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헝가리에서 사랑스러운 그림책이 도착했는데, 저희의 심금을 울려줬어요.
저희를 위해 이 그림책을 만들어준 재능있는 6살 소녀 안나와 그녀의 아버지, 디엔에게 대단히 감사합니다."
스토리 및 일러스트: 안나 디엔(좌)
글 및 편집: 솔트 디엔(우)
"이번 주에 헝가리에서 사랑스러운 그림책이 도착했는데, 저희의 심금을 울려줬어요.
저희를 위해 이 그림책을 만들어준 재능있는 6살 소녀 안나와 그녀의 아버지, 디엔에게 대단히 감사합니다."
스토리 및 일러스트: 안나 디엔(좌)
글 및 편집: 솔트 디엔(우)
6살이 다크소울을?
뭘 알려준거야...
6살이 소울라이크를 한다고?
천상계는 이렇게 노나?
딸이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영재교육 시키시네
6살이 다크소울을?
뭘 알려준거야...
6살이 소울라이크를 한다고?
딸이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영재교육 시키시네
천상계는 이렇게 노나?
갑자기 그 비교짤 생각나네 일반 게임은 유저가 먹고 싶은거 떠먹여주는거 하고 다크소울은 먹고 싶으면 칼 쥐어주고 니가 알아서 하라는 비교짤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슈타인 스모우 순수함이 묻어난다 ㅋㅋㅋㅋ
저희 아이들도 자기들 스위치있는데 제가 야숨하면 와서 제껄 보더라구요. 어려워서 못 하지만 와서 구경하고 스토리 듣는 걸 좋아함.
암령 너무 귀엽당
근데 의외로 애들이 더 잘할지도.. 저도 초딩땐 원코인으로 횡스크롤 다 깨고 록맨도 다 깼는데 지금은 세이브 신공 없인 못하겠더라고요
이런게 진정한 팬이지 맨날 빠네 까네 하며 싸우는것들 보다가 이런거 보니 훈훈
근데 정말 애들한테 저런 게임을 시켜줘도 괜찮은건가.;;
부활 새앨범 기다립니다.
cf에선 부모님한테 블본에 닼소깔아뒀길래 ㅁㅊ... 이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에서 6살짜리 딸래미에게... 역시 현실은 픽션을 능가하는구나!
미친아빠네
험악한 좀비가 듀드 기사를 공격했지만, 듀드 기사는 그들을 물리쳤다. 만세!!영원하라 듀드 기사여!
DUDE
음...팬이 정성스럽게 만들어준거 자랑하고 싶은건 알겠는데...다크소울 전체이용가 게임 아니지 않나...나중에 태클들어오지 않을까..
잘 기억은 안나는데... 청소년이용불가가 아닌 이상 적합한 보호자(대표적으로 부모)의 관리 하에서는 괜찮지 않던가요?
스토리만 알려준거겠지...
온슈타인 졸라 귀업네ㅋㅋㅋㅋ
가정교육을 다크소울로 배웠나... ㄷㄷ
네츄럴 본 망자
어렸을때 록맨 더 파워패블 노피격으로 엔딩본적도 있습니다.. 의외로 애들이 더잘해요.. 그때 녹화기능만 있어도 유튜각인데..
식탁에 칼 겁나 많네 ㄷㄷㄷㄷ
저 꼬마애가 나보다 더 잘할꺼 같은 ~
그림 겁나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