치고 만족할만한 겜을 못본거 같은데 다잉라이트2는 어떨지 기대되네요.
폴아웃 해보세요.
그러게요 게임특성상 분기가 2.3개 이상되기 힘들어서 결국은 그엔딩이 그엔딩;;;
워킹데드,라이프이즈스트레인지,파크라이4..또이또이..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어차피 첫트들의 발빠른 플레이와 공략 덕분에 보상이 좋은 쪽의 선택으로 이미 루트는 정해져 있을 거임 ㅋㅋㅋㅋ 보상과 관련이 없다면 선택후 추가 퀘스트나 발생하거나 플레이 시간이 좀더 늘어나는 쪽으로 선택들을 많이들 할꺼고... 그런 게임이 한둘도 아니고 새로울건 전혀 없는디.. ㅡ.ㅡ;;
크리스 아벨론이 있으면 스토리 걱정은 없지ㅎㅎ
1편은 스토리가 별로 매력적이진 않아서 서브퀘 좀 하다가 그냥 메인만 달려서 엔딩봤는데 2편은 나만의 스토리라니 기대되는군요
위처급의 스토리라인을 보여준다는 건데 과연 어쩔라나 위처에서 블러드엔와인 여왕 살릴려고 다시한거 생각하면 ..
너무 어지러워서 포기요. 가격은 저렴하던데 ㅜㅜ
크리스 아벨론이라서 믿어봄직 하네
좀비겜 마스터 피스
진짜라면 정말 대단한건데
플스 오픈월드겜중 겜하는 재미로만 봣을땐 갓옵워.어크.gta.레데리보다 다잉라이트가 쫄깃하고 재밋엇음.
갓옵워가 왜 오픈월드
위쳐할때 멀골라도 뒷맛씁쓸한 선택지가 참 좋았는데 다잉라이트도 기대 많이되네요
뭘 골라도 씁쓸한 엔딩이.. 1에서..
위쳐3의 피의 남작 선택에 따른 이야기는 아직도 기억에 남음..
개발진왈 다잉라이트2 1회차때는 컨텐츠의 40~50% 밖에못즐겨요 그게 당신의 어떤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많이 바뀝니다 .. 다회차요소 졷된다는말
좀비는 기억할것입니다.
1탄 디엘시 더팔로윙은 개인적으로 어렵고 힘들었음
버기카가 너무 극혐이었죠
저도.,..본편은 너무 재밌었는데 DLC 더 팔로잉은 버기카 땜시 짜증났네요 ㅜㅜ
진짜 버기카는 좀 별로였음. 본편의 꽉 찬 맵에 비해 너무 허전했음.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다 비슷비슷 하구나.. ㅋㅋㅋㅋ 본편은 전설렙 올리는 재미가 있었는데 팔로윙은 버기카로 주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전설렙 올리보단 빨리 목표지점으로 가야한다는 생각뿐... 거리도 진짜 더럽게 멀고. 하루에 낮에 한번 떨어지는 보급 상자도 본편은 쭉쭉~~ 이동해서 먹는 재미가 있었는데 팔로윙은 먹기도 힘들고 도착하면 항상 한상자는 이미 적들손에 털려있고... 저도 팔로윙은 별로 였습니다. 오로지 충격적인 앤딩을 보기 위해 플레이 했었는 기억밖엔...
스토리 신경쓴다니 구입하긴할텐데 다시한번 1엔딩 같은거 보여주면 두번다시 안믿는다.... 어떻게 게임에 관한 모든 의욕을 삭제시켜버릴만큼 구린엔딩을 만들었을까.....
음 이 내용대로라면 대충 옵시디언의 폴아웃 뉴베가스급 자유도를 구현했다는 걸까요..? 뭐가됬든 다잉라이트 1 너무 재미있게해서 필구예정ㅎㅎ 다잉라이트 1도 엄청 잼있었음. 갈고리 액션부터는 난이도가 너무 쉬워졌지만 한밤중에 도망치는거 진짜 역대급 게임이였음
1편 똥겜이던데요 30시간 달리다가 세이브파일 날라가서 광광 울었음 암튼 똥겜임 ㅠㅠ
멀미땜시 손가락만 쪽쪽 빤 게임 ㅠㅠ
초반에 멀미 때문에 포기했으면 진짜 후회했을 게임
1인칭은 정통 fps 총싸움 아니면 몰입감이 오히려 떨어지더라.
이건 또 신박한 3인칭무새네
넌 1인칭무새냐?
전작부터 1인칭이었던 게임 찾아와서 진상부리는 님같은 행동은 안하니 1인칭 무새냐고 되묻는걸로 만족스러워하시는건 쵸큼 보기 가소롭네여 ㅎㅎ
난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대뜸 3인칭무새라고 시비를 거니 그러는거 아니에요.
계속 이야기 하지만 게임의 재미로만 따지면 탑 오브 탑.
본편은 노잼이었는데 더 팔로잉은 괜찮았죠.
1보다 그래픽이 그렇게 좋아진거같진않네요? 뭐 게임만 재밋으면 되지만 ㅎㅎ
지금 다시 켜보시면 차이 오짐
근데 지금봐도 1편 그래픽이 상당히 수준급이라 더 그런거 같음...
이것도 몰살엔딩(?)이 있으려나
1처럼 DLC에서 스토리 조져버리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너무 급격한 변화라서
고마워 미도리
점수 깎인 이유도 총기는 쓰기 애매함, 갈고리가 파쿠르 요소를 헤치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됨, 버기카가 거슬림 등이던데 치트쓰고 무한 갈고리만 던지나? 소리에 반응하는 좀비가 총성듣고 몰려드는건 당연하지 않나? 생각되더라고요.
아 물론 스토리 끝마무리나 뜬금 QTE같은건 저도 극혐입니다.
진짜 1 너무 재밌게해서 그런지 2 빨리 해보고싶네여 ㅋㅋ
드롭킥!!!!
초반 최고의 밥줄 기술!
오오 여기에도 알아주는 분이...!! 전 맞고 날아가는게 너무 시원해서 ㅎㅎ
ㅋㅋㅋㅋ 푸각~~~!!!! 하고 날려버리는 쾌감과 타격감이 시원했음
1 dlc까지 다하고 엔딩보면 개허무해지는 건 사실임. 이번은 그런 통수는 사양하고 싶은데. 물론 1 dlc엔딩은 납득이 가게 잘 해놨다. 다만 희망이란 싹을 잘라버려셔 벙쪘을 뿐
하긴 맵만 오픈월드로 만들어놓고 일자식 진행 요구하는 게임들이 대부분이지.
멀미나
야거가 딥실버 때려치고 나온건 아무리 생각해도 최고의 선택인듯~
뉴 베가스 처럼만 해도 성공적일듯?
1편 크게 기대안하고 샀는데 넘 재미있어서 거의 40시간 플레이했네요. 후크걸고 날아다니면서 스파이더맨 된 순간부터는 거의 무쌍 플레이가 되더군요. 메인퀘 따라가다가 중간에 새 맵 해금되니 또다시 신세계였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는 제발 액션 재밌게 잘 하다가 최종 보스를 갑자기 qte로 만드는 짓은 하지 말아다오
겜도 잼고 스토리도 좋았고 인생겜중 하나. 친구한테 추천해줬는디 첨엔 잼따 하더니 첫 야간퀘스트때 도저히 못하겠다고 접음 ㅋㅋ
야간이 진짜 진리인데...
1편 너무재미있게 했죠 좀비 안잡아도 파쿠루 하는게 진짜 은근 꿀잼이었습니다. ㅎㅎ 도망치는것도
레포데랑 더불어 인생 좀비게임 투탑 근데 DLC는 난데없이 차가 나와서 꼬접
한글화 가능성 있을까요?
너무 무서움 안 무섭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이 게임이 어지럽다니...! 다른 게임보다 엄청 자유로워서 오히려 시원시원하던데.
좀비사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