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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나라 기록 말소는 강유의 부흥운동 실패로 인한 성도의 변란으로 사라졌다는게 유력한설이고 양희가 계한보신찬이라도 쓴게 지금까지 전해지는게 다행이긴합니다 안 그랬으면 이렇게 추가 될수가 없었지요
태수 이릉대전 참여 우장군까지 간것 치곤 능력치가 짜네
요즘은 무력 71도 높아보이네 기분 탓인가
촉의 무장 연의 : 기술 없음 정사 : 유비를 따라 입촉하여 입주평중 후에 파군태수를 맡았다. 유비가 오를 정벌하기 위해 군을 일으켰을 때는, 조융, 부융과 함께 이릉에서 별동대를 인솔했다. 그 지위와 연령은 이엄 다음이었다. 유선의 시대엔 진남장군에서 우장군, 중향후까지 승진했다. 호탕한 성격으로, 변경의 땅에서 활약했다고 전해진다
촉나라 기록 말소는 강유의 부흥운동 실패로 인한 성도의 변란으로 사라졌다는게 유력한설이고 양희가 계한보신찬이라도 쓴게 지금까지 전해지는게 다행이긴합니다 안 그랬으면 이렇게 추가 될수가 없었지요
요즘은 무력 71도 높아보이네 기분 탓인가
촉의 무장 연의 : 기술 없음 정사 : 유비를 따라 입촉하여 입주평중 후에 파군태수를 맡았다. 유비가 오를 정벌하기 위해 군을 일으켰을 때는, 조융, 부융과 함께 이릉에서 별동대를 인솔했다. 그 지위와 연령은 이엄 다음이었다. 유선의 시대엔 진남장군에서 우장군, 중향후까지 승진했다. 호탕한 성격으로, 변경의 땅에서 활약했다고 전해진다
태수 이릉대전 참여 우장군까지 간것 치곤 능력치가 짜네
저도 그 말 할려고 했음
신규 장수 중에 능력치중 어느 하나도 80 넘는 놈이 없네
둘인가 셋 정도 있었던듯
손소, 순상, 도황, 사마지, 마륭, 조씨정, 왕사
연의 기록 없으면 올능력치 -10 정도는 까지고 들어간다고 보면 됩니다
마륭도 활약에 비해서 능력치 넘 낮아요
삼국지14 데모 플레이 봤는데 전략 시뮬레이션 관점에서는 꽤 괜찮아 보이더군요. 주변 요새나 거점들 점령하고 쳐들어간다는 거하고 색칠놀이 하면서 땅ㅁㅁ기 하는 개념이던데.. 근데 재미 있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듣보잡들 계속 쳐넣는게 무슨 의미가있는지 모르겠네