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cha Samurai Empire의 작가이자 IGN에 데스 스트랜딩 종합 기사를 투고한 적이 있는 Peter Tieryas가
(해당 기사: https://www.ign.com/articles/2019/10/09/death-stranding-story-plot-gameplay-mechanics-explained)
데스 스트랜딩에 대해 짧은 소감을 남겼습니다.
"내일을 손에 넣었습니다(Tomorrow is in my hands)."
"이것은 숨을 삼키도록 만드는 작품이며, 오랜 게임경험 중 가장 유니크하고도 놀라운 경험의 하나입니다."
"『 데스 스트랜딩 』에 대한 구체적인 감상은 11월 1일의 정보 해금일 이후에 말씀 드릴게요."
시국 생각하는 사람이면 이 게시판도 안오지 ㅋㅋ
좋던 나쁘던 11월 1일 어지간히 시끄럽지 않을까 생각됨
재미는 몰라도 확실히 평범한 작품은 아닌가 보군요 이런 시도자체가 게임계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플스 부셔요 이시국에 그럼 ㅋㅋㅋ
"내일을 손에 넣었습니다. 이것은 숨을 삼키도록 만드는 작품이며, 오랜 게임경험 중 가장 유니크하고도 놀라운 경험의 하나입니다. " 그리 큰 오역은 아닙니다만, 일단 좀 뉘앙스가 달라져서 사족 실례했습니다.
시국이 시국이다보니..조심스럽긴 한데 해보고 싶긴 하네요. 평이 어떨지 궁금
대대박일세
시국 생각하는 사람이면 이 게시판도 안오지 ㅋㅋ
그놈의 시국 지겹네요 ㅋㅋ
대대박일세
플스 부셔요 이시국에 그럼 ㅋㅋㅋ
시국 분위기 챙길꺼였으면 루리웹이 먼저 소멸되야함
소급적용은 안하기로 했잖소..
ㅇㅇ 그럼psn플러스 쓰지않는걸로 ㅋㅋㅋㅋ
아니 정치 외교에 관심 많으면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거지 뭐 욕한것도 아니고, 반말도 안했구만
좋던 나쁘던 11월 1일 어지간히 시끄럽지 않을까 생각됨
다음날에는 블컨도 있어서 며칠 계속 시끄러울 것 같네요
아 그러고 보니 블컨도 있네요 ㅋ
이거 잘나오겠는걸
저도 미리 플레이해서 엔딩봤지만 저런 소감도 남김 안되는데 다들 입이 근질근질한가보네
리뷰어이신가요?
하지말라고 했지만 은근히 해주길 바람...
넵
딴거말고 쌈질 재밌는지가 제일 궁금, 2일 남았네요!
"내일을 손에 넣었습니다. 이것은 숨을 삼키도록 만드는 작품이며, 오랜 게임경험 중 가장 유니크하고도 놀라운 경험의 하나입니다. " 그리 큰 오역은 아닙니다만, 일단 좀 뉘앙스가 달라져서 사족 실례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마치 저니의 매칭 느낌의 확장 개념 같은...
재미는 몰라도 확실히 평범한 작품은 아닌가 보군요 이런 시도자체가 게임계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다들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심정인듯
이거땜에 프로 중고 다시 업어왔음 잘 나왔길 바람
어째 이벤트 영상이 많을것 같은...
갓옵워 때도 리뷰어들 입 근질근질했는지 엠바고전에 슬쩍슬쩍 이빨털었는데 이번에도 적지않은 리뷰어들이 저런말 벌써부터 내는거보면 심상치 않아보이긴함.
최다고티 강력한 후보중 하나일듯
근데 벌써 11월인데 고티감이 별로 생각이 안나네요, 작년이 미친 라인업이었는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