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디렉터 발언 번역
(Brothers A Tale of Two Sons와 A Way Out 디렉터인 Josef F**k Oscar Fares)
"저는 플레이어들이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하게 하고, 롤러코스터처럼 놀라게 하고 싶습니다."
"Brothers와 A Way Out 엔딩에서 사람들이 "이게 C8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라고 하게 되는 것처럼 다음 게임도 그렇게 될 겁니다."
"그것이 내가 이걸 mind-f**king이라고 하는 이유이다."
"내가 말할 수 있는건 이건 A Way Out 2가 아닐거라는 겁니다."
"하지만 Brothers와 A Way Out 그리고 다음 게임을 보게 된다면, 이 게임을 만드는 회사가 같은 게임을 만든 회사인걸 보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완전히, 완전히 다른 무언가가 될 것이고, 메카닉(※게임 시스템)이 게임의 일부분이 되도록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Brothers와 A Way Out을 떠올ㄹ리게 하는 스토리가 될것입니다. 다만 매우 다른 방식으로 말이죠."
(중략)
"당신은 30분마다 멘탈이 터지게(f**ked)될 것입니다. 이게 ㅅㅅ게임은 아니지만 당신은 멘탈이 터지게 될 것입니다. 절 믿으세요"
로컬 코옵으로 간만에 엄청 재밋게 햇던 작품이네요. 언압도 거의 없고 화면분할 연출도 아주 좋았는데 다음작도 코옵으로 나와준다면 완전 환영.
어 웨이 아웃 개발자니 충분히 믿을만한것 같네요.
지금의 ea는 한글화도 잘해주니 꼭 나오길
a way out 꽤 괜찮았음. 흔히 말하는 유사영화긴 한데 가격도 싸서 친구랑 드라마 보는 느낌으로 한판 하고 버리기 좋은 게임 결말 스토리가 쪼오끔만 괜찮았다면
흠 분명 실사진인데 그래픽같은 느낌이 ㅋ
어 웨이 아웃 개발자니 충분히 믿을만한것 같네요.
지금의 ea는 한글화도 잘해주니 꼭 나오길
a way out 꽤 괜찮았음. 흔히 말하는 유사영화긴 한데 가격도 싸서 친구랑 드라마 보는 느낌으로 한판 하고 버리기 좋은 게임 결말 스토리가 쪼오끔만 괜찮았다면
흠 분명 실사진인데 그래픽같은 느낌이 ㅋ
한글화만 되었어도 친구랑 같이 사서 했을텐데 이거 말고 히든 아젠타라도 사서 하자니까 친구가 그건 안 끌린다해서 결국 둘 다 안 삼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유튜브로 아는 사람들끼리 하는 영상 봤는데 재밌어 보이긴 하더라
로컬 코옵으로 간만에 엄청 재밋게 햇던 작품이네요. 언압도 거의 없고 화면분할 연출도 아주 좋았는데 다음작도 코옵으로 나와준다면 완전 환영.
앞으로도 좋은 게임이 나오길...
어웨이아웃 이겜 오프라인 2명은 안되나요
됩니다
치독치독와치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